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민주당 전남도당, 여순사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은 29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관련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하루 빨리 이뤄져 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이날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는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도당은 이어 “특별법 제정으로 비극적인 여순사건의 실체와 진실이 규명되고, 통한의 아픔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온 유가족의 명예회복의 길이 열릴 수 있게 됐다”며 “망국적인 이념대립에서 벗어나 화합과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제73주기 추
-
순천시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환영”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29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여순사건 특별법은 제16대 국회 때부터 수차례 발의됐으나 번번이 해당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다가, 지난해 7월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약 11개월간의 우여곡절 끝에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됐다.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에는 국무총리 소속의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전라남도지사 소속 실무위원회 설치, 위령사업 지원, 희생자에 대한 의료지원금 및 생활지원금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전남도의회 박진권 위원장,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성명 발표
전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성명 발표를 주도한 전남도의회 박진권 여순사건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흥1)은 “특별법을 제정하기까지 수많은 통한의 세월을 감내해 준 유가족과 소병철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다”며 적극 환영했다.그동안 전라남도의회에서는 2015년 2월부터 '전라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해오다, 2018년 4월에는'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했고, 202
-
구례군, 여순 10・19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전남 구례군은 29일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법 통과에 앞서 여순사건 구례군유족회는 임원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김순호 구례군수는 그동안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에게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해 여수에 주둔해 있던 14연대에게 내려진 제주도 출동 명령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여수, 순천, 구례, 광양, 보성, 고흥 등 22개 시군의 무고한 시민들이 무차별으로 희생됐다. 이러한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16대 국회부
-
정현복 광양시장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안이 29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9일 정현복 시장은 성명을 통해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15만 광양시민과 함께 뜨거운 염원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지난 73년의 기나긴 통한의 세월을 감내해 오신 희생자와 유가족들 그리고 여수, 순천, 광양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 주신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특별법안을 발의한 소병철 의원을 비롯해 서동용·김승남·김회재·주철현 의원과 김
-
신안군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다짐
전남 신안군 지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성주, 조지형)는 지난 28일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결속을 다짐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새로운 임기 시작을 맞이해 황성주 지도읍장과 조지형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사업추진에 대한 결과 보고, 올해 읍면협의체 지원사업 계획, 주거·교육·건강·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및 사회보장급여와 사회서비스 수급실태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차별행위와 인권침해 문제
-
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캠프 총괄본부장 박광온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과 종합상황본부장인 최인호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를 대신해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경선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가슴이 떨리고 벅차오른다”는 첫 마디로 예비후보 등록 소감을 밝힌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던진 메시지를 통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정치인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
-
광주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국가균형발전 획기적 전기"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노력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지난 4월22일 정부공청회를 통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정부안 발표에 달빛내륙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즉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비서실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으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의 기치를 높
-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9일과 30일, 7월 2일 나주와 목포, 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장학 대토론회는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고 자율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29일 나주 씨티
-
강인규 나주시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 철회 촉구 챌린지 동참
나주시는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공식 발표에 대한 규탄과 철회 촉구를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 지명을 받은 강 시장은 ‘NO’ 방사능 로고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해양 생태계, 온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일본 정부는 반인륜적, 반윤리
-
광주시 동구,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기획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일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동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하고 40여 개 국가에서 300여 기관 및 업체 등 400여 부스가 참여한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열띤 홍보활동을 펼쳐 ‘참신하고 창의적인 부스기획 및 운영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1 광주 동구, 관광의 빛 들다’라는 주제로 동구 관광자원을 안내했으며 특히 동명동 카페거리 커피향기에
-
농협경제지주, 농산물 유통혁신 현장 방문…지원방안 모색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29일 농산물 유통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동천안농협 경제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동천안농협은 충남 지역혁신모델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천안시 통합 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건립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종합 지원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영세소농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협동농장'을 구축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시 통합 로컬푸드직매장은 동천안농협과 천안농협이 공동투자하고 천안 관내 8개 농협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축협 전체가 참여하여 로
-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 준공식 개최…국비·지방비 450억 원 투입
완도군은 29일 농공단지에 위치한 LPG 공급관리소에서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군수, 박재선 군의회 부의장, 황갑용 (재)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을 비롯한 주민 등 60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LPG 배관망 지원 사업은 도시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비싼 취사, 난방 등 연료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 3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공사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등 총 450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LPG 저장소(150톤), 배관망(
-
해남군, 친환경 국산 '해남바나나' 7월부터 출하
해남군은 해남군에서 재배되는 바나나가 7월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해남에서는 2농가 0.6ha 면적에서 36톤의 바나나를 수확할 예정으로, 3억 2000여만 원의 조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나나는 정식 후 1년생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생육이 좋을 경우 보통 2년에 3회 정도 수확한다. 7월 수확을 시작하는 북평면 소재 신용균(75세)의 바나나 농장은 지난해 첫 수확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나나 수확축제 개최를 비롯해 해남미소와 백화점 등에 납품하며 해남 바나나 재배의 성공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바나나 나무 470여주를 식재, 1년여만에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옥천면 소재 바나나 농장에서도 9월부
-
담양군, 미국흰불나방 등 확산 방지 집중 방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산림·생활권·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북미가 원산지이며 국내에는 1958년 서울에서 최초 발견되어 전국으로 확산돼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서식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번식이 왕성해져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조건과 맞물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인체에 노출 시 피부병이나 각막염 유발의 우려가 있고 버즘나무, 벚나무류 등 활엽수에 피해를 주며 앙상하게 가지만 남겨 빨갛게 변색되어 가로경관을 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