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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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적조 발생 대비 항공 순찰…항공 채증자료 수집·분석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적조 발생에 대비해 항공 순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적조는 바다에 분포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강한 햇빛과 높은 수온의 영향을 받아 대량 번식할 때 나타난다.특히 올해 7~8월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대마난류에 따른 대규모 적조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적조가 생길 경우 해수의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져 어패류가 폐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에 따라 서해해경청 무안고정익항공대는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적조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순찰지역은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고흥군 득량도·시산도·나로도, 경남 남해군 남해도·창선도와 거제시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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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공립요양원 신축 부지 확보 '총력'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영광군 공립요양원 신축 부지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영광군 공립요양원 신축사업은 가족구조의 변화와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노인 돌봄의 사회 요구 기대에 맞물려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시설의 확충에 목적이 있다.이날 현장 방문은 공립요양원 시설 부지의 타당성과 접근 용이성, 주변환경,지역주민과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다각도로 검토하였으며, 이는 총 사업비 47억 원 중 35억 원이 국비로 확보된다.사업규모는 건물 연면적 2,466㎡ 2층 건물 1개동으로 정원 110명(요양 70명주·야간보호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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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서민 대상 '천원 여객선' 8월 본격 시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도서민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 이용 도서민을 대상으로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도서민 1,000원 여객선 요금제는 오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 시행된다.1,000원 요금제 시행 대상은 생활항로(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구간인 신기~여천, 거문도~초도, 백야~상‧하화도, 개도~낭도 등 총 106개 구간으로, 지난해 이 항로 여객선을 이용한 도서민은 8만 2223명에 달한다. 현재 도서민 여객선 운임은 해양수산부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집행지침’에 따라 8,340원 미만은 50%, 3만 원 미만은 5,000원, 3만 원~5만 원은 6,000원, 5만 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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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 긴급 이송
목포해경이 전남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3일 오전 0시 28분경 진도군 하조도에서 주민 A씨(60대, 남)가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해경은 하조도 창유항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해 오전 1시 25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14분경 신안군 만재도에서 B씨(60대, 여)가 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진도 서망항으로 긴급 이송했다.해경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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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휴가철 구명조끼 입기 실천 캠페인
여수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첫 개장 이후로 관내 21개소 해수욕장이 개장하여 운영 중이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을 추진하여 연안사고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여수해경은 최근 5년간 연안사고 사망자 40명 중 구명조끼 착용자는 없는 실정으로 구명조끼는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필수품이라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이에 자동차는 안전벨트가 생명띠라는 인식처럼 바다에서 구명조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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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주요현안사업 추진 상황 현장 점검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2일 오는 8월 완료되는 주요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무더위속에서도 시급히 추진된 현장점검은 다음달 개관을 앞둔 해남청년두드림센터와 공룡물놀이 체험시설, 해남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일정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달 공사를 마치고, 8월 중 개관 예정인 해남청년두드림센터는 해남군 최초 청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연면적 308㎡, 지상2층으로 해남천 인근에 신축되고 있다. 1층은 일자리 카페 등 열린 공간으로, 2층은 사무실, 강의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청년두드림센터는 청년 일자리 정보제공과 상담, 청년 창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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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선저폐수 전용 수거함 설치 홍보·정화활동 실시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 해망파출소가 해양오염의 주 원인인 선저폐수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선저폐수는 선박의 엔진 가동으로 발생하는 폐기름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이나 선내에서 발생한 물이 기름과 섞여 선박 밑바닥에 고인 유성혼합물이다.군산해경의 최근 3년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현황 분석 결과(2018년 8건, 2019년 8건 , 2020년 10건) 총 2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어선에 의해 발생한 오염사고는 16건으로 전체 오염 사고의 61.5%를 차지하고 있다.실제로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면 엷은 무지개 빛이나 은빛 유막이 대부분으로 범위가 넓지 않은 점을 미뤄봤을 때 어민들이 선저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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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총력...도·군 합동 대책반 구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어류 및 전복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완도군은 전라남도(해양수산국장 최정기)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지난 21일 고수온 피해 우심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 도·군 합동 대책반은 “해수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복 양식장에서는 23℃ 이상 먹이 절식, 26℃ 이상 먹이 금식을 실천해야 대량 폐사를 줄일 수 있다”며 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특히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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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 조사
전남 함평군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 수요조사는 ▲기초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정리수납전문가 ▲처음 시작하는 라탄공예 ▲보자기 아트 ▲들꽃자수 ▲코바늘과 손뜨개 ▲독서토론 지도사 등 총 12개 과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온라인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 조사를 바탕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9월중 개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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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50억 원대 온라인 P2P 투자사기 사이트 운영자 구속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온라인 P2P(개인 간 거래) 투자사기 사이트를 운영한 A씨(33세, 남) 등 운영자 2명을 검거해 모두 구속하고, 이들이 범죄로 벌어들인 수익금 31억 원 상당을 추징보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상상품(케릭터)을 구매하여 3~5일간 보유한 후 다른 회원에게 재판매하면 12~18% 수익을 낼 수 있다. 미입금된 상품은 회사에서 전량 입금한다”고 홍보하여 회원들을 모집해 7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가상상품 판매대금 및 회원간 거래에 따른 수수료 명목으로 합계 50억 원 상당을 가로챘다. 이들이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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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건설사고 예방활동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강부순 부원장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다가구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강 부원장의 현장 점검은 공사 관련 현황 보고, 근로자 간담회, 안전교육 및 공사장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강 부원장은 하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5개 지사별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강 부원장은 “7월과 8월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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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 위한 선제적 대응 나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2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력수급 비상대책본부 발족식을 갖고,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사고 예방과 위기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 비상용 발전기 가동지원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발전소 및 전력계통 설비 사용전․정기검사의 철저한 수행, 취약시설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전기안전 실태점검과 함께,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신속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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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조직·인사 부문 혁신 최우선 추진
LH는 7월 23일(금)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준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7일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 포함된 67개 혁신과제 중 조직․인사 부문 혁신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부동산 투기재발을 방지하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강도 높은 조직․인사 혁신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투기자 및 과다 보유자에 대한 고위직 승진 제한, ▲불법 투기행위․의심행위에 대한 강력한 인사조치, ▲감사직 전문직위 지정 및 개방형 직위 도입으로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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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막기 위해 의장석 지켰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간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여부 등을 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는 데 대해 정 전 총리는 “검증은 철저히 하되 진흙탕 싸움은 절제해야 한다”고 두 후보 간의 공방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캠프 측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이낙연 후보가 탄핵을 찬성, 찬성표 던졌던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이낙연 후보는 탄핵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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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현장부서 직무 능력 강화 팀워크 강화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오는 30일까지 신임경찰관 인사발령에 따른 현장부서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신임경찰관 9명이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 3곳에 배치되어 기존 근무자와 빠른 시간 내에 팀워크를 향상시켜 현장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팀워크 강화훈련을 진행하며, 교육훈련으로만 끝나지 않고 기존 훈련방식 등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순찰과 훈련을 병행하여 상황발생시 즉시 출동태세 확립, 현장 대응체제 개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점검, 전파항해술·야간해상 운항훈련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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