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이종원 항공안전실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최상규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9일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와 드론·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종합안전관리체계 구축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파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기관간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드론·UAM 관련 미래항공교통체계 구축, 불법드론대응(Anti-Drone)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양 기관은 미래항공 교통분야의 안전한 전파환경 구축을 위해 드론·UAM 기체비행에 따른 전파환경분석, 전파장애 발생 시 원인 제거방안 마련, 관련 제도 및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체 통신 방식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 불법드론 대응체계 구축 등을 공동연구 및 분석하여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에 힘쓴다.
특히, 불법드론 출현에 따른 탐지·식별·무력화 등 불법드론대응체계를 구축 및 강화하여, 이에 필요한 제도 개선·발굴, 협의회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