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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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음식문화 개선 위해 전주 우수 외식업소 벤치마킹 나서
전남 함평군이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시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외식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타 지역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벤치마킹해 함평군에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전주의 우수 외식업소인 ‘고궁’과 ‘감로헌’을 방문했다.이들 업소는 지역 특산물로 유명한 비빔밥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속재료 및 밑반찬 구성, 상차림 방식, 고객 친절 서비스 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견학 참여자들은 우수 외식업소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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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남도전통미술관, ‘제20회 정명돈 한국화 개인전’ 개최
전남 진도군 운림산방에 소재한 남도전통미술관에서 한국화가 東外 정명돈 작가의 20번째 개인전이 이달 14일까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정명돈 한국화가는 전남대학교, 인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과 한국예총 자문위원, 제1회 전남 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했고, 광주미술상, 목우회 회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과 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화 구상회 고문을 역임 중이다.이번 개인전에는 여름과 겨울의 풍광을 담은 진도의 섬과 소나무 등 담담한 필체와 여백의 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수묵담채화 약 30점을 선보인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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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 5차전 광주월드컵경기장 개최 확정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ACLE) 5차전 홈경기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게 됐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아시아챔피언스 엘리트 5차전 홈경기 개최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홈경기 개최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잔디의 밀도와 평탄성을 집중 점검했다.광주시는 이번 실사에 대비해 폭염·폭우 등으로 훼손된 잔디 부위를 중심으로 롤 잔디 보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14일부터 나흘동안 경기장 중앙부분 약 1500㎡(450평)를 롤 잔디로 깔고, 그외 부분은 코어 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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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 단풍 물든 충남 숲길로 초대합니다!
“늦가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숲길 함께 걸어요!” 충남도가 가족, 연인, 친구와 짧은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며 힐링할 수 있는 숲길 5곳으로 전국민을 초대한다. 대표적인 단풍 숲길은 천안, 당진, 금산, 청양, 서산·예산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는 1.4㎞부터 최대 9.1㎞까지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코스에서 가을 끝자락을 즐길 수 있다. ◇천안 태조산 무장애나눔길=경사도와 폭을 고려해 보행 약자도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다. 총 길이 1.4㎞의 짧은 코스지만 하늘에 닿을 것 같이 쭉쭉 뻗은 소나무, 참나무 등을 천천히 둘러 보면서 숲속의 여유로움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당진 몽산성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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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이들의 따뜻한 겨충북울을 위해 산타원정대와 함께해요!
김영환 충북지사가 2024년 충청북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1호 산타’가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의 산타원정대 사업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후원하는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한다. 김영환 지사는 산타원정대에 ‘1호 산타’로 참여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의 아이들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라며, 현재 충북경제포럼 회장과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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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동차 부품 산업, 아시아 최대 전시회에서 큰 주목
충북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일본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4’ 전시회에서 충북도 공동전시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159건, 수출상담액 1,822억 원(1억 3,166만 달러), 수출계약 58건, 수출계약액 197억 원(1,428만 7천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4’는 개최국인 일본 외 한국, 중국, 대만 등 4개국에서 자동차 전자제품, 자율주행, 경량 부품 및 가공기술 등 관련 257개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충북도에서는 ▲㈜동하정밀, ▲㈜현대포리텍, ▲㈜원진, ▲알루스㈜, ▲㈜엔에스월드, ▲터보윈㈜ 등이 참여해 부품 전시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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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삼성전자의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가 2027년까지 충남 천안에 설치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28만㎡ 부지 내 건물을 임대해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설치, HBM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후공정으로 불리는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마지막 단계로, 웨이퍼의 반도체 칩들을 하나씩 낱개로 자른 후, 칩 외부의 시스템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작업을 말한다. HBM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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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외국인 이웃에 겨울외투 2888벌 기부
한국전력공사(대표 김동철)는 지난 1일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신한금융투자그룹이 후원하는 ‘제7회 나눌래옷’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추운 겨울이 처음인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2888벌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 참여하고 있는 한전은 올 겨울이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전 사업소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외투를 기증받아 전달했으며, 누적 약 6000벌의 겨울옷을 기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전 직원은 “평소에 잘 입지않아 옷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외투로 다른 이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도울 수 있고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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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13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4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국내 대표 품질만족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다. 올해 심사 결과 한전KPS는 13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정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 ‘No.1 품질경쟁력으로 고객가치 실현’이라는 품질 방침 아래 ▲기본중심 품질보증 ▲사회기여 품질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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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이후의 한·미·일을 논하다…2024 트라이포럼 심포지엄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며 한·미·일 3국의 안보 및 경제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3국의 안보 및 경제 분야를 전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트라이포럼(대표 박대성) 사무국은 '한·미·일 시각으로 본 미국 대선 이후의 글로벌 질서'를 주제로 '2024 트라이포럼 심포지엄(서울)'을 오는 1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글로벌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한·미·일 안보·경제 분야 전문가 모임인 트라이포럼은 3국 간의 미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3국 교차 정례 포럼 주최 △(각 국 입장에서 본) 3국 협력 방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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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16일 개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 문해학습자들의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2024 서울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이 울림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1월 16일 오후 1시부터 열리며, 문해학습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와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생활 속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 골든벨’이 진행된다. 문해학습자들이 스마트폰,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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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 반려마루 여주 개관 1주년 맞아 680번째 반려가족과 행복한 동행 약속
경기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최고 규모 반려동물 보호·치료시설과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 반려마루 여주가 개관 1주년을 맞아 680번째 입양자와 입양서약 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반려마루 여주는 ▲동물복지 ▲생명가치 확산 ▲문화산업 정착의 이념 아래 지난해 11월 11일 개관식을 가졌으며 정식개관 이전인 9월에는 화성 개번식장에서 번식견 583마리를 긴급구조해 보호한 바 있다.반려마루 여주 입양센터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을 선발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동물등록 및 중성화수술 후 입양을 전제로 보호함으로써 유기동물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입양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년 동안 반려마루 여주는 총 92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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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7→40개소로 대폭 늘어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진료전용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경기도에 추가로 문을 열면서 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늘어났다.경기도는 11일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11월 기준 28개로 늘렸다. 여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2개소를 올해 신규로 운영, 총 40개 진료기관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23시, 주말 1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곳으로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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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 14일 수능일 수험생들을 위해 전방위적 교통지원
서울시는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226개 시험장에서 110,73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날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06시 30분부터 08시 10분 사이 입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능 당일 교통 혼잡으로 지각하는 수험생이 없도록 시, 자치구,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과 수험생들을 위해 늦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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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표 수변감성도시 5호… 홍제천 ‧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도 水세권
홍제천,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이 여유와 감성이 흐르는 수(水)세권으로 바뀌었다. 서울 도시 곳곳에 흐르는 334㎞, 78개 소하천과 실개천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로 탄생한 다섯 번째 결과물이다. 서울시는 11월 11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세곡동 509)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선보인 1호 홍제천 홍제폭포카페, 2호 관악구 도림천 공유형 수변테라스, 3호 동작구 도림천 주민커뮤니티, 4호 홍제천 상류 역사문화 공간을 잇는 서울 대표 매력공간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는 시 전역에 흐르는 물길을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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