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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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농민 가뭄·홍수 이중고에도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 ‘파티’는 진행 중"
지난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5%에 그치며 국내 농업 현장의 가뭄 피해가 크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홍수로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일선 농업현장의 어려운 상황과 대조적으로 농업 주무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최근 정부가 지적했던 ‘공공기관 파티’를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0일 국민의힘 안병길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농식품부 산하단체는 모두 세 곳(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이었는데 3개 기관 모두 공공기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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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전파진흥협회, 드론·도심항공교통 안전 비행환경 조성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9일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와 드론·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드론 종합안전관리체계 구축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파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기관간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드론·UAM 관련 미래항공교통체계 구축, 불법드론대응(Anti-Drone)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양 기관은 미래항공 교통분야의 안전한 전파환경 구축을 위해 드론·UAM 기체비행에 따른 전파환경분석, 전파장애 발생 시 원인 제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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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무료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30일 도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기준 서비스 이용자가 2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상담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를 연결하고 채용 준비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에도 기여한다. 구직자에게는 전문자격을 갖춘 청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정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방식(대면상담, 전화, 카카오톡, 줌 등)으로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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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도로파손 주범 ‘과적차량’ 단속 실시
경기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양주시 광사동(국도 3호선), 이천시 장호원읍(국도 38호선), 평택시 팽성읍(국도 45호선) 등 3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을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65대의 화물차와 건설기계 등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등 19대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국도 45호선 평택시 팽성읍 구간에서 폐콘크리트를 적재한 24톤 덤프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3.38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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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궁평항 연안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를 오는 7월 1일 화성시 궁평항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지난달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연구소는 5월 30일 갑오징어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들어가 산란 습성 확인 후 7만여 개의 수정란을 얻었다. 이후 20일간의 수정란 관리 과정을 거쳐 어린 갑오징어 부화에 성공했다. 갑오징어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등면에 길고 납작한 뼈 조직을 가지고 있다. 오징어류 중 가장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국내 어획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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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세 이하 부모에 아동양육비 1명당 월 20만원 지원 시작
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6천821원)인 가구로, 해당 자격을 갖춘 도내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828명으로 파악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7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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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물·숲길 등 주소정보 두 배 늘린다…"드론 배달 등 미래 신산업 대비"
# 수원역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앞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관은 복잡한 역사 구조 때문에 정확한 환자 위치를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칠까 걱정했다. 앞으로는 별도 주소정보가 없는 지하상가에도 주소가 부여돼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실내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복잡한 지하상가를 시간 낭비 없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경기도는 건물·도로 중심의 기존 주소체계를 보완하고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미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건물 지하 내부 시설물·숲길 등 주소정보를 현재 118만5천여 개에서 두 배 이상으로 확충하는 내용의 ‘제1차 경기도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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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건널목 중대시민재해 예방 MOU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30일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와 29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철도건널목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시민재해인 철도건널목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철도건널목을 통과하는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한 철도건널목 통과 방법 및 대피방법에 대한 교육과 운전자 의식개선 캠페인 등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공단은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때, 철도건널목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위기 상황 시 차단기 돌파 방법 등 철도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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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적십자사에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호텔 숙박권 500장 전달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롯데호텔(대표이사 안세진)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감염병 전담병원 보건의료진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보건의료진 지원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숙박 바우처를 전달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안세진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생활치료센터 및 선별진료소 운영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확진자 치료에 헌신한 적십자병원 의료진의 휴식을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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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원본부-라온어린이집, ‘이웃 나눔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달
굿네이버스 경원본부(본부장 김정미)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라온어린이집(원장 황미숙)과 ‘이웃 나눔 사랑의 바자회’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온어린이집 ‘이웃 나눔 사랑의 바자회’는 부모참여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아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약 30만원을 굿네이버스 경원본부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경원본부는 바자회 수익금 약 30만 원을 도움이 필요한 국내 및 해외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황미숙 라온어린이집 원장은“나눔 실천 문화를 경험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이웃 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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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오전 5시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경기도가 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오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했다.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가 내려진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앞선 29일 오후 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중이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와 시‧군 4천700여 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지역(산사태, 급경사지 등) 1천255개소, 침수 우려 취약도로 93개소, 야영장 17개소를 예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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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기도가 오는 7~8월 2개월간 ‘2022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 집중단속,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의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도내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관할 시군에서 승인 절차를 마친 뒤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증을 발급한다.과거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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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 통해 증식·재배 희귀식물 ‘개정향풀’ 만개"
경기도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을 통해 증식·재배에 성공한 희귀식물 ‘개정향풀’이 올해 6월 들어 안산 선감도 소재 도립 바다향기수목원에 만개했다고 30일 밝혔다.‘개정향풀(학명 : Apocynum lancifolium Russanov)’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식물 ‘준위협종(Near Threatened, NT)’ 중 하나다.국내에서는 1910년대까지 서식하다 한 때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경기 시흥·평택, 인천 옹진, 충북 단양, 강원 삼척 등 전국적으로 7~8곳의 자생지에서만 서식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앞서 도 산림환경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개정향풀 자생지 복원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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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대흥사 일원에서 환경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관광도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250여명의 대원을 매표소 입구부터 대흥사까지의 도로변에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최형호 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으로 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남 관광의 1번지인 대흥사주변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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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협력사 등 대상 ESG 관리 강화 박차…"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사와 자회사·해외법인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리를 강화한다.GS칼텍스는 331개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4개월간 공급망 ESG 평가를 확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가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을 발표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이번 평가를 통해 협력사는 각 항목의 ‘정책 – 실행 – 컴플라이언스’ 전반을 점검할 수 있다. 평가 문항은 국내외 ESG 트렌드를 반영한 인권 및 노동, 안전보건, 환경, 윤리 및 경영시스템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GS칼텍스는 지난 2018년 협력사 행동규범을 수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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