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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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사고 잦은 수원 인계 사거리 등 26곳 올해 개선…"44억원 투입"
경기도는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사고를 예방·감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기초 지자체 등 여러 관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자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개선이 꼭 필요한 곳, 개선 효과가 큰 곳 등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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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72% 스트레스 심화…방역체계 전환 고민 필요"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현재 스트레스가 높아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사회․여가활동 제한을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대의 스트레스 가중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감염'과 '백신 부작용'을 가장 두려워했다.21일 경기연구원은 지난 1월 18일 경기도민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코로나19 3년 차, 우리는 잘 적응하고 있나?’를 발간, 도민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고려한 방역시스템 전환과 제도적 지원을 주장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전체 72.7%였는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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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세 사각지대 외국인 체납액 특별 정리…"4만7000여명 61억원"
#. 오산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A씨는 거소지로 발송된 중국어 안내문을 읽고 주민세 등 체납 사실을 뒤늦게 알고 통역상담사 안내 전화를 거쳐 체납액 21만 원 전액을 완납했다. #. 김포시는 스리랑카인 B씨가 자동차세 등을 체납한 채 2016년 1월 출국하자 징수에 어려움 겪었다. 이에 김포시는 경기도가 통보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내역에서 B씨에게 미환급된 출국만기보험 348만 원을 확인했고, 보험사를 상대로 압류와 추심을 통해 체납된 자동차세 200만 원을 충당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외국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 결과, 4만7,203명으로부터 체납액 61억 원을 징수했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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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기업 37% "대기업 무서워…불공정 하도급 경험"
#. 반도체 장비 업체 A사는 최근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전년도 대비 35% 이상 상승했지만, 원청에 단가 조정 요청은 꿈도 못 꾸고 있다. 원청 심기를 거슬렸다가 거래 물량이 축소될 수 있어 그저 속만 태울 뿐이다. #.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B사는 계약 전 원사업자에 전달한 기술브리핑 자료가 다른 경쟁업체로 넘어가 기술 유출로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됐다. 그러나 원사업자와 소송을 할 경우 시장평판이 나빠지고 거래 중단도 일어날 수 있어 소송을 포기했다. 경기도내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업체의 37%는 낮은 단가 책정, 대금 지급 지연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경험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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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 춘천 학곡리 소외 계층에 연탄 1000장 배달
(사)이웃(이사장 박학천)과 춘천이웃(회장 김희두)은 20일 오전 8시 춘천 학곡리 원창고개 일원의 소외계층 가구에서 홍천·춘천 봉사자 회원들이 찬바람 부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연탄 1000장(80만원 상당)을 합동 배달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춘천이웃은 복지사각지대를 사전 현장답사 후 막바지 겨울 꽃샘추위에 연탄이 떨어진 가구를 확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심적 안정과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탄창고를 가득 채웠다.김희두 춘천이웃 회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홍천에서 이른 아침 사랑을 싣고 달려오신 홍천이웃 회원 봉사자들께 감사하고, 춘천이웃은 소외계층가정이 좀 더 평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연계하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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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주·파주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여주시와 파주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2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도민 고충을 유발하는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최우선 해결하고, 민생 최접점의 인․허가, 안전, 복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체계적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확실한 감사로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품수수, 갑질, 소극행정 등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엄단하고 공공재정, 기관운영의 건전성․효율성 확보를 위한 감사를 추진한다. 다만, 보건소, 선거 업무 수행부서 등에는 코로나19와 선거사무 대응에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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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 식재료‧유통 식품 2105건,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산 일부 수산물을 포함, 경기도내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2,105건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1,468건, 유통 식품 63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학교급식시설 식재료는 모두 요오드와 세슘(기준치 100 Bq/kg)이 1 Bq/kg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통 식품에서는 수입산 블루베리 음료 1건에서만 세슘(Cs-137)이 기준 이내인 18 Bq/kg 1건이 검출됐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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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치료자 상담 업무에 여성 의용소방대원 투입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증가로 이들에 대한 전화상담이 어려워진 가운데 재택치료자 상담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전격 투입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상담을 맡고 있는 일선 시‧군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을 오는 21일부터 단계적으로 투입‧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편된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에 따라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군에서 운영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재택치료자가 폭증하면서 전화상담이 어렵게 되자 인력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개 소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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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실납세 17만7,641명에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 제공
