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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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꼬숩고 담백한 병어회, 맛보러 오세요”
신안군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0회 섬 병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와 주최(관)하며, 전년도에 이어 이번에도 5,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축제는 신안 병어의 풍미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식전 행사로 성악과 트로트 공연 등이 열리고, 지역민이 준비한 난타 공연, 줌바 댄스,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는 위판장과 연접한 복합회타운에서 병어 외 갑오징어, 꽃게, 광어 등의 제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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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청춘리턴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이 ‘청춘리턴즈’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만 60세 이상 군민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청춘리턴즈’는 2021년 지역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시작되어 올해로 4년을 맞이한 담양군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4월 ‘문화와 예술로 청춘을 되찾다’라는 주제로 시니어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대상의 특징을 담은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 4곳을 선정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엄마들의 바느질 ‘규방수다’- 마을 규방 프로젝트! (단체명 : 수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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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강행 단일의대 공모 불신…전남 동부권 민심 확인
전남 순천시와 순천대는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남 동부권(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지역민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동부권 지역민 73.8%(순천 77.3%, 여수 75.9%, 광양 77.6% 등)가 전남도 단일의대 공모방식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동부권 주민 97.5%는 순천대 의대 신설을 지지했고 지역별로는 순천(98.4%), 여수(98.4%), 광양(97.3%) 3개 시뿐만 아니라 나머지 4개 군까지도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줘 동부권 도민 전체의 민심이 결집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도의 주요기관 및 의료기관 서부권 밀집에 대한 평가를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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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전국 1위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강윤정 소방교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방청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소방본부별 자체 예선을 통과한 소방안전강사 대표 19명이 참가해 초등·청소년 대상 화재안전분야를 주제로 소방안전교육 강의 실력을 겨뤘다.광주 대표로 참가한 강 소방교는 ‘(초등학생) 아파트 화재 대피 OUT!’이라는 주제로 강의 전개방법과 기술부문에서 고득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강 소방교는 소방안전교육 업무를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강의 능력을 선보이며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해 광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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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초, 상반기 ‘찾아가는 남고학당 예절학교’ 운영
정읍시 북면은 지난 28일 북면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남고학당 예절교육’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박형숙 정읍예명원 원장이 초빙돼 ‘우리 문화, 우리 예절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실습 중심의 강의와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전통예절과 다도 문화를 경험해보고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예절과 공수법, 올바른 자기소개법, 다도 예절 등 지켜야 할 예의범절에 대해 배우고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전문성 있는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을 진행해 높은 교육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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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 외국인 학생 대상 사회공헌 활동 진행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티투어타이거버스는 지난 27일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투게더 위드 타이거버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투게더 위드 타이거버스’는 타이거버스가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강대학교 외국인 교류 봉사 동아리 ‘HUG’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타이거버스의 야경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버스 내 설치된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각 명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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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 생산액 역대 최대…전년 대비 87.2%↑
경기도 올해 김 양식 생산액이 408억 9,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9일 경기도가 올해 생산량을 자체 집계한 결과 올해 김 생산량은 2만 1,846톤, 생산액은 408억 9,00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 2만 2,513톤보다 약 3% 감소했지만, 생산액은 전년 218억 4,000만 원에서 87.2%(190억 원)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에서 김 양식을 시작한 이후 최대 금액이다.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도는 일본의 김 양식 흉작에 따른 수출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전국적인 김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올해 전국 생산액은 전년 대비 77%, 전국 1위인 전남도 생산액은 78% 증가했고, 도내 어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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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 완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1일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국 295개 모든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광역철도역은 관계 법령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코레일과 지자체가 협력해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모든 광역철도역에 설치하게 됐다.특히 이용객 동선이 복잡하거나 규모가 큰 역에는 기기를 추가 설치하고, 비상시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신규 설치역 직원에 대한 응급조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키로 하는 등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있다.