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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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사업 활성화 위한 정책 필요”
상환청구권이 없어 납품업체 입장에서 대금 조기 회수 가능한 '팩토링' 제도 활성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을)은 상환청구권없는 팩토링은 판매기업(납품업체) 입장에서 연쇄 부도 걱정없이 판매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좋은 제도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한정 의원은 “신용보증기금이 취급하는 상환청구권없는 팩토링 제도는 풍부한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2~3%의 낮은 수수료로 자금 지원하는 데다, 판매회사 입장에서는 연쇄 부도에 대한 걱정없이 판매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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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한옥 수선 긴급지원 사업 실시…"최대 300만원"
경기도가 도내 소규모 한옥의 보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총공사비 600만 원 이내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소규모 긴급 보수를 필요로 하는 한옥이다. 도는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최소 20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 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희망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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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부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7개 분야에 대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 활동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 등이 함께한다.점검 대상은 안전 등급 D등급 이하 시설,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 다중 이용 및 화재 취약시설, 문화재, 산사태 발생지 등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위험시설과 최근 사고가 발생한 시설과 비슷한 유형의 시설 등 약 1,600개소다.도는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과 드론 등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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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산업은행, 석유·천연가스 10조원 투자…탄소중립 정책 정면 위반"
최근 10년간 산업은행이 석유와 천연가스에 투자한 금액이 10조 3000억원에 달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광산구 을)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0년간 산업은행 석유·천연가스 투자액은 10조 3,1919억원에 달했다. 지원 방법별로 보면, 대출이 6조 9,769억원으로 전체의 68%, 보증이 3조 3,395억원으로 32%였다. 에너지원별 투자 현황을 보면, 전체 10.3조원 중 49%인 5조 957억원을 천연가스, 28%인 2조 9,775억원을 석유에 투자했다, 나머지는 석유&천연가스 공동사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50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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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 메타버스 설명회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지난 14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플랫폼을 활용해 행사 안내,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홍보, 경진대회 안내, 세부 데이터 관람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50명의 인원이 참석, 성황리에 종료됐다‘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해커톤 경진대회’는 지능형 곤충 데이터, 복지 분야 콜센터 상담 음성데이터의 유통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공모부문은 지능형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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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IBK기업은행, 중기 대출 3건 중 1건, 불공정영업행위 '꺾기' 의심"
최근 3년간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대출 3건 중 1건은 꺾기가 의심되는 거래였으며 금액과 건수 기준으로도 다른 시중은행들에 비해 압도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중소기업 관련 은행별 대출 꺾기 의심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 전체 중소기업 대출 중 꺾기 의심거래 비율은 30.3%에 달했다. 건수로는 32만 4,025건이 발생해 2등인 KB국민은행 의심거래 14만 403건에 비해 2배 이상 큰 차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하나은행 14만 7,572건, 우리은행 7만 9,832건 순이었다. 금액면에서도 기업은행은 압도적이었다. 기업은행이 24조 1,4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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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난은 ‘일자리로 행복한 세상을 이어주는 친환경 에너지 리더’라는 일자리 비전 하에 ‘4-ON(溫)’ 일자리 전략을 수립, 지역냉·난방과 그린·디지털뉴딜 일자리뿐만 아니라, 휴먼뉴딜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3만 5천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일자리 양극화, 사회안전망 약화 등 사회 문제들이 다양하고 심화되는 상황에서 고용취약계층에게 든든한 안전울타리를 마련하고자 민·관·공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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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1 오픈캠퍼스 수료생 만족도 높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농업분야 공공기관, 지역 교육청과 협업해 진행한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2021년도 오픈캠퍼스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는 2019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6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빛가람 미래농업인재 육성과정*’을 신설해 첫해 40명에서 올해 67명까지 수료생이 늘었다.대학생뿐 아니라 지역 농업계 고교생을 위해서도 지난해부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세 기관이 협력해‘미래 영농인 양성과정’를 신설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특히, 이번 오픈캠퍼스 참가자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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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 이흥주 상임이사 선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이흥주 前 UAE원전건설처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해외원전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전력은 "이흥주 해외원전본부장은 춘천고등학교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1984년 한전에 입사해 UAE원전건설처장 등을 역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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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온라인 매매시스템 도입 기존 경매시설 한계극복 기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에서 지난해 12월 오픈한 ‘화훼류 온라인 매매시스템’을 통한 정가‧수의매매 실적이 9월 말 기준으로 41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이한 양재동 화훼공판장은 전국 화훼 도매거래의 56%를 점유하는 화훼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였으나, 면적 협소 등 시설한계를 극복할 해결책으로 온라인 정가·수의매매를 채택했다 정가·수의매매는 현장경매 진행 전에 농민과 중도매인이 구매가격과 수량을 사전에 협의하여 거래하는 방식으로 농민의 소득안정, 중도매인의 고품질 물량확보, 경매장 시설한계 극복의 플랫폼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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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ESG 컨설팅 신상품 출시
한국기업데이터는 14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ESG 컨설팅 기반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지표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 6월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평가모형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ESG 평가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상품은 ESG 경영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구체적 추진 방안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출시됐다. 기업현황을 진단하여 개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부여하는 'ESG 컨설팅'과 여기에 기술적 개선 요인에 대한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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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건설사업장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14일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신축 현장(전북 익산시)에서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이 시공사, 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캠코가 ‘안전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내년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경영진이 직접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 현장은 재해 발생위험도가 큰 철근콘크리트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남궁 영 본부장이 직접 기본 안전시설과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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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보복운전 예방 및 대처법’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보복운전의 원인과 유형, 예방과 대처법’ 카드뉴스를 제작 및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보복운전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난폭운전과의 차이점을 알기 쉽도록 구성했다. 보복운전은 자동차 등을 이용해 사람에게 상해·폭행·협박·손괴의 죄를 범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난폭운전과 달리 형법이 적용된다.특히 보복운전은 단 1회의 행위라도 상해나 폭행, 협박, 손괴가 있었다면 적용되며, 의도를 갖고 특정인을 위협했다는 점에서 난폭운전과 차이가 있다.공단은 이러한 보복운전의 △유발원인 △유형 △처벌 △예방과 대처법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안내자료를 제작했다.보복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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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온라인 강의 ‘생생 역사토크’ 개강
LH는 19일부터 전문가가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역사 속 숨겨진 우리 문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온라인 강의 ‘生生 역사토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生生 역사토크’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LH 유튜브 채널 또는 LH 토지주택박물관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국내 사학과 교수진과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이 역사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총 8회의 강의를 진행한다.LH 토지주택박물관은 코로나 시대 시민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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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휴식-마일리제' 제도 확대 시행
한국도로공사(대표 김진숙)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오고 있는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11일부터 기존 3개 노선 93개소에서 6개 노선 159개소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식-마일리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횟수에 따라 상품권(4회, 5천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확대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JC~안산JC), 통영대전고속도로(진주JC~산내JC), 영동고속도로(둔내IC~덕평IC)내 휴게소 32개소, 졸음쉼터 34개소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식-마일리지’ 제도 도입 이후 5,188명의 화물차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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