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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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축사 미생물 자동 공급 시스템 실증
전남 강진군이 축사 음수대에 자동으로 미생물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실증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축수산업 전반에 걸쳐 유용 미생물의 효과가 인증돼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특히 축산분야에서는 가축 사료, 음용수로 활용하는 농업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주기적으로 가축에게 미생물을 음용시키면 소화계통을 개선해 사료 흡수율을 높이고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수십 개의 음수대에 날마다 일정량을 투입한다는 것은 현실상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각각의 음수대에 주기적으로 일정량의 미생물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하고,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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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수질오염 방제훈련 통해 ESG경영 실천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지사장 서영준)는 지난 17일 관내 모령제 및 상류 하천 일대에서 깨끗한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2021년도 '수질오염 방제훈련' 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 등으로 수질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몸소 체험하고, 녹조 제거제 살포 및 유류펜스 설치 등 수질오염 확산을 방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또한 저수지 상류에서 발생 가능한 유류 및 오염물의 유입 등이 물고기와 수생 식물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처리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서영준 지사장은 “수질오염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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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간담회 개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8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조성 간담회에는 장흥초등학교 교직원, 초등돌봄센터 사회협동조합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참석해 지속 가능한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개발, 아동 의견 수렴 및 의견 반영 시스템 구축, 초등돌봄센터 운영에 관한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장흥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원년을 맞아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 아동시설 종사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상시학습, 읍면 이장회의, 초중등학교 수업 등 전 군민들이 아동권리 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아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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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선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남 보성군은 조성면 선후회(회장 김해열)에서 지난 18일 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다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조성면 희망드림협의체 협의를 거쳐 조성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열 조성면 선후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향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말이 조성면장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선행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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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철쭉군락지 초암산에 표지석 설치
전남 보성군은 지난 19일 겸백면 소재 초암산에 주민의 염원이었던 표지석을 교체하고 제막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겸백면 지역사회단체 등이 참석했다. 설치된 표지석은 높이1.6m, 너비0.6m로 정북향으로 설치됐다. 초암산은 해발고도 576m의 겸백면, 율어면에 걸쳐있는 완만한 산으로 사계절 등산 할 수 있으며, 산 정상에 철쭉군락지가 분포해 봄철이면 경향각지의 산악회, 주민 등 수많은 관광객이 철쭉의 아름다음을 감상하고자 찾는 명산이다. 이번 표지석 교체는 주민 숙원 사업으로 기존 설치된 표지석은 초암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겸백면민회와 지역주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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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 밀접형 도시숲 조성
전남 보성군이 산림청과 전라남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생활 밀접형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주민 참여 숲(2개소)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건강휴양형 도시숲(1개소) ▷보성역 발굴 원시 숲(1개소) ▷보성농협주차장 생활숲(1개소) 등을 조성한다. 보성역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구간은 100년 된 살구나무와 송악 등 기존 생태를 최대한 살려 천연 숲을 조성한다. 주민들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대나무와 목재칩을 활용한 0.2㎞ 길이의 숲속 오솔길도 개설됐다. 부지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화물열차 기지로 사용되던 공한지를 활용한다.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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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포, 비행기 타고 가요 ‘하이에어’ 24일 취항
무안~김포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제주 간 운항도 늘어난다.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이 지난 4월 제주노선 운항을 재개한데 이어, 오는 24일 김포노선이 2010년 이후 다시 열리고, 7월 1일부터는 제주노선이 추가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소형 항공운송사업자(50인승 이하) ‘하이에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1일 신규취항 승인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하이에어’는 24일 오전 9시30분 무안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무안~김포 노선에 주 13회, 7월 1일 이후 무안~제주 노선에 주 6회 운항할 계획이다.‘하이에어’는 국내 유일 소형 항공운송사업자다. 2019년 울산~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사천~김포·제주 노선, 지난해 여수~김포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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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나눔캠페인 기탁 마스크 40만장 전달
전남 곡성군은 (주)청아홀딩스(대표 문규철)로부터 받은 마스크 40만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곡성군은 '우리 전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40만장(1억원 상당)에 대한 기탁식이 진행됐다. 기탁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를 비롯해 마스크를 기탁한 ㈜청아홀딩스 문규철 대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이 참석했다. 곡성군은 이날 후원받은 마스크를 그동안 지원이 미비했던 만 19세~ 59세 사이의 군민과 곡성군 초중고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유근기 군수는 “캠페인을 추진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마스크를 기부해 준 문규철 대표께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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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추진
전남 신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근로자 입국 제한 영향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해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이용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안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기계 임대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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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강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전라남도가 전남의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갯벌 등 해양․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강진을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강진을 경유하는 남해안 고속전철과 광주~완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전라병영성 보수정비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20여 사업에 5523억 원에 이른다.김영록 지사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고려 역사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장 한국다움을 만끽하는 체류형 체험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2일 김 지사의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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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원봉사센터, 싱그러운 가족텃밭 운영
전남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싱그러운 가족텃밭을 운영해 수확한 채소 20kg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가정 20곳에 전달했다고 21일밝혔다.싱그러운 가족텃밭 사업은 무안군자원봉사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한국부인회(회장 이덕금) 회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4월부터 직접 땅을 다지고 상추, 오이, 고추 등 10여 종의 작물을 심어 가꾸고 있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싱그러운 가족 텃밭을 운영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생산적인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한 농작물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과 나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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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외국인 체류 연장"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
한창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 법사위)이 최근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코로나19와 같이 국가 비상사태나 위기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는 경우 외국인의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농촌에서는 봄철 수확기를 맞아 일할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코로나19로 입국이 제한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다.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수확해야 할 작물들을 제때 출하하지 못해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확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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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점포' 안심콜(080)서비스 지원
전남 곡성군은 소상공인 점포 및 전자출입명부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해당 시설에 출입했음을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시설별로 부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정보가 자동으로 저장, 보관, 폐기된다.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는 QR 코드 방식이나 수기명부를 통해 출입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이같은 QR 코드 방식은 고령층이 사용이 어렵고, 수기 명부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돼왔다. 곡성군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출입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곡성군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청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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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어린이 기후변화 인형극 성공적 마무리
전남 광양용강도서관은 최근 ‘재난에서 살아남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특별 인형극 ‘북극곰 꼬미와 지글지글 뿡뿡마녀’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용강도서관에 따르면 지구 생물들을 부하로 만들고자 하는 뿡뿡마녀와, 이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북극곰 꼬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번 인형극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과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냈다.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참여를 신청한 도서관 회원 외 광양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튜브 링크를 개방해 더 많은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팀과 인형극 관람객이 채팅창을 통해 질문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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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마법의 정원’ 마술 공연
전남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8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누리과정(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어린이 문화공연인 ‘마법의 정원’ 마술공연을 오전·오후 2회 진행했다.마술공연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서 준비한 두 번째 어린이 문화공연이다.21일 광양시에 따르면 2차 어린이 문화공연(마술공연) 신청은 지난 7~11일 지역 내 보육시설(어린이집·유치원) 대상으로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했으며, 보육시설 34개소가 신청해 1103명의 어린이가 공연을 관람했다.마술공연은 오는 9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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