경기도는 성실납세자 17만7,641명을 선정해 종합검진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 등 공헌이 있는 474명은 유공 납세자에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실납세자가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 제도는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 가운데 우수자를 별도로 선발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도는 이를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를 모두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재정기여자 등을 별도로 선정해 유공납세자로 인증해 혜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최근 7년 동안 가산금,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없고 매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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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박명수, 청각장애 아동에 7번째 소리 선물"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개그맨 박명수 후원으로 유지혁 군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매달 정기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이 후원금으로 매년 한 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했다. 이번 유지혁 아동까지 총 7명의 청각장애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언어재활치료도 지원 중이다. 유지혁 아동은 이번 수술이 두 번째다. 어릴 때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소리를 듣게 되었으나, 최근 소리 자극을 전달하는 내부 장치 문제로 재수술 진단을 받았다. 사랑의달팽이에 지원 신청을 한 유지혁 아동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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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요양원 등 중점관리대상 선정…화재안전시행계획 추진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고 화재안전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이란 요양병원 등과 같이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시설로, 별도의 화재안전관리 감독이 필요한 시설을 말한다.이에 강진소방서는 작년 11월 중점관리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 선정기준 및 등급분류에 따라 4개소의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했고, 화재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화재안전시행계획 주요내용으로는 ▲내실있는 소방특별조사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 ▲소방관서장 등 현장방문 안전지도 ▲관리·감독자 중심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중점관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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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복싱진흥원-(사)이웃, 스포츠와 봉사 통한 동행 프로젝트 맞손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사장 김주영)과 강원도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18일 MG홍천새마을금고 3층 (사)이웃 사무실에서 ‘스포츠와 봉사를 통한 동행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복싱진흥원과 (사)이웃은 지난 12일과 13일 주말을 맞아 홍천읍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가구에서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과 천년고찰 수타사와 수타사생태숲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도 했다. (사)이웃은 강원도 비영리 봉사단체로 400여명의 회원과 SNS후원회원이 회비를 내어 홍천과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도내 전역으로 자생적 봉사활동을 확대 전개해 오고 있으며 (사)한국복싱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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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보이그룹 트렌드지 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18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적십자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를 신임 RCY(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난 1월 5일 데뷔 앨범 '블루 셋 챕터1. 트랙스(BLUE SET Chapter1. TRACKS)' 발매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7인조 그룹 트렌드지 멤버 전원(한국, 하빛, 은일, 윤우, 리온, 예찬, 라엘)이 참석했다.트렌드지 멤버들을 대표, 리더 한국은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인 RCY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RCY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룹 트렌드지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적십자 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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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ESG 코리아어워드 종합등급 전남1위…대상 수상
해남군이 2022년 지방자치단체 ESG 코리아어워드에서 종합등급 전남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ESG행복경제연구소에서 주관한 평가는 범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항목에 대한 기초지방단체별 행정체계와 역량을 비교 평가했다.산하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세종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지자체에 속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45개 지표에 걸친 평가가 이뤄졌다.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ESG 평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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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2022년도 제1차 경찰·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20일 2022년도 제1차 경찰 및 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정기채용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역량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18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경찰공무원 4개 분야 20명, 일반직공무원 6개 분야 15명 등 총 35명을 선발한다.경찰공무원은 ▲특공 6명 ▲구조 10명 ▲구급 4명 등 순경 20명을, 일반직공무원은 ▲해양오염방제 7급 1명, 9급 2명 ▲방제정 9급 5명 ▲선박교통관제(VTS) 9급 6명 ▲함정정비 9급 1명 등 15명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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