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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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으로갈까? 석촌호수로 갈까? 서울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서울시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충무로 남산골한옥마을과 송파구 석촌호숫가 서울놀이마당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이 설과 더불어 중요하게 여겼던 세시 명절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 대보름날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 깨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다리밟기 등을 하며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해 왔다. 특히 보름달이 크고 밝게 떠오르는 대보름 밤에는 모두 함께 모여 대동놀이를 펼치기도 했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2025 남산골 정월대보름 '청사진'’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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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계절 '펀시티 서울'… 11일부터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식 사전예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매년 서울의 봄을 들썩이게 했던 ‘서울페스타’가 올해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로 이름 바꾸고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돌아온다. 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식- 서울 원더쇼(Seoul Wondershow)' 입장권 사전 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1일~15일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간 총 500매 배포되며 서울페스타 누리집에서 선착순 무료 발권(발권수수료 별도) 할 수 있다. 행사는 4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오는 4월 30일~5월 6일 7일간 서울광장·광화문광장·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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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혼부부‘천원주택’예비 입주자 모집 시작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인 ‘천원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인천시는 2월 10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주거 안정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 사업은 정책발표 초기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해 지난해 12월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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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 9월까지 숙박업 신고하세요
대전시는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올 9월까지 영업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받는다.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활형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시는 생활형숙박시설 총 3,484실 중 26%인 917실이 미신고 된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구에서는 그간 합법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해 왔으며, 이번에 적법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도 2027년까지 유예 하기로 했다.생활형숙박시설이란 주방, 세탁 공간 등을 갖춘 장기 거주형 숙박시설로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아 전입신고 등의 제한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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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2월 10일 본격 시작, 1,857대 목표
대전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오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57대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승용 1,604대, 화물 250대, 중형 승합 1대, 어린이 통학용 승합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차량 구매 시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1,420만 원, 전기 승합차 최대 14,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가 개편됐다.청년 생애 첫차 구매 시 기존에는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차상위 이하 계층에 해당할 경우 국비가 추가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차상위 이하 계층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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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안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서천군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토목·건축) 채용을 실시한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천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자격증·경력)과 면접시험만으로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지난 2월 5일자로 공고된 충청남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에 따르면, 충남도와 천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군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강화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천군 역시 지난해 하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에서 필기시험(물리, 측량, 응용역학개론)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여름철 폭우 피해 복구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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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 간담회 진행
담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 기관인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은 취약계층의 주거 긴급 수리 및 안전 점검, 생활안정금 지원 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복지기동대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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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희망 복지 지원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복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희망 복지 지원단’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민간 급여·서비스 등 맞춤형 연계·제공 ‘통합 사례 관리’ △공적 지원 외 민간 자원 발굴·관리 △복지 이장·위원,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방문 상담, 사례 관리 의뢰·사후 관리 등이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군에서 발굴한 대상자 전수조사를 비롯해 △읍면 맞춤형 서비스 지원(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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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13일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정월대보름(2월12일)을 앞두고 11일부터 13일까지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쥐불놀이·풍등 날리기 등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887명, 장비 274대를 동원해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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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연일 한파에 취약계층 보호 '분주'
전남 함평군이 대설과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섰다.함평군은 10일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사랑나눔 부식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석, 민간위원장 정천수)는 매서운 혹한기에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예방 활동에 나섰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 등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60가구에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설 및 한파 대비 행동강령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나산면사무소는 연일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경로당 시설 정비, 인적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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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상상 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6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5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 및 출원생 중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보이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2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 등의 목적으로 지급되며, 올해는 106명이 선발돼 혜택을 받는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은 위기 청소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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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의 ZOOMin문화] 노인 일자리 확대 '사회 지속 가능성' 위해 '필수'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노인의 '경제적 자립'은 단순한 사회복지 차원을 넘어, 구성원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자리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경제 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이들을 위한 적절한 일자리와 지원책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 노인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지원 정책은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지난 2022년 한국 가계 금융 복지 자료에 따르면 노인가구 비율이 일본과 이탈리아가 38~39.3%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유럽 국가 중 독일이 33.3%, 스페인(31.8%), 스웨덴(28.3%) 순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미국은 27% 내외로 낮은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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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공원 '생활권 시민 행복 공원'으로 새단장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7일 원도심 공원의 확대 및 노후공원의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시민행복 공원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2025년 본예산 84억5000만원을 확보해 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및 확충, 노후공원 이용환경 개선, 맨발 산책로 및 편의시설 조성 확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사업'은 원도심 내 부족한 공원을 확보하고, 장기미집행 시설로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했던 공원 예정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청량근린공원(연수구), 학나래근린공원(연수구),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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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향해 시동 건 이낙연, 광주서 '7공화국' 기조연설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개헌 관련 시국토론회 연단에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권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인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제7공화국' 시국토론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 전 총리에게는 지난해 4월 제22대 총선 이후 광주 시민을 만나는 첫 정치 토론회다.이 전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심판에 이르는 극심한 혼란과 행정·입법·사법 위기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현 정세에 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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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분양사기 전문변호사 "전매 사기, 계약 전 확인 쉽지 않아"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며 분양권 전매 사기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 분양사기(분양권 전매 사기)란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사기 수법으로 분양권의 특성을 악용해 피해자로부터 금전을 가로채는 범죄다. 법률사무소 율민의 이재호 변호사는 "분양권 전매는 등기가 되지 않는 거래를 하는 것이기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형사 및 민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변호사다. 특히 분양권 전매 사기 사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건을 수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빅데이터뉴스>는 이 변호사를 만나 분양권 전매의 안전한 거래 방법과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해야 하는 방법,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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