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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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국민부담 고려 원가 증가분 연간 분산 통해 요금 조정"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22년에 적용할 기준연료비와 기후환경요금을 확정 발표하고 국민부담을 고려해 조정시기를 내년 4월 이후로 분산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내용에 따르면 기준연료비는 2회에 나누어 9.8원/kWh(4월 4.9원/kWh, 10월 4.9원/kWh) 인상하고, 기후환경요금은 2.0원/kWh 인상된 단가를 4월 1일부터 적용한다.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전기요금 조정은 올해 도입한 원가연계형 요금제의 도입취지에 맞게 국제 연료가격 상승분과 기후・환경비용 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원가변동분이 전기요금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원가연계형 요금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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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1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의 광역지방정부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등 9개 지표에 대한 농촌지도사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기관 1개소, 우수기관 2개소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도 농기원은 ▲도내 65% 이상 외래품종이었던 쌀 품종을 국내 육성품종이 60% 이상 재배되도록 국내 육성품종 확대 보급 ▲친환경농업 및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단지 조성 확대 기술 보급으로 GAP 인증 47농가(41ha)를 육성해 소득 19% 향상 ▲농산물안전분석실을 13개소로 확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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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민수용 원료비 정산단가 분산 조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7일 민수용 원료비 정산단가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으로 가스공사는 ‘22.5월~‘23.4월간 적용되는 2022년 민수용 원료비 정산단가를 3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2.3원/MJ 조정할 예정이다.(현행 0원 → ‘22.5~6월 1.23원, 7~9월 1.90원, 10월 2.30원) 현재 원료비 연동제 시행지침은 ‘21년 말 누적 원료비 손실분(미수금)을 ‘22년 5월부터 1년간 원료비 정산단가로 회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가스공사는 특정 분기에 물가가 집중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급격한 국민 부담 증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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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실태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가맹본부 브랜드 1,805개(지난해 말 기준)의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와 업체 누리집 등을 대조한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도는 전체 가맹본부 브랜드 1,805개 중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정보공개서를 신규 등록한 404개가 등록 이전 가맹점들과 계약을 체결했는지 조사했다.아울러 2019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자진해서 가맹사업 등록을 취소하거나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위반으로 직권 취소된 가맹본부 브랜드 581개 가운데 취소 이후 누리집에서 창업설명회를 홍보하는 등 가맹계약 체결 의심 사례 23개를 적발했다.경기도는 가맹사업(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신규 등록하기 전이나 등록취소 후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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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ESG 실천 Movement' 실시…'15개 실천 과제' 진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ESG 경영 내재화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ESG 실천 Movement'를 지난 20일부터 2022년 1월 21일까지 5주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ESG 실천 Movement'는 ▲임직원 ▲국민 ▲협력사 ▲거버넌스 ▲커뮤니케이션 등 5개 분야 15개 실천 과제로 진행된다.한난은 임직원 참여과제로서 지난 24일 ESG 경영 의지와 포부를 담아 ‘노사 공동 ESG 경영 선언식’을 시행, 한난 노사는 탄소중립 정책 적극 대응,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가치 실현, 투명·윤리 경영 강화 등을 담은 ESG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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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국가중요어업유산 가이드북' 제작·배포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최근까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현황과 개정된 어업유산 지정·관리기준을 담은 ‘국가중요어업유산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어업인이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전통적 어업활동 시스템을 보전하기 윈한 제도로 현재 제1호로 지정된 ‘제주 해녀어업’을 시작으로 11개 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전·관리되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지정현황, 지정 절차, 지정기준, 신청서 작성 팁까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신청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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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1-9공구 터널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B등급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광주도시철도 1-9공구 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하여 일부의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터널 스캐닝 장비를 활용하고 환기구와 같은 수직형 구조물은 인공지능 기반의 수직형 스캐닝 장비를 적용하는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가운데 약 8개월 동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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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단체표창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공사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백신 관련시설 및 민간 의료시설까지 특별점검을 추진하여 백신저장시설의 전력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공동주거시설 124개소의 노후‧불량 전기설비 또한 개선했으며, 국민들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취약시기에 159,50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였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위해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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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동 "군산민생복지위원회·서해라이온스,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군산시 개정동은 군산민생복지위원회(위원장 이연화)와 서해라이온스(회장 이주희)가 연말을 맞아 난방 취약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개정동 일대 연탄을 사용하는 6가구를 선정해 회원 30여명이 연탄 2,000장을 전달하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사항을 고려해 사랑의 연탄 기탁식으로 대신했다.민생복지위원회와 서해라이온스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져 직접 연탄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연탄 나눔을 통해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배숙진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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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문진료센터사업’ 확정…새병원 ‘건립 박차’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최근 440여억원 규모의 전문진료센터 조성사업 확정으로 새병원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전남대병원이 새병원 건립과 병행해 추진하고 있는 전문진료센터 조성사업은 국회예결위 심의를 거쳐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전문진료센터 조성사업은 새병원 건립에 발맞춰 진료환경의 변화로 기능 중심의 진료에서 환자중심 진료로 시스템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질환군 및 특정 진료기능을 대상으로 하나의 통합된 공간에서 다목적 진료를 펼치고자 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447억9천만원을 들여 새병원과 분리된 진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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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한파주의보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 총력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전남권 한파주의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26일부터 전남권에 한파 주의보가 발표되었으며 높은 바다와 강풍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어 순찰차, 연안구조정 등을 이용 예방 활동에 나섰으며 항·포구에 정박되어 있는 어선들의 고박상태 확인, 취약지 집중 순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사고 다발해역과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중점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완도해경의 한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강풍, 거리 결빙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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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년도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완도군이 ‘2021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합동 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및 업무 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됐다.완도군은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실적,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보호 실적, 적정 급여 관리 실적,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실적, 긴급 복지 지원 집행 실적 및 생계 급여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 실적 등이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루 높은 등급을 받았다.완도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은 복지 대상자에 대한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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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함평군 월야면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월야면 순촌마을과 용두마을에서 백인상 월야면장,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을 가졌다.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 대상자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2가구로, 이들 주택은 노후화로 인해 붕괴 우려가 심각한 상태였다.이에 월야면과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월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으며, 월야면 월야리와 용월리 2개 마을에 24㎡(2동) 규모의 집짓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백인상 월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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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도 주관 2021년 양성평등 실천사업 ’장려상‘…"우수기관 선정"
담양군이 전라남도 ‘2021년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우수한 시군에 주는 상이다.담양군은 세출예산 단위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실시 및 정책개선율, 성인지 예산 확보와 성인지 및 4대 폭력 전 직원 교육 이수, 위원회 여성 참여율, 5급 이상 여성관리자 확대 등 9개 분야 12항목 평가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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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환경부, '2050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맞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은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12월 27일 건보공단(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환경부와 건보공단 간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국내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인프라 등 관련 정보를 공단에 제공하고, 공단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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