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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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6월1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소속 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확인된 공공의료*의 역할과 확충 필요성에 대하여 공유하였으며, 공시가격 변동이 건강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별로 설명하였다주요 내용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확충전략 ▲공공의료 강화의 기대효과 ▲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피부양 자격변동 영향분석 ▲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이다 공단은 공공의료 부족에 따른 지역별 의료자원 공급 격차 및 건강수준 격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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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내 5000만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 ‘최다’
해남군이 전남 지역에서 연 소득 5000만원 이상의 고소득 귀농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고소득 농업인 실태조사 결과 연간 5000만원 이상 순소득을 올린 귀농인은 모두 133농가로, 이중 해남에 정착한 고소득 귀농인은 23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형태별로는 식량작물 18명, 축산 2명, 과수 3명으로 광활한 농토를 가지고 있는 해남군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도 10농가로, 식량작물은 대부분 벼 농사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우와 돼지 등 축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6년 귀농귀촌희망센터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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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고 이희호 여사 2주기 맞아 추모사…"화해·번영 한반도 평화시대 앞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고(故) 이희호 여사 2주기를 맞아 “여사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밀알을 소중히 키워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시대를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여사께서는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민주화운동의 어머니였다”며 “200만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이어 “평생을 여성의 인권과 지위를 높이는 데 헌신하고, 독재의 어둠 속에서는 민주 투사이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끄는 밝은 등불이 됐으며, 세 차례의 방북과 평화운동으로 남북평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화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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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학동 건물붕괴 참사 브리핑…"사고 규명 엄정 조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참사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애도를 표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0일 광주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광주시가 책임지고 사고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임택 동구청장, 시공사 대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및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지난 9일 오후 4시 경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공사 중이던 5층 상가건물가 무너지면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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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육군과 공조 불법조업 어선 검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9일 늦은밤 10시경에 전남 장흥 해상에서 고질적으로 불법조업을 해온 어선 A호(4.99톤, 수하식양식어어업)의 선장과 선원 2명을 적발 했다고 1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9일 밤 8시경에 장흥 회진항에서 불법조업을 숨기기 위해 출항신고와 선박위치 발신장치를 작동하지 않고 출항하였고, 불법어구 적재와 불법어획물 약 2kg이 보관되어 있었다.이에 완도해경은 A호를 수산어법과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른 어업 외의 방법으로 불법 조업을 한 혐의 등으로 선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완도해경 회진파출소는 육군과 'Safety.Environment.Security 프로젝트(일명 S.E.S 프로젝트)'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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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경서장, 직원들과 점심식사 통한 소통 시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를 위한 지휘관이 선도하는 청렴운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소통의 만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이루어지며 형식과 절차를 벗어나 점심식사를 겸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실무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이루어 졌다.부안해경의 기획운영과를 필두로 하여 각 과 직원 대표 및 현장부서 직원까지 소통회의에 참석하여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비위없는 부안해경서를 위한 지휘관의 개선의지와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이 청렴운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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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마을 공모 10곳 선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역점시책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희망지를 공모한 결과 10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 교육지원청, 마을, 학교가 유기적 협업에 의해 유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인터뷰 등을 통해 9개 시·군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공모에 참여했으나 여건이 미흡한 4개 마을의 경우 예비유학마을로 지정,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향후 정식유학마을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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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도 신산업 발전 위해 맞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IEVE)와 10일 오후 엘리트빌딩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e-모빌리티 스타트업 지속가능 성장 지원 △제주형 저탄소 산업 육성 및 에너지 전환 확산 공동사업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JDC는 2018년부터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친환경 스마트 자동차 연구센터’를 오픈해 도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IEVE는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순수 글로벌 전기차 엑스포인 ‘국제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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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객선 항해중 승객 해상투신자 발생 집중 수색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부산~제주 운항 여객선에서 승객이 해상으로 투신하여 경비함정 동원해 수색 중이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께 제주 해경서 상황실로부터 부산에서 제주로 운항한 9900톤급 여객선이 오늘 새벽 6시께 제주항 입항 후 선내 3등석에서 승객 짐이 발견되어 신고접수 됐다.해경은 여객선 CCTV 확인결과 오늘 새벽 00시 46분께 여객선 좌현 중앙부분에서 A씨(26세)가 해상투신한 것을 확인했다.여수해경은 A씨가 해상투신한 시간을 특정하고 여객선 항적 확인결과 여수시 간여암 서방 약 11km 해상으로 확인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 4척을 급파해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표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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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폐기물 불법배출 근절 위한 특별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육·해상 폐기물 불법배출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달부터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항·포구 무단 방치 폐그물 등 관리 기관통보 ▲폐기물 처리 기록·유지 위반시설 적발 ▲사업장폐기물 보관 미흡 업체 행정지도 등이며, 현재까지 현지시정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했다.이번 특별단속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선박과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새벽·야간 등 취약시간에 불시 단속하여 해상 불법투기 행위를 감시하고, 폐어구 등 부두 방치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처리하고 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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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광주‧전남지역 현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9일 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김춘진사장은 전남 나주 김치 수출업체인 ㈜삼진지에프을 방문하여 김치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내산 김치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이어 나주시의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을 찾아서는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사장은 “광주‧전남지역은 국민 식생활과 직결되는 배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의 주산지며, 이를 비축‧보관하여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을 현장에서 중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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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해상서 복통 호소한 50대 선원 ‘긴급이송’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9일 오후 1시 44분경 전남 신안군 자은도 서쪽 18.5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 인천 선적, 승선원 8명)의 선원 B씨(50대, 남)가 복부가 많이 부어오르며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안군 대치마도 인근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 오후 2시 45분경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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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의회, 치매관리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유정옥 의원이 지난 9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조례안은 ▲치매관리에 관한 사업 시행·지원에 대한 구청장의 책무 ▲치매환자의 치료·보호 및 관리, 치매환자가족에 대한 지원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 ▲치매 주간보호센터의 운영 ▲그 밖의 건강관리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유정옥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치매는 환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보호자들에게도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으로, 사회적 활동이 제약되는 코로나19 상황은 외출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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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현장 42개소 차량 지원 신청 모집
경기도가 사회복지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42개소에 차량 구매비를 지원한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복지국 소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25일 신청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구매를 지원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내용이다.지난해에는 승합차 16대 지원에 총 250개소가 신청,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승합차 11대, 경차 31대 등 총 42대로 지원 규모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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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LH와 영종국제도시 시설물 인계·인수 간담회 개최
인천 중구가 9일 오전 10시 40분 인천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영종국제도시 시설물 인계·인수를 위해 LH청라영종사업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백기태 LH청라영종본부장 및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종하늘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 영종국제도시 내에 조성된 기반시설(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공원녹지 등)의 인계인수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그동안 양 기관에서 이견이 있었던 부분에 대한 간격을 좁히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시설물에 대한 보완과 인계인수 이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2023년까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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