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정읍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정읍시는 22일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업자금을 활용해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대출금리는 연 2%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7,500만원이다.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
나주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률 76% 돌파
나주시는 시민 모두에게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117억원 규모 나주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률이 76%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난 해 2월에 이어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난 14일부터 신청 당일 지급하고 있다.지급 개시일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한 21일 기준 지급 대상 11만6709명 중 76.11%인 8만8825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
함평군, 교통 안전 위해 가로수 정전 작업
함평군은 22일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 안전을 위해 시야확보에 방해되는 가로수 정전(가지치기) 작업을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작업 대상은 국도 23호선, 지방도 838호선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변 30㎞ 구간이다.군은 벚나무, 단풍나무 등 가로수 1만여 그루를 대상으로 전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담양 자체 육성 딸기 ‘죽향’, 미국 첫 수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자체 육성한 딸기 ‘죽향’이 미국 진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담양군은 지난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금성농협수출딸기출하회 강희수 대표, 나숙자 금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0억원 달성…'개장 5개월만'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9월 13일 문을 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2월 20일 기준 10억 417만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며, 월평균 2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다.현재 로컬푸드 매장은 해남군 관내 380여 농가에서 480여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7시부터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다.품목별로는 과일과 신선채소, 곡류 등 농산물이 4억 5,400여만원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류 2억 7,700여만원(28%), 가공품 2억 1,500여만(21%)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직매장 매출액의 90%는 생산농가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품목별로 10~16%의
-
목포해경, 파출소 등 현장부서 인원 교체로 인한 팀워크 강화 훈련
목포해양경찰서는 2022년 정기 인사발령으로 현장부서 인원이 다수 교체돼 현장부서의 상황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팀워크 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팀워크 훈련은 신규 배치된 전입자의 역량 제고와 현장 부서원 간 최상의 팀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4척의 경비함정과 7개 파출소 근무 경찰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실시된다.경비함정은 ▲함정 장비운용 숙달 ▲상황대응 및 검문검색 ▲해상사격 ▲해상수색 ▲소화‧방수 훈련 등 해역별 맞춤형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
광주광역시,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에서 배터리 시험동 개소"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류익희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국토부 배석주 자동차 정책과장, 관련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에서 배터리 시험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충돌·충격 등 3개의 시험동과 배터리 평가장비 9종,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10종, 충돌안전성 평가장비 7종 등 26종의 장비가 구축되며 총 사업비는 390억원이고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 까지이다.국토교통부와 광주시가 급증하는 친환경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대응하고 종합적 안전·인증 및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
-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중심 소통…어촌관광 활성화"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실무 운영진인 사무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사무장 중심의 소통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객 접객,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보등을 담당하는 어촌관광의 핵심 현장 인력으로,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지원을 위해 사무장 채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하고 있다.공단은 우선 22일 동해안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해역별 사무장 킥오프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간담회를 통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어촌관광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마을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어촌체험휴
-
이수경 작가, 인세 전액 기부 사랑의열매 ‘착한 권리’ 동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가정행복코칭센터 원장을 역임중인 이수경(68) 작가가 저서 ‘자기 인생의 각본을 써라(클라우드나인)’의 인세를 기부하며 ‘착한권리’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2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수경 작가와 사랑의열매 장원석 모금기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수경 작가는 처음 책을 출간한 2012년부터 사랑의열매 등 여러 비영리단체에 인세를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착한권리’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착한권리’는 ▲문학 ․ 음악 ․ 미술 작품 등의 저작권 ▲특허 ․ 상표 ․ 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을 비롯한 다
-
대한적십자사-서울대학교치과병원 사회공헌 맞손…"취약계층 지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상호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 △취약계층 발굴 △무료 진료 △유소견자 구강검진 및 의료지원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생명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헌혈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21년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ESG경영을 선포하여 지속가능한 공공의료기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서울대치과병원 구
-
농어촌공사, 가뭄으로 물부족난 월동 작물 농가에 급수 지원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에 불과한데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누적강수량이 현저히 부족해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공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시설을 활용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기로 했다.먼저, 공사관리 저수지의 영농급수에 지장 없이 추가 공급할 수 있는 용수공급량을 파악하고, 양수장 가동을 위한 전기연결과 시설점검 등을 신속하게 시행해 우선 공급이 필
-
캠코 등 9개 공공기관,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역 지하철 역사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 국제금융센터역 내 마련된 ‘BEF 스마트팜 2호점’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사회적 도시농업시설로,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채소 재배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금번 2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 확대는 물론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산․유통구조의 촉진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
-
한국기업데이터, ‘KoDATA’로 사명 변경…‘빅데이터 플랫폼 허브’ 도약 선언
한국기업데이터(대표 이호동)가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코데이터(KoDAT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한국기업데이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사명 및 비전 선포식’에서 사명을 ‘한국평가데이터(Korea Rating & Data)’, 약칭 KoDATA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코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범위의 변화를 반영하고, 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05년 설립된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지만 1,1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활용 신사업도 추진하면서 기업신용평가에 국한되었던 기존 사명으로 회사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안전 최우선 경영' 위한 특별점검 시행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0일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 건설공사 현장과 동내~경산 주배관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박기영 산업통산자원부 차관이 주재한 에너지시설 유관기관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채희봉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고위험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이행 현황을 특별 점검했다. 이날, 채희봉 사장은 건설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어 작업하도록 당부했으며, 중대재해 예방은 공사와 협력업체 직원이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
택배대리점연합, 택배노조 곤지암허브 무단 진입 시도 강력 규탄
CJ대한통운택배 대리점연합은 “22일 오전 7시 발생한 택배노조 조합원 90여명의 CJ대한통운 곤지암HUB 무단 진입을 시도하고, 진입에 실패하자 입구를 막고 간선 출차를 방해하는 등의 행위로 전국의 택배종사자의 업무가 상당히 지연되게 되었다”며 택배종사자와 국민을 위협하는 택배노조의 불법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대리점연합은 이날 “택배노조가 본사 불법점거를 일부 퇴거하며 대화를 위해 한 발 양보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이면서도 실상은 여전히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택배노조는 지난해 12월 28일 파업에 돌입한 이후 수차례 비공개 대화를 진행해 왔고 입장차가 크긴 했지만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며 “당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