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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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정기예찰·농가신고제 운영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과수나무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1100여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 및 농가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꽃, 열매, 가지 등 과수의 모든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병이다.전파 속도가 빠르고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발병된 나무는 제거해야한다.현재 경기, 충북, 충남, 경북(안동)등 중부지방에서 미 발생지역 확산으로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시는 ‘식물방역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 ‘2021년 과수화상병 예찰·발생조사 계획’을 수립, 읍·면·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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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주말 레저활동객 대상 구명조끼 미착용 과태료 부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주말 수상레저활동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장비(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19일 10시 25분께 고흥군 도화면 앞 해상에서 1톤급 어선 A호(고흥선적, 승선원 2명) 승선원 B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낚시행위를 하여 순찰 중이던 경비함정에 적발됐다.이에 앞서 10시께 고흥군 도화면 대염도 일원 해상에서 0.7톤급 모터보트 C호(고흥선적, 승선원 3명)도 승선원 D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낚시 중 경비함정에 잇따라 적발됐다.여수해경은 올해 수상레저활동자가 인명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총 8건이 단속되어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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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 1일부터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행
전라남도는 정부가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는 등 지자체 자율권을 강화한 개편안을 마련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은 확대하되, 거리두기는 넓히며 점검을 강화하는 개편안 1단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 3차례 유행의 효과성 및 한계점을 평가, 예방접종률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거리두기 체계 개편이다. 수도권은 7월 14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을 6명까지 확대해 시범적용하고, 비수도권은 방역상황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지자체 자율로 적용토록 해 자율과 책임을 강화한다. 1~3단계는 지역별로 조정하고 4단계만 전국·권역별 단위로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에서 결정한다.개편안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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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주말 관내 조향장치 고장 선박 등 연이은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본격적인 성수기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말 관내 조향장치 고장 선박과 기관고장 선박을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경 부안군 위도 남서방 2킬로미터 해상에서 A호(4.98톤, 모터보트, 승선원8)가 같은 날 05:00시경 격포항에서 출항하여 위도 인근해상에서 조향장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고 부안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의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112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선장인 문씨등 8명을 구조정으로 탑승시키고 경찰관이 조향장치 고장의 원인을 분석했다.부안해경 경찰관들이 조향장치를 자체수리 했고 이후 자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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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보고회 주재…"주요사업 지역 정착 만전"
해남군은 2021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민선 7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의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을 완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각 실과소별 2021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를 비롯해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별 주요업무 390건에 대한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점검과 함께 민선 7기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진다. 특히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시행, 완료해 해남의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해남군의 장기 성장동력이 될 현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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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가톨릭관동대,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유니버스텔 7층 컨벤션홀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재양성 및 ICT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ICT기술 등의 활용 및 확산을 통한 연구학습 활동 경쟁력 강화, ▲인적자원 및 교육 콘텐츠 등의 교류를 통한 최신 과학기술 적응력 제고 및 우수인재 양성,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에 관한 자문과 신기술 교육특강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황창희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은 “심사평가원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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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헤지자산운용,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NH헤지자산운용(대표이사 이동훈)은 21일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를 방문해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자, 이 날 NH헤지자산운용은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453-2에 방문하여 하우스 딸기 줄기 제거작업 및 딸기밭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봉사활동 참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NH헤지자산운용 출범 이래로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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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과 '2021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국비확보·현안사업 협조 요청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윤호중 원내대표,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 최고위원, 박완주 정책위의장, 서삼석 수석사무부총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용섭 시장은 먼저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가 이달 중에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에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달빛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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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지역 청소년 대상 스포츠가상현실 체험관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4월 동구청소년수련관에 ‘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관을 개관해 5월 무료체험 시범운영을 마치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 체험관은 미세먼지 등 기후와 환경의 제약 없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동구는 지난해 10월 ‘국민체육진흥공단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구는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 30평 규모로 모두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형 스크린, 동작인식 센서, 빔프로젝터, 체육기구 등을 설치하고 충격 흡수 바닥재와 같은 안전설비도 갖췄다.스포츠 가상현실 체험관은 광주·전남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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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 기관·단체와 위기가구 발굴·나눔협력 업무협약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홍농읍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관·단체 10개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나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광군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은 민과 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위기가구 제보 채널 '영광이웃' 개설 운영,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위한 가로등을 이용한 그림자 광고 로고젝터 설치, ▲저장강박증 의심세대 주거개선 추진, ▲민관협력 나눔냉장고, 무료빨래방 사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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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점심시간 휴무제 대비 맞춤형 민원실 운영…사전 예약제도 실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점심시간 휴무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휴무제 시행과 동시에 평일 오전과 야간에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매주 화요일은 주민이 출근시간을 이용해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은 근무 시간을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와 인터넷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인감, 전입세대열람, 여권 등은 민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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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 몰’ 온·오프라인 활성화 주력
담양군이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 몰’의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21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에서 가공되는 김부각, 자반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50만 이용자를 보유한 큐몽가게와 협업해 개그맨 복현규 씨가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담양장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런칭 기념 방송 참여자에게 다양한 담양 특산품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케팅으로, TV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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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여수시는 지난 18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서울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사)환경보전대응본부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국회 등이 후원했다.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국내 각 분야에서 지구온난화 방지와 환경 보전‧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2년마다 환경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권 시장은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선언과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추진과 대기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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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국산·외국산 담배 해상 밀수선박 검거…시가 25억여 원 상당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공해상에서 어획물을 운반하는 것으로 위장하여 국산 상표 및 외국산 담배 총 1,063박스(56만 3000갑)을 밀수한 선장과 선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52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193km 인근 해상에서 한국 영해로 항해 중인 수상한 선박 A호(39톤, 어획물운반선, 인천선적, 승선원 6명)를 해상경비 강화 활동 중인 해양경찰 함정이 발견하고 정선명령 후 검문검색을 실시했다.해경은 선박 A호의 내부를 정밀 검색한 결과 어획물을 저장하는 어창에서 국산 상표 및 외국산 담배 총 1,063박스(56만 3000갑, 시가 25억 5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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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10월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형형색색 국화꽃에서부터 대형 국화조형물까지, 한 자리에서 국화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0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함평군은 21일 정부의 3분기 백신접종계획과 현재 함평군민 백신접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면밀히 준비해 안전‧안심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결정과 함께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총감독에 장진만(42)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장 감독은 축제 전반을 연출하고 총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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