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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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해남·진도 ‘집중호우 수해지역’ 현장 방문
이낙연 전 대표는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과 해남군 화산면과 진도군 지산면 침수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해남군과 진도군은 지난 5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0,000ha가 넘는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했고 300여가구가 침수돼 6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 자리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해남·진도군은 빠른 시일 내 수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지자체 역량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피해복구와 보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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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 최대 유통매장 '파크앤숍' 등 대규모 종합판촉전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홍콩 최대 유통매장인 파크앤숍(Parknshop)을 시작으로 5일부터 약 한 달간 홍콩에서 K-Food 대규모 종합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크앤숍(Parknshop) 상위매출 매장을 비롯하여 글로벌 유통매장인 이온(Aeon), 최고급 식료품매장인 시티슈퍼(City'super) 등 50여 매장을 통해 홍콩에 진출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과 친환경 신선 농산물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에 따르면, 7~8월 휴가 기간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여행을 가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K-Food 구매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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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
◇ 1(가)직급 이동 ▲감사실장 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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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CCUS 기술 통해 탄소중립 앞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정부의「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US R&D 중장기 로드맵”(이하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이란, 발전공정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하여 심부 지층에 저장(CCS)하거나, 직접 또는 전환하여 활용(CCU)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한난은 현재 도심발전소 현장에 컴팩트한 CO2포집(분리막)과 이를 활용한 자원화 기술(광물화, 미세조류)을 통해 다양한 고가물질(건강식품, 건자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실증설비(0.1MW급)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23년까지 1MW급 도심형 컴팩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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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10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7월 12일(월)부터 7월 14일(수)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건물 125건을 포함한 1,100억원 규모, 1,05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42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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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해수욕장 개장...사전 예약제 운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마미해수욕장을 9일(송이도 해수욕장 17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피서철 손님맞이에 나섰다.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발열체크, 안심콜, 손목밴드 착용 등을 실시하고 개장 기간 동안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네이버의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해수욕장 예약제는 작년부터 도입한 정책으로 해수욕장별 이용객 혼잡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일부 해수욕장으로 집중된 이용객을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분산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민간구조요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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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휴가철 엑스포역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신속항원검사·PCR검사’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수도권 등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하계 휴가철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여수엑스포역 임시 선별검사소는 오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51일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여수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의심 되면 여수엑스포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 및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 분 내에 알 수 있어, 확진자 조기 발견‧격리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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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태풍 피해 예방 대비 태세 본격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여름과 가을철 태풍 대비에 나섰다.최근 태풍에 따른 해양사고정보를 분석·활용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대비·대응계획을 수립,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9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년 6~10월부터 2020년 6~10월까지) 국내에 영향을 준 태풍은 총 40차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62척의 선박사고가 일어났다.이 중 서해해경청 관할 해역에서는 88척(33.6%)의 선박사고가 일어나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사고선박의 대부분인 86척(97.7%)은 정박 중에, 나머지 2척(2.3%)는 운항(피항 중 기관고장) 중에 발생했다.사고 유형별로는 침수․침몰이 29척, 전복이 17척, 좌초가 8척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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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휴가철 고향 방문 자제 당부
9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여름 휴가철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나섰다.군은 전국 확진자가 1000명을 넘고 광주전남에서도 매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녀나 친지들이 고향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 내용을 하루 두 번씩 마을방송을 통해 군민들에게 알리고 백신 접종 이후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을 환기하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최근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발열, 기침, 오한, 근육통 등 조금의 의심 증상이 있어도 즉시 보건소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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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상반기 광양 무역항 불법행위 53건 적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상반기 광양 무역항에서 항만법 등 기타법규를 위반하여 총 53건이 적발됐다고 9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광양항은 무역항으로 산업 항만 중심에 입지가 우수하고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항만으로 외국무역선이 출입하고, 무역화물이 취급되는 항만이다.이에 항만 내 원활한 선박 교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불법어로행위, 항계 내 선박 수리 등 항만 내 및 통항로에서 이뤄지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단속을 펼치고 있다.이번 상반기 광양 무역항 단속현황을 보면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위반 법규별로는 항만법 위반 26건(49%),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6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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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관기관과 외사범죄 예방 위한 협업체계 구축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밀수·밀입국 등 외사범죄 예방을 위해 전남도, 해양수산청, 완도세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잇달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했다고 9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남해안을 통해 밀수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 행락철 느슨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해상을 통한 밀입국, 마약사건 등 외사범죄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다 보고 있다.이에 완도해경은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각 유관기관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적 접촉을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상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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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공예교실 운영
함평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예교실은 나무와 냅킨을 활용해 아동이 직접 생활 속에서 사용 가능한 미니 화장대, 서랍장 등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품 활동을 통해 아동의 표현력 및 감성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방학 중 양육 공백을 최소화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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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납농협협의회, 급식 개선 추진 촉구 의견 전달
전국군납농협협의회는 최근 군 격리장병 부실급식 등 장병급식 문제 개선을 위한 국방부의 올바른 정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건의문을 7월 5일과 7일 국방부장관(군수관리관)과 국회의원(국방위원장 민홍철, 국방위원 한기호, 농해수위원장 이개호)에게 전달하였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군 부실급식의 주요원인은 군 취사병과 관리 시스템의 문제임에도 군 요구에 의해 공급하고 있는 현 조달체계를 문제로 인식하여 개선의 주안점을 본질과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왜곡하고 있으며, 사단급 급식운영의 융통성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본질적 개선을 요구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귀중한 세금으로 증액된 급식비가 후방지역 취사장 민간업체 아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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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지역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금 전달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영세자영업자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대전시에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은 지난해 7월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를 출범하고,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영세소상공인에게 사회보험료 비용 1억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고용안정 지원사업 2년째인 올해는 지원대상을 소상공인에서 영세자영업자로 확대하고 고용·산재 보험료 비용부터 청년 근로자 인건비까지 함께 지원하여,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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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LH는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김현준 사장과 대한건설협회 김상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에 기여하기 위해 ‘18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는 △간접노무비율 현실화, △건축공사 기술자 배치기준 완화,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 △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경쟁공급 방식 도입 최소화, △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LH는 “품질과 안전이 확보되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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