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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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외국인 밀집 지역 직접 방문 '백신버스' 운영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외국인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백신버스를 배치해 미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뿐만 아니라 내국인 미접종자도 접종하고 있다”며 “6일부터 8일까지 안산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해 348명을 접종했으며, 12일부터 15일까지 화성에서 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화성시 마도근린공원(마도면 소재)에서 운영되는 화성 백신버스는 하루 백신 100여회분을 확보해 의사 1명, 간호사 2명, 운전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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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개인택시면허 양수 경력자 간소화 과정 신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택시운전 경력자를 위한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 간소화 과정을 신설하고, 11월 2일부터는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은 택시 운전경력자와 무경력자가 동일한 교육과정을 수강하여야 했지만, 이번 경력자 과정 신설로 일정기간 택시 운전경력이 있는 자는 간소화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개인택시면허 양수 경력자 교육과정은 교육 접수일 기준 과거 2년 동안 일반택시운송사업 운수종사자로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기존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과 동일하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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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700억 돌파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600억 원을 넘긴 지 약 3주 만에 이룬 성과다.2020년 12월 1일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한 뒤 올해 ▲5월 14일 200억 원 ▲6월 28일 300억 원 ▲7월 27일 400억 원 ▲8월 26일 500억 원 ▲9월 19일 600억 원을 기록하며 100억 돌파 주기를 점차 단축하고 있다.이 같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제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공공배달앱이 포함된 점과 정부의 비대면 외식쿠폰 사업, 서비스 지역 확대, 소비자 프로모션 등이 거래액 상승 이유로 꼽힌다.지난달 말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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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빅스타 찾기’ 나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일 ‘2021년 제3회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10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다년간의 시간 단위 천연가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공급량을 예측하는 ‘가스 공급량 수요예측 모델 개발’, 가스·에너지 관련 기사 및 법률문서 등 대량의 핵심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동 요약하는 ‘가스·에너지 분야 문서 요약 모델 개발’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대회용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전면 공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업해 자연어 처리용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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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촌건축대전·한국농촌계획대전 수상작 전시…시상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21년 제16회 한국농촌건축대전 및 제19회 한국농촌계획대전 수상작을 13일부터 온라인 전시하고 15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농촌건축대전과 농촌계획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농어촌공사와 한국농촌건축학회, 농촌계획학회 주관, 농촌진흥청에서 후원으로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됐다.‘농촌지역 거점 커뮤니티센터 설계’를 주제로 한 제16회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는 한경대학교(이재윤, 최미나, 최지원)의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대상으로 선정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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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SK바이오팜, 결식우려아동 위한 자원봉사 진행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8일, 멤버사 ‘SK바이오팜’ 임직원들과 함께 사각지대 결식아동들을 위한 ‘기초 생필품 패키지’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 기업들이 가진 전문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해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결식 우려 아동들 대부분이 생활 전반에 다양한 결핍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된 ‘기초 생필품 패키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기초 생필품 패키지’에는 아동들의 위생 관리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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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CJ대한통운, 택배종사자의 교통안전 확보 위한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12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과 택배종사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택배종사자의 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물류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택배종사자의 교통안전 확보가 국민의 생활교통안전에 큰 영향을 주게 된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택배종사자에게 교통안전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동반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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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美 여행업협회 회장 한국 방문…방한 상품 개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미국여행업협회(USTOA) 회장을 비롯해 미국 주요 도매여행사 관계자 14명이 3~9일 기간 중 한국을 방문, ‘2021 KOR-US 트래블마트’ 참가 및 방한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주요 관광지 답사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한에는 미국여행업협회 테리 데일(Terry Dale) 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임원 3명이 참가했는데, 회장은 한국 방문이 처음으로 한국에 대한 미국인의 관심과 방한 욕구가 증대됐다는 것을 방증한다. 초청단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신규 방한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서울, 부산, 경주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고, 10월 8일엔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 KOR-US 트래블마트’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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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함께 '산재예방 컨설팅' 추진
경기도는 12일 도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점검은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총 11개 점검반을 운영한다.도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과 지역별 산업특성을 반영,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총 110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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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로 취득세 탈루한 건축주 등 10명 적발·고발
경기도가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실제 공사 계약금액보다 공사비를 낮춰 신고하는 방법으로 취득세를 적게 납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도는 처음부터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했거나 도급금액을 증액하고도 고의로 종전 도급금액이 기재된 도급계약서를 제출하는 등 허위신고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취득세 허위신고 건축물의 도급금액은 총 162억 원에 달하며 이중 누락된 도급금액은 33억 원으로 해당 건축주들은 이와 관련 취득세(지방교육세 및 농어촌특별세 포함) 1억400만 원을 포탈한 것으로 확인됐다.적발된 사례를 보면 공동건축주인 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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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맥도날드·홈플러스·CU 등 프랜차이즈 주휴 수당 ‘꼼수’ 갑질"
CU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들 노동자에게 주휴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 각종 ‘꼼수’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의원(민주연구원장, 서울 마포갑)이 알바노조와 함께 ‘초단시간 노동 제도개선을 위해 주휴수당 피해사례 조사’에 따르면, 맥도날드와 배스킨라빈스, CU편의점, 홈플러스, 이삭토스트 등에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주휴수당을 미지급했거나 근로시간 쪼개기 등을 하는 등 각종 편법을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조사는 지난 한달간 노웅래의원실과 알바노조가 직접 설문조사를 받아 심층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A씨는 근로계약서에 근로시간을 22시간으로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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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 콘텐츠 문학박람회 문학 성지로 자리매김
124년의 항구 역사와 함께 원도심을 지키며 지역문화를 알리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예향(藝鄕)의 품격을 높이며 문학성지로 자리매김 했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주제로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목포시는 한국 극예술의 선구자로 김우진과 최초의 여성 장편 소설가 박화성 외 차범석,김진섭,황현산,최인훈 등 한국문학의 주요 문인이 태어나거나 성장하고 활동한 역사를 바탕으로 전례가 없는 행사를 시도했다.시는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선보이면서 종합적인 문화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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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인종차별 반대 '리브 투게더' 캠페인 동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에 반대하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브 투게더”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인종차별, 혐오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함께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의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 간다.이성희 회장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태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지명했다. 이성희 회장은 “모든 인종차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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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세계신경과학회' 서울 유치 성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홍승봉)는 신경과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대회인 세계신경과학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를 오는 2025년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신경과학회는 세계신경과학연맹(World Federation of Neurology, WFN)에서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 개국 평균 6천여 명의 의료전문가가 참가하는 신경과학분야 대표 학회이다. 이번 유치는 세계신경과학연맹 각국 대표자 투표를 통해 유치 경쟁상대인 호주(브리즈번), 중국(베이징), 터키(이스탄불)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결정됐으며, 지난 10월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세계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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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드 코로나' 대비' 독일·영국 등 해외투자 유치 홍보 나선다
경기도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독일·영국·프랑스 등 국가별․산업별 맞춤형 해외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개별상담 중심 투자유치 활동만으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기업의 투자수요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국제적으로 내실 있는 기업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해외 유력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홍보활동을 개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국제 투자를 유치할 기반을 다진다는 설명이다. 먼저, 국제 지역별 혁신 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다수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해외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지역·산업별 네트워크를 확보해 외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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