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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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9월부터 중식시간(12~13시) 휴무제 시행
전남 곡성군이 곡성군공무원노조와의 협의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중식시간 휴무제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중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식시간으로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법적으로 휴식이지만 그동안은 주민 편의를 위해 곡성군에서는 중식시간 민원실 교대근무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도 정당한 노동권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많은 지자체에서 중식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미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휴무제를 시작했고, 인근 광주광역시에서는 7월부터 점심시간 민원 업무 휴무제를 시행한다.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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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5000만 원 확보... 지역 현안사업 탄력
전남 무안군은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상반기 17억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주요사업으로는 지역현안분야로 ▲무안읍 초당대 앞 도시계획도로 보행로 개설(4억원) ▲일로 월암~죽산간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4억원)과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7억원) ▲오룡 침수위험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설치(2억5000만 원) 등이다.남악 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는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용역 결과 붕괴 위험이 있는 C등급으로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또한 무안읍 초당대 앞 도시계획도로는 그동안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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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 하반기 청소년수련관 강사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하반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자아성장에 도움이 되는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자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능력을 갖춘 강사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 진로, 문화예술 등 8개 분야에서 전문 강사 2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강사들은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관련분야 졸업자이거나 1년 이상 강의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등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군청 주민생활과에 방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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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1주년 언론 브리핑 열어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제8대 후반기 1주년을 맞아 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1년간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순천시의회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인 지난해 7월 1일,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하며 제8대 후반기 시작을 알렸다. 8대 후반기 순천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따뜻한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년 9번의 회기 동안 159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총 2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회기 일정을 조정하며 방역 업무와 재난지원금 지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고, 의원들이 근무하는 의회상황실을 자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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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대비,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회 선거기획단 구성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서동용 국회의원)는 내년 6월 1일 시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선거기획단을 구성하고 공정한 경선 및 아래로부터의 지역정치의 혁신 모범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서동용 위원장의 제안으로 지난 4월 지역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기획단은 그동안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공천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아래로부터의 정치혁신이 정체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진단하고, 낡은 관행을 극복하고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좋은 후보 발굴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선거기획단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선거기획단의 구성 목적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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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꿈놀자학교 숲교육’ 성공적 마무리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근기)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실시된 “곡성꿈놀자학교, 섬진강 제월섬 트리하우스 만들기”(이하 ‘트리하우스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곡성의 숲 교육장인 섬진강 제월섬에서 진행됐으며, 작년 섬진강 수해로 청계동 계곡에 생긴 폐목을 활용하여 트리하우스(나무집)를 가족들이 만들어보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여우숲학교 김용규 교장과 박칠성 공간연출가와 함께 진행됐다. 단순히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닌 자연과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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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천은사(주지 대진스님)는 1일 구례군 광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부대중과 불자들이 마음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금을 기탁했다.지리산 천은사는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에 있는 사찰로 지리산 가운데서도 특히 밝고 따뜻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운치 가득한 수홍문 등 볼거리가 가득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대진스님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십시일반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지리산 천은사가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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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마을강사에게 배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남 무안군은 7월부터 마을강사에게 배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군민 평생강사 풀을 구축해 각종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배치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을강사를 모집하여 직접 주민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마을강사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강사로써 마을강사 제도가 활성화되면 군에서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참여가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 6월 25일까지의 모집공고를 통해 총 20명의 강사가 신청을 완료하여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에서는 주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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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한종 전라남도 의장)가 1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30년간의 지방의회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기념식에는 광역・기초의회의장,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의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협의회 공식명칭 변경 선포와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축하했다. 또한 협의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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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청년회, 조금나루 환경정화활동
전남 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은 면 청년회(회장 한정수)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현리 조금나루 해송숲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노을길 조성 이후 조금나루 해송숲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 휴가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한정수 회장은 “조금나루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며“앞으로도 노을길, 낙지공원 등 우리지역 명소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금나루 해송숲은 사유지이기는 하나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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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3주년 김순호 구례군수,‘대한민국 제1의 행복도시 만들 것’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는 1일 열린 민선 7기 군수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4대 권역별 사업으로 3000억 원을 확보하고 수해 예방을 위해 22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 현안사업과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50% 달성과 4대 권역별 사업 예산 3000억 원 확보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섬진강 수해에 대한 항구적 예방대책을 위해 2200억 원을 확보한 것도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김 군수는 코로나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공적마스크를 지급하고 전남에서 2번째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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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부활 30년’ 목포시의회 새로운 각오 다져
전남 목포시의회(의장 박창수)가 지방의회 3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는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됐다. 최초의 제헌헌법에서부터 지방자치를 명문화하고, 1952년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첫 지방선거를 이뤄냈다. 하지만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지방자치는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중단돼 어두운 역사의 터널을 지나야만 했다. 1987년 6·10 민주항쟁의 성과로 지방자치가 부활돼 1991년 3월 기초의원 선거가 실시되었고, 올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박창수 의장은 "민주주의에 대한 오랜 갈망으로 값지게 부활 된 지방자치제도가 그동안 중앙정치에 비해 관심이 덜했으며,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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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에 활짝 핀 연꽃 보러 오세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월부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 피기 시작한 연꽃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약 10만여 평의 규모의 회산백련지에는 무안백련과 인취사백련, 홍련, 수련, 가시연 등 여러 종류의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중 무안백련은 7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오전에 피고 밤에는 꽃봉오리를 닫는 수생식물로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빠르며, 현재는 무안백련보다 개화시기가 빠른 인취사백련이 정문부터 주무대 사이에 활짝 피어 있다.백련지 입장료는 무료이며, 최근에는 방문객들이 언제든지 자연을 즐기며 산책과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출입문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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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안 회산백련지, 초록색 연잎과 하얀 연꽃 장관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 피기 시작한 연꽃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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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수상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는 1일 서울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문화관광정책 분야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재외한인언론인협회 등이 후원했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안군은 ‘문화예술이 꽃피는 섬 만들기’란 주제로 공모대회에 참여해 문화관광정책 분야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문화예술이 꽃피는 섬 만들기 위한 △1도(島) 1뮤지엄 △사계절 꽃피는 섬 △퍼플섬 등 컬러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하에서도 미국CNN뉴스, 폭스뉴스, 영국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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