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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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폐수 의심 물질 배출 외국적 화물선 단속 나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3일 오후 5시경, 전남 완도군 청산도 남쪽 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폐수 의심 물질을 배출한 외국적 화물선박 A호(9만4,013톤) 단속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폐수로 의심되는 물질을 배출 중인 화물선이 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인근해상을 순찰중인 경비함정을 급파, 청산도 남쪽 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A호를 발견 후 폐수 의심 물질 배출 경위 확인과 시료 채취 등 단속을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화물선 내부에 비치 된 해수펌프를 이용하여 255톤의 세정수로 갑판 청소를 하던 중 화물선의 화물잔류물(철광석) 세정수를 배출했다”는 선장B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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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취약지역 해양오염 감시망 구축"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물질의 불법적인 배출을 감시하고 취약 해역에 대한 해양환경저해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NGO 단체, 해양・수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안가 등 해양오염 감시망이 취약한 사각지대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오염감시를 위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환경 보전 및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 회원, 해양환경 연구 또는 행정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수산업협동조합 등 어촌계장 등으로 해양환경관리를 위한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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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함평군수를 비롯해 농업분야 전문가 등 28명의 위원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48개 사업 1,175억2천여만원을 신청키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신청액인 750억 3천만원보다 56% 증가된 규모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44개 사업 1,061억600만원 ▲축산분야 2개 사업 108억9천500만원 ▲임업분야 2개 사업 5억2천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귀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친환경 쌀 곡물건조기 등 올해 주요 지원 사업 34개 사업의 지원대상자 우선순위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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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2년도 상반기 인재양성장학금 신청 접수…"201명 선발"
전남 함평군이 우수한 지역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를 받는다. 함평군은 7일 “최근 함평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상반기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인재양성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장학금 지원 분야는 고등학생 2개 유형(신입생 성적우수, 복지), 대학생 2개 유형(지역인재, 성적우수), 특기자 1개 유형이다. 선발규모는 총 201명(고등학생 18명, 대학생 175명, 특기자 8명)으로, 총 지원액은 4억6천850만원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인재 분야(대학생)는 신입생에 한해 첫 학기 성적 기준을 반영하지 않도록 개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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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3년만에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 손님맞이 준비 ‘분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취소됐던 ‘함평 나비대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보고회’를 갖고 축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7일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계획 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걸쳐 계획과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5일간의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교통 및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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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마음놓고 학교가기협의회,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펼쳐
담양 마음놓고 학교가기협의회(위원장 김갑중, 이하 마학협)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 담양남초등학교와 담양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두손잡고 함께하고, 마주보고 웃어보자’ 라는 슬로건으로 담양교육지원청과 담양경찰서, 담양남초교‧담양중학교 교직원 및 선도부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했으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도 함께 홍보했다. 김갑중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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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홍보대사에 가수 영탁 위촉 후 판매량 껑충"
전남 완도군의 전복 홍보대사로 가수 영탁이 위촉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가수 영탁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한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완도군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의 전복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6%가 늘어났으며, 건어물 판매량 역시 273%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2월 10일에 발매된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인기와 영탁팬클럽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완도군이숍’ 쇼핑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평균적으로 선물 수요 시기인 설 연휴가 끝난 2월부터 4월까지는 전복 소비가 저조하나 가수 영탁이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전복 구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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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6개 계열사, 동해시에 산불피해 복구성금 3억원 기탁
LS그룹(회장 구자은)이 7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산불피해복구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가 큰 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LS는 2020년 코로나 19 극복 성금, 2020년 집중호우복구 성금, 2019년 강원 산불피해복구성금, 2017년 포항지진 지원 성금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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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서 우수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011년부터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오고 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생산성 지수 측정과 생산성 우수사례 선정 두 개 부분으로 나눠 평가한다.담양군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71개 지자체가 자율응모한 생산성 지수 측정 부문 중 보건‧의료, 돌봄‧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최형식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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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 신용회복 돕는다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대출이나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되어 경제적 회복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거주 중인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신용회복을 지원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취업·창업 등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에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신용유의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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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병원성 AI 지역 내 유입 차단 ‘선제 대응’
정읍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확산 저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7일 시는 고병원성 AI 발생위험이 높은 기간인 10∼2월까지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했으나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후속 방역 대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 서식 중인 겨울 철새 북상이 진행 중이고,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이 1월 하순 이후 감소추세이긴 하나 과거 봄철 간헐적 발생 사례를 감안할 때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철새도래지인 동진강 주변 도로에 대해 방역 살수차 2대를 3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산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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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간부회의 주재…투표소 방역 관리 만전 주문
유진섭 정읍시장이 7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유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 관리에 온 힘을 다해 달라”며 “선거권을 가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7일 말했다.이어 대형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산불 방지 운영계획과 초동 진화 체계 구축 계획을 철저히 세울 것을 강조했다.특히, 불법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산불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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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월부터 카페·식당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정읍시가 1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식당과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한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에 대해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 개정안’을 고시한 것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사용을 전면 금한다고 7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의 주요 내용은 식당과 카페, 패스트푸드점, 집단급식소 내에서 플라스틱 컵, 접시·용기, 나무젓가락·수저, 포크·나이프 등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다.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 금지된 비닐봉지는 제과점과 편의점 등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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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겨울 가뭄 지속…동계작물 관리 철저" 당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수량 부족과 겨울 가뭄이 지속되어 농작물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동계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강수량은 46mm로 평년 125mm(전년 150mm)보다도 현저히 적다. 이 때문에 보리, 밀 등에서 겉마름 현상이 지속되면서 생육 재생이 늦어질 수 있다. 또 양파와 마늘 등도 물 부족으로 비료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육이 저조할 수 있어 월동 이후인 3월부터는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특히 올해 낮은 적설량으로 눈으로 인한 보온 효과도 떨어져 일부 보리 재배지역에서는 동해가 발생한데다 겨울 가뭄까지 더해져 잎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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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위한 맞춤형 시대 열린다” 전남대병원 모바일 앱 오픈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환자의 진료예약·결제·보험청구까지 가능한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오픈했다.전남대병원은 이달부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환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특히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접수창구에서 대기 없이 앱에 접속해 진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또 자신의 예약일정과 진료 당일 스케줄도 확인할 수 있다.진료과별 의료진과 해당 의료진의 진료일정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가능한 일정과 시간을 선택해 앱으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병원 이용이 가능하다.수납 역시 모바일을 통해 가능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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