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나주시,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나주시는 9일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에서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올해 직업교육은 ‘온라인마케팅 사무원’, ‘멀티사무행정 실무’,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등 구인수요가 높은 3개 과정으로 과목별 2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교육은 과목별 관련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을 대비한 실무능력, 전문성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온라인마케팅 사무원 과정은 ITQ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글·엑셀·파워포인트, SNS활용 마케팅 실무, 유튜브 크리에이터(크리에이터 지도사 자격증) 등으로 구성됐다.
-
목포해경, 관내 연안 해역 치안현장 점검 나서
목포해양경찰서는 관내 연안 취약 해역 안전관리 현황 및 실뱀장어 조업 실태 파악 등 해상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종욱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이날 오전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와 해남군 별암리 일대 해상 순찰을 시작으로 주요 항만시설 점검 및 관내 취약지 안전관리 현황, 항로상 위해 요소 파악과 함께 실뱀장어 조업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목포해경은 실뱀장어 불법조업 행위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
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 4D 영상관 운영 재개"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 중단했던 4D 영상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공룡박물관 4D 영상관은 매주 주말(토, 일)에 운영 되며, 상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은 해남군에서 제작한“샌디의 공룡알 구출대작전”으로 약 15분동안 상영된다.박물관 정문 입구 키오스크를 통해 별도의 입장권을 구입해야 관람이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영 횟수는 하루 6회, 관람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해 상영한다.
-
정읍시,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폭탄 전화로 잡는다"
정읍시가 9일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폭탄 전화’라는 묘수를 내놓았다.시는 불법 광고물 차단을 위해 일명 ‘폭탄 전화’로 불리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AWCS·Auto Warning Call Syste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과 음란·퇴폐·대출 등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 광고물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업자가 전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시는 적발 횟수와 광고 내용에 따라 전화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불법 광고물 표
-
담양군,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9일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따라 3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내 위반행위에 대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28일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의 체계적인 단속을 위한「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월 28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설정하고 3월부터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한다.단속범위는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이며, 과태료 부과 기준은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표시 및 충전시설 훼손 20만 원, 충전방해행위 10만 원 등이다.충전방해행위는 일반차량 주차, 물건적치, 진입방해, 충전시설을 전기차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며, 급속
-
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완도군이 9일 대표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완도군 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작품은 문화, 역사 등 완도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특산품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작물로 1인(업체당)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다.출품작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으로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완도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
함평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전남 함평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공무원 70여명은 ▲지위‧권한남용 근절 ▲알선‧청탁행위 금지 ▲금품‧향응수수 금지 ▲외압 배제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도 군민이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다”며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는 공직사회가 청렴하고 공정할 때 확보되고 군민도 그렇게 믿을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
군산시 비어포토, 정통맥주 맛으로 관광명소 자리매김
군산시는 9일 수제맥주 체험관 ‘군산비어포트’가 군산맥아로 만든 정통맥주 맛에 입소문이 퍼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비어포트는 전국 최초로 군산 맥아 수제맥주 공동양조장과 시음장, 수제맥주 4개 업체가 입주해 창업한 지역특산 수제맥주 체험판매관으로 지난해 12월 18일 공식 오픈했다.과거 수협창고는 어판장과 사무실, 선구점, 어구 창고로 사용됐지만 수변가 일대 침체와 토사로 인해 배를 접안 할 수 없어져 수협창고의 기능 상실로 건물은 흉물스럽게 변하고 도시 쇠퇴의 원인이 됐지만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역활성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 주도로
-
국토안전관리원, '대학생 직무체험 과정' 시작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경상국립대학교 동계 계절학기를 개강하면서 올해 대학생 직무체험 과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 직무체험 과정은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협약을 맺은 대학의 정식 학점을 인정받는다. 관리원이 올해 개설한 직무체험은 전공과정(시설안전 개론·시설안전 현장실무·시설안전 심화), 교양과정(국토안전관리원 직무 이해), 계절학기, 현장실습 등 모두 6개 과정이다. 올해는 시설안전 현장실무 과정이 신설된 가운데 교육 인원도 지난해보다 25명이 늘어난 120명으로 계획돼 있다.
-
어촌어항공단-포항해양과학고, 해양·수산분야 인력 양성 등 업무 협약 맞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9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구자룡)를 방문하여 ‘해양·수산 분야 인력양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박경철 이사장, 구자룡 교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 전문인력 육성 및 교육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 시설구축 지원 및 관리 △어촌·어항·어장·양식 분야 정책개발 및 학술 공동연구 △바다 환경보전 활동 및 전 예방 활동 △기술·정보 교류 및 주요행사 공동 개최 △기타 상호 필요한 시설·장비·공간 등의 공동 활용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제물포역·도화역 일대에 공공주택 3412채 들어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제물포역·도화역 역세권인 도화동 94-1번지 일원을 9일 자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지구로 지정하고 2027년 입주를 목표로 3412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자체가 지정하는 최초의 사례로 제물포역 북측 일대 약 9만9261㎡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지난해 9월 21일 공공주택 특별법의 개정으로 새롭게 마련된 제도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도 확보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이다. 제물
-
고려대 의대-일본 삿포로의대 온라인 세미나 성황리 종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지난 7일(월) 오후 5시 30분 열린 일본 삿포로의대(Sapporo Medical University)와의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고대의대와 삿포로의대는 2019년 전임 학장단의 삿포로 의대 방문을 계기로 학생교류협정과 MOU를 체결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양교 교수 및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삿포로의대 국제교류위원회 나오야 마스모리 교수의 사회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각 대학 학장 인사말 △학교 주요 현황 소개 △임상실습 프로그램 소개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0년 1월 삿포로의대를 방문해
-
한국부동산원, 한국재정정보원과 실거래조사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9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및 국가재정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이상거래(한국부동산원) 및 보조금 부정수급(한국재정정보원) 조사·분석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기관은 △부정수급 조사‧분석방법 및 부동산 실거래 조사‧분석방법 공유 △국유재산 가치평가 개선을 위한 정보공유 △부동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기능 제고를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투명한 국가재정 운영·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도출되
-
장재성 의원 "이윤과 효율만 추구하는 현대산업개발 퇴출 마땅"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지난 8일 열린 도시재생국 2022년도 업무보고에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참사와 관련, 이윤과 효율만을 추구하는 현대산업개발을 퇴출 시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9일 장재성 의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1·2블록 신축공사 2021년 4/4분기 감리보고서’에 따르면, 동절기 때 콘크리트 양생 기간(최소 10일 이상)을 제대로 안 지킨 사례가 101~104동, 201·3동에서 확인됐다.장 의원은 “동절기 때 콘크리트 양생 기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리보고서 검측 결과에 모두 ‘적합’이라고 표시 한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또한
-
경기도, 지난해 공공입찰 사전 단속 통해 가짜 건설사 149곳 적발
경기도가 공공건설 입찰에서 가짜 건설사를 원천 차단한 후 2020년 대비 2021년도 건설업 면허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지고, 입찰률도 크게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2021년부터 건설사업자가 해당 공사에 적합한 규모를 갖추면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구분 없이 수주할 수 있도록 건설업역 규제를 폐지하자 전국적으로 작게는 9% 크게는 68%까지 공공 입찰률이 증가늘었다. 반면, 도는 2019년 10월부터 공공입찰에서 가짜건설사를 원천 차단하는 사전단속을 지속 추진하자 2021년 입찰률이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도 건설업 면허 증가율도 전국 평균(4.9%) 보다 0.7% 낮은 4.2%를 기록했다. 공공입찰은 예정가격의 낙찰 하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