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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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6명, "도 제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하겠다"
‘경기알림톡’ 등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이용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도민 절반가량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달 11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를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주권’은 개인에게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부여해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될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신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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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2%가 첨단업종…총 7만1967명 근무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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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 독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력 추진
경기도가 가축 감염병 차단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년간 도내 ASF·구제역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뤘지만, AI의 경우 지난 겨울 11개 시군에서 37건이 발생해 165개 농가 1,472만수를 살처분 하는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이에 도는 올해 재발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특별대책기간 동안 고강도의 선제적 차단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AI 방역강화 차원에서 위험시기별 가금농장·시설에 대한 정밀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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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질병청·건보공단 데이터 연계, 안전한 백신 개발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이하 질병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은 ‘실제 임상 근거(RWE) 기반 의료제품 안전 확보와 제품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지난 1일 건보공단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해 새로운 제품 혹은 사용 중 제품의 안전성·효과성을 검증하고, 허가나 사후 안전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하여 매우 활발하고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은 식약처·질병청·건보공단이 협력하여 ▲ 각 기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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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장인상
▲ 이동원 ㈜이화요업 회장 별세, 이규형 ㈜베니온통상 대표∙국형 ㈜이화요업 대표∙우형 스타치과 원장 부친상,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장인상∙안민호 경희치과 원장 = 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5일. 장지 : 춘천 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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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나라사랑카드로도 발급"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개선안에 맞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나라사랑카드로도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는 부대에서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는 의무복무 군인도 경기도 주소지에서만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선에 따라 나라사랑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받으면 경기도 주소지 사용처뿐만 아니라 전국 군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 병역판정 검사 때 발급하는 카드로 전자신분증과 전자통장(계좌), 체크카드 등의 역할을 한다.지급 대상은 6월 30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의무복무 군인으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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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사망 신고 건수 220일만에 1000명 넘어서
국내 백신 사망 신고 건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지난 2월26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후 220일만이다.지난 2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 신고 건수는 713건이었다.여기에 환자상태가 신고후 사망으로 변경된 295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신고 건수 누계는 1008건이다.1008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가 433건, 화이자 534건, 모더나 28건, 얀센 13건이다.같은 기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919명인 것과 비교하면 백신 사망 신고 건수가 89건 더 많다.다만 질병청은 백신 사망 신고 건수 상당수에 대해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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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부'와 시설물 내진성능 평가요령 일부 개정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내진성능 평가요령’을 개정하고 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관리원과 국토교통부는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상수도 등 11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요령을 마련하여 제공해 왔다. 이 평가요령은 기존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위한 실무지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정부는 경주 및 포항 지진을 계기로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보다 합리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7년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을 제정·공표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별 내진설계기준이 개정됐다. 이번에 개정된 3개 시설물의 내진성능 평가요령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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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사적모임 백신 접종자 예외 범위 확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주연장 새 발표에 전남 목포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다시 한번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1일 목포시에 따르면 정부가 현재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민원이 많았던 예식장과 돌잔치,실외체육시설 등의 방역기준은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일부 조정할 예정이다.따라서 현재 3단계에서 결혼식당 최대 49명인 허용 인원에 2차 접종 완료자 50명을 더해 99명까지,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99명에 100명을 더해 199명까지 허용된다.아울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는 유지되며 접종 완료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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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정치인 '강금실 후원회장', 제주지역 경선 현장 ‘깜짝 방문’
강금실 열린캠프 후원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제주 합동 연설회장을 전격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강 후원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역순회 경선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 출신’ 정치인으로서 이 후보의 제주 지역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이 후보와 강 후원회장은 1일 오후 3시께 호텔 난타 인근에서 만나 반갑게 가벼운 인사를 나눈 뒤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유세장이 열리는 호텔 본 건물로 공동 입장했다.강 후원회장은 “열린캠프 후원회장으로서 진작부터 합동 연설회 현장에 나오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러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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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구의역 김군 사망 8천만원 vs 곽상도 아들 50억원…산재에도 귀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원중 산재가 있다 하더라도 이 역시 터무니 없는 특혜라고 지적했다.2016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다 열차에 치여 사망한 김 군의 산재 보상금은 약 8천여만원에 불과하였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의 목숨값으로는 택도 없는 보상이다. 2018년 서부발전 사고로 숨진 김용균 군과 올해 평택항에서 숨진 이선호 군이 받은 산재보상급여도 조금씩의 차이는 있었지만 구의역 사고와 별다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26일 곽상도 의원의 아들은 입장문에서 본인이 받은 퇴직금 50억 중에는 45억원 가량은 ‘스트레스 등 업무 과중으로 인한 건강악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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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무책임한 환경책임보험...보험사 배불리기로 전락" 질타
노웅래 의원이 환경책임보험이 민간 보험사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질타했다.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신속한 환경피해보상을 위해 도입된 환경책임보험이 민간보험사의 이익으로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환경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환경책임보험은 환경피해배상을 위해 마련된 장치로 일정 규모 이상이 되거나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가입을 의무화한 보험이다. 2020년 말 기준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기업 1만4470곳 가운데 1만4102곳(가입률 97.5%)이 가입했다. 특히, A기업은 2017년 7월에 피해 신고했으나, 2021년 6월 말 기준 1,460일이 지났음에도 사고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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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0월 1일(금) CJ제일제당, ㈔굿피플인터내셔널과 취약계층 지원 ‘REB희망박스’ 제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영양‧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REB희망박스’ 기부사업은 매년 명절 한국부동산원이 추진하는 ‘사랑의 쌀’ 기부행사의 확장형으로서, 한국부동산원과 ㈔굿피플인터내셔널은 1대 1 자금 분담으로 제작하기로 했으며, CJ제일제당은 즉석조리제품 및 조미료 등 총 20개 내외 식료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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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 실시
㈜한국토지신탁에서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직원 채용분야는 사업(신탁, 부동산금융, 리츠, 도시재생), 기획, 재무, 회계, 전산 부문이며, 오는 10월 11일까지 회사 공식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사규상 채용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국가보훈대상자는 채용전형 시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인성검사 및 필기시험(온라인) > 1차 실무면접 >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2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경력직원 채용분야는 신탁영업, 리츠, 도시재생, 기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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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제주공항점 새단장 후 개장 완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JDC 지정면세점 제주공항점이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매장을 축소해 매장 일부를 대합실로 환원함으로써 공항이용객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JDC 지정면세점은 리듬감이 돋보이는 오픈형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개방감과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오픈 천장에 설치된 조형물은 제주의 상징인 삼다(三多) 중 하나인 바람을 소재로 형상화해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면세점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매장 내 기기들을 교체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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