이선관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KTX 등 열차뿐 아니라 광역철도역까지 응급장비를 갖추고 촘촘한 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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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사우디 식품박람회서 65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리야드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650만 달러(약 88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리야드 식품 박람회는 국가 식품 소비량의 80%를 수입하는 사우디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올해로 개최 2회를 맞은 신생 박람회임에도 전 세계 97개 국가의 1,000여 개 식음료(F&B) 기업이 참가해 사우디를 비롯해 중동 지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필수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 9개사와 딸기홍보관, K-푸드 홍보관으로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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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상임감사·MZ직원 참여 ‘햄버거 청렴토크’ 개최
한전KPS(사장 김홍연, 051600)는 지난 27일 이성규 상임감사와 MZ세대가 모여 청렴을 주제로 격의 없이 소통하는 ‘버거 청담회(靑談會)’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이 MZ세대인 조직구성 특성을 고려해 소통을 중요시하는 이성규 감사의 제안으로 마련됐다.한전KPS에 따르면 청담회에는 전국 사업장에서 모인 30여 명의 청년 직원이 참여해 햄버거 식사를 하며, 회사의 청렴문화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특히 최근 소통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MBTI’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형식의 아이스브레이킹을 먼저 진행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를 풀었으며,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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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문화도시 박람회x마임축제;불의도시 도깨비난장'
2024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식과 제36회 춘천마임축제;불의도시 도깨비난장이 오는 5월 31일 레고랜드 주차장 부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춘천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사람’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 개최하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와 춘천마임축제 불의도시;도깨비난장이 뭉쳤다. 문화도시 박람회는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 춘천마임축제는 “따뜻한 몸; Warm Body”를 주제로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들을 콘텐츠로 펼쳐보이며, 도시가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뜨거운 환대의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와 전국 문화도시들과의 협업 또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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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24”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최종 라인업과 더불어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미 3차례에 걸쳐 공지된 메인 공연 라인업과 철원 DMZ 부근의 장소성을 살린 수도국 터 스페셜 스테이지, 피스트레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수무대 DJ스테이지, 철원 화강 쉬리캠핑장에서의 미니 전야 파티, 습지 산책 프로그램인 용양보 탐방까지.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석정 내 각종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가 준비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피스트레인은 매회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라인업을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도 레전드 뮤지션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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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가평리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양양군은 남대천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작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손양면 가평리 29-2일원 약 23,000㎡ 부지에 지난 3월 유채종자를 파종했고, 5월 중순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다.낙산대교를 건너면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의 향연을 마주할 수 있으며, 이는 오는 6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다.유채꽃밭 내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감성사진을 담아내기에 제격이다.가평리 유채꽃밭은 벚꽃 명소인 남대천 둔치와 생태관찰로 억새 등과 함께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화사하게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양양군은 동해바다와 남대천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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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폐광지역 기업 디자인 지원 추진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폐광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선 및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4 폐광지역 특화자원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의 수혜기업을 오는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2024 폐광지역 특화자원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은 최대 2년간 지원을 통해 △1차 연도는 34,000천원 규모의 브랜드, 패키지, 제품 등의 디자인을 지원하고 △2차 연도 재선정 시 21,500천원 규모의 인테리어, 홍보 등을 지원한다.진흥원은 폐광지역 기업의 디자인전문회사 선정에 어려움을 줄이고자 49개의 디자인전문회사 풀(Pool)을 모집했으며, 사업신청은 디자인전문회사 풀(Pool)에 모집된 디자인기업과 가능하다.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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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실시
양구군이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관내 설치된 CCTV를 활용하여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영농폐기물 불법 배출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양구군은 불법 배출된 쓰레기에는 환경미화원과 대행업체 등을 통해 수거 거부 안내문을 부착하고, 올바르게 재배출되지 않는 경우 쓰레기봉투 파봉 및 감시카메라를 확인하여 무단 배출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지난 3월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 10개소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현재 군 전역에서 41대의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운영 중이다.양구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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