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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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짙은 바다안개 뚫고 섬마을 응급환자 3명 잇따라 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6일 해상에 농무가 짙게 낀 가운데 섬마을에서 응급환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8분께 신안군 흑산도에서 A씨(70대, 남)가 저혈압 증세와 심한 복통을 호소해 대형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바다안개로 인한 기상악화로 헬기 이송이 어려워지자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안좌도 읍동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또 이날 진도군 조도에서도 요로결석이 의심되는 외국인 근로자 B씨(30대, 남)와 낙상으로 머리를 다친 주민 C씨(50대, 남)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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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청-한화시스템㈜컨소시엄 등 12개 기관과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맞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동구청,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컨소시엄 등 12개 기관과 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성학 동구청장 권한대행,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한전KDN㈜ 신재문 본부장, ㈜레플러스 유병천 대표, 데이터얼라이언스㈜ 이광범 대표, ㈜베리워즈 박민수 부사장,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 ㈜다온H&S 최정문 대표, 전남대 엄익채 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나교민 이사, 아우토크립트㈜ 정규홍 상무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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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가사문학 작품 전시회 개최…“한국 가사문학 천년을 본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담주예술구 갤러리동(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한국가사문학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사문학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가사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계획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가사문학관 소개와 역대가사 작품 일람, 정철의 성산별곡, 송순의 면앙정가 등 가사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계간지인 오늘의 가사문학과 한국명품가사 100인선, 가사작품 창작 공모전 수상작품, 가사시집, 누정시리즈, 새로 쓴 가사문학 등 가사 관련 서적과 목판으로 된 가사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매년 개최되는 한국가사문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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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재단, 4개 기관과 문화도시·도시정책 통합 사업설명회 등 열어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담양문화원에서 문화도시 및 도시정책 업무협업의 일환으로 담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 4개 기관과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 협약식 및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구성된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는 담양군문화재단·문화도시추진단을 중심으로 담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담양문화원, 담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주민위원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담양군민을 대상으로 담양군 지역 내 추진하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담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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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한국한센복지협회, 한센병 질환자 무료 건강검진 진행
정읍시가 지역 내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 건강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197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건강관리와 의료 이용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에게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7명으로 구성된 이동의료반이 참여해 목표 인원 30명 전원 무료 검진을 완료했다. 검진 항목은 일반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방사선검사 등 기초 항목은 물론, 갑상선 질환과 소화기 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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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대료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재산세 부담 최고 50% 감면
정읍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고, 매출 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 15일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정읍시 시세 감면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시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건축물 재산세 감면 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소상공인 등의 임차인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를 10% 이상 인하한 임대인이다. 감면율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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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문화광장 등 체육·관광시설 내 쾌적한 조경 환경 유지 ‘총력’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등 체육·관광시설 내 조경을 아름답게 하는 한편, 쾌적한 조경 환경 유지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명품도시로 가꾸어 간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조경시설 관리 전담 TF팀’을 신설했다. 조경시설 관리 TF팀은 내장산문화광장 등 지역 내 체육·관광시설 약 112,823㎡ 면적에 소나무와 이팝나무, 벚나무, 철쭉 등 40여 종의 수목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조경수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를 통한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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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정의 달 대비 음식점 특별 위생지도·점검 활동 펼쳐
정읍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배달음식점과 다중 이용 음식점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코로나19 사태와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배달 음식 주문과 외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지역 내 배달음식점과 일반음식점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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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8억3천만원 투입 쾌적 녹지공간 확보 및 가로수 조성·유지 ‘총력’
도시 경관의 핵심 요소로 가로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올해 사업비 8억3천여만원을 투입,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과 녹지공간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우선 사업비 3억7,100만원을 들여 국도 1호선과 칠보 우회도로, 시내 권역 등에 지역 특색에 맞는 단풍나무 512주를 심었다.또, 정읍 9경 중 하나인 벚꽃길에 식재된 왕벚나무 중 수형불량목 16주를 교체하고, 결식지에 1주의 왕벚나무를 보식했다.시는 건강하고 녹음 진 수목 상태 유지를 위해 연중 가지치기와 병해충방제, 제초, 급수 관리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며, 가을철 은행나무의 열매로 인한 악취와 인도 통행 불편 해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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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맞춤형 돋보기안경 지원
담양군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숙자․최종덕)는 지난 26일 노인회를 통해 마을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맞춤형 돋보기세트 27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 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경로당이 25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일상회복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연령대별 돋보기 세트를 제작해 각 마을 경로당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종덕 위원장은 “평소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때마다 돋보기를 휴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만성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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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른 추석 대비 ‘고품질 나주배’ 생산 지침 당부
전국 최대 배 주산지 나주시가 올해 이른 추석 명절(9월 10일)에 대비해 나주배 명성 유지를 위한 고품질과 생산·유통을 농가에 당부했다.27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꽃 개화기 좋은 날씨로 안정적인 착과가 이뤄지면서 나주배 생산량은 평년 수준인 약 5만톤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매년 반복돼왔던 저온피해가 없어 다행인 반면에 농가 입장에서는 과다착과로 인한 적과 작업이 까다로운 실정이다.더군다나 이른 추석으로 인해 출하시기가 앞당겨져 저당도, 비정형과, 소과 등 저품질 배 유통에 대한 우려도 더해진다.농업기술센터는 적과(열매솎기),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농가 지도를 강화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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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4월 공연 실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앙코르 해동’ 4월 공연을 연다.이번에 진행되는 '판소리 듣음 청 : 서편제 박동실제 심청가'는 전통 판소리 공연으로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진행되며 사회자 김형일, 명창 권하경 그리고 고수 김병태가 함께 무대를 준비한다.심청가는 현존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가장 비극성이 강조된 소리로 춘향가 다음으로 예술성이 높다고 평가받으며, 서편제 박동실제 심청가는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작품이다.양초롱 관장은 “이번 공연이 담양의 소리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며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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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 스티커 부착…"불법 중개행위 차단"
전남 함평군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 출입문에 스티커를 부착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 차단해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착 대상은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28개소이며, 중개보조원을 포함해 공인중개사의 이름, 사진, 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스티커를 다음 달부터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중개사무소 출입문에 부착된 스티커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인중개사법 상 공인중개사만이 부동산 중개를 할 수 있으며, 중개보조원은 법률상 직접 계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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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18명 초청 ‘팸투어’ 이틀간 실시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등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함평군과 전라남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팸투어는 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한국여행 작가협회 회원 18명을 초청해 진행된다.팸투어단은 주포한옥마을, 일강김철선생기념관, 고막천 석교, 돌머리해수욕장 등 함평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게 된다.뿐만 아니라 오는 29일 3년 만에 개최되는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에도 참가해 축제장 관람에도 나설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본 후 체험 후기를 여행 관련 신문‧잡지 및 개인 SNS에 게시해 함평의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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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완도⟷제주간 여객선 불시 검문 검색…"무사증 이탈자 수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5일, 제주 무사증 이탈자 검거를 위해 여객선사와 협조하여 완도⟷제주 간 여객선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불시 검문검색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제주 무사증 제도가 중단되었음에도 여전히 제주도내에 다수의 불법체류 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제주도에서 취업이 어려운 불법체류자들이 농무기를 이용, 제주도를 무단이탈할 가능성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완도해경은 과거 검거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내 화물칸, 탑차, 루프탑 장착 차량 등 승객 90명, 차량 28대를 검문검색 하였고, 앞으로도 완도⟷제주 간 여객선 및 화물선을 대상,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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