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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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팔현생태공원 춘자국등 자생초 만개
대구 수성구는 ‘생각을 담는 길’ 제1코스 금호강길에 위치한 팔현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초화류와 다양한 자생초가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금호강을 옆에 낀‘팔현생태공원’은 현대인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활력을 가져다주는 곳으로, 수성구와 인근 동구 주민 모두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간이다.지난 4월, 만개한 유채꽃으로 상춘객을 맞았던 그 자리에 지금은 자생초 춘자국이 자라나 자연주의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노란 황금물결의 주인공인 춘자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꽃으로 기생초, 황금빈대꽃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팔현생태공원 옆 금호강변은 생태습지가 잘 보존돼 있어 다채로운 자생초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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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몽골 지하철 사업관리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580억 규모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도화엔지니어링(002150), 수성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지하철 1호선(17.7km) 건설 사업관리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토교통부와 주몽골한국대사관의 지원에 힘입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사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민간기업과 협업해 몽골 지하철 사업에 진출한 첫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몽골 최초로 울란바토르 선스걸렁역~암갈랑역까지 17.7km 구간을 지하철로 건설하며,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30년 8월까지 6년 2개월이다. 한국 컨소시엄은 울란바토르시청이 지하철 건설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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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동물복지 환경조성 및 분재 가치 제고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춘진 사장이 지난 11일 제주 지역 대표 계란업체인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저탄소 양계환경, 동물복지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계란브랜드 ‘애월아빠들’로 유명한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제주 최초로 동물복지인증과 통합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탄소배출이 없는 환경친화적인 양계장 구축을 추진하는 등 청정제주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축산업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먹거리 탄소중립에 대한 제주 지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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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납품 대금 손실보상 보험료 지원
울산시는 경기침체 속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제도다.이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또는 해산 등기, 회생·파산 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 발생 시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울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의 협약에 따라 앞으로 울산지역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된 보험료 중 50%는 최대 300만원까지 울산시가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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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AI·미래차 등 신산업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 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AI(인공지능), 미래차 등 신기술과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직업계 고등학교 학과를 개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 축사를 통해 “산업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인재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산업 수요에 맞춘 미래형 고등학교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며 “현재 17개인 직업계 거점 학교를 확대하고, 고등학교 취업지원센터와 대학 일자리 센터를 연계해 진로 상담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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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실증 지원’ 도민체감형 5개 과제 선정
경기도가 ‘2024년 경기도 AI 실증 지원 사업’으로 공공 및 민간분야 인공지능(AI) 실증과제 총 5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 및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 1개 과제에 3억 원, 민간분야 4개 과제에 각각 1억 5,000만 원씩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분야별 과제를 공모했다. 공공분야에서는 총 4개 시군이 지원해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민간분야에서는 총 40개 사가 지원해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정 결과, 공공분야에서는 시흥시청이 'sLLM(소형거대언어모델) 기반 시군구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개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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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과 전력분야 신사업·신기술 개발 협력
한국전력(015760)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신기술·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주요 인사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김동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송변전 예방진단 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 등 신기술 연구성과 및 실증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한전은 베트남 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 응이손 발전소가 위치한 탱화성 정부와 신규사업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사업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를 계기로 한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신기술·신사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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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현수(광명시 언론홍보팀 주무관)씨 장모상
▲ 임부자 씨 별세, 박현수(광명시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 주무관) 씨 장모상 = 11일, 부산착한전문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13일 오전 8시. ☎051-98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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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비뇨의학과·소아청소년과 진료 개시
단양군은 지역 미충족 진료과목인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지난 4월경 제천시 명지병원과 의료 협약을 체결해 두 진료과목의 전문의 파견이 본격 시작됐다.매주 목요일 비뇨의학과 진료를 하며, 소아청소년과는 기존 주 1회(목요일) 충주의료원 파견의 진료와 더불어 매주 화요일에도 명지병원 전문의가 추가 진료한다.5월 한 달간 진료 건수는 비뇨의학과 40건(총 5회 진료), 소아청소년과는 충주의료원, 명지병원 진료를 합해 67건(총 7회 진료)으로 지난달 대비 44건 증가했다.비뇨의학과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한다.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목요일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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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내 최초, 동물 건강검진 과정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 생긴다
야생동물 건강검진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가 국내 최초로 청주시에 생긴다.청주시는 청주동물원 내에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연면적 약 192㎡ 규모의 1층 건축물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총 사업비는 7억 4,300만원(국비 3억 7,100만원, 도비 7,500만원, 시비 2억 9,700만원)이 투입되며, 6월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야생동물 보전센터에서는 야생동물의 외과 수술과 건강검진이 진행된다. 관람창을 설치해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 건강검진 과정도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또한, 생식세포 냉동동결설비를 구축해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물원 관계자는 “시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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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충북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농촌협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인한 총사업비는 2025년부터 5년간 국도비 260억원을 포함한 386억원이며,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 조정 후 사업비를 확정하게 된다.농촌협약 사업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의 정책목표를 지역이 수립한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행복이 있는 삶터, 활력이 있는 일터, 즐거움이 있는 공동체,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쉼터’를 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증평읍에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농촌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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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2024반딧불이 곤충축제’ 개최
충북농업기술원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제14회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디의 추억, 그리고 곤충의 무한가치’를 주제로 전 세대 모두 교육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빛의 향연’의 주제 전시관과 곤충 체험학습, 문화공연 등 27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0% 이상의 부스가 무료로 진행되고 일부 체험은 원활한 진행 및 안전상의 이유로 당일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산업곤충(식용,애완,사료)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산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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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주택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서천군이 청년 기준연령 기준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상향함에 따라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관내 청년들이 전월세 집을 구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됐다.한국공인중개사 협회 충남지부에서 상담사로 위촉된 공인중개사들이 주택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점검 및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권리 상태 확인 등의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집보기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서비스 이용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또는 서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온숙 민원지적과장은 “관내 청년들이 부동산 전월세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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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4 청렴윤리주간 개최…청렴윤리 문화 확산 도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2024년 청렴윤리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2016년부터 조직 내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매년 6월 중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청렴윤리주간에는 △참여하는 청렴 △소통하는 청렴 △다짐하는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선 ‘참여하는 청렴’은 캠코 임직원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코는 대·내외 청렴문화 홍보를 위한 청렴 슬로건 공모전과 업무 수행 중 발생 가능한 부패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될 청렴 카드뉴스(웹툰) 시나리오 공모전을 열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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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도로교통공단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협력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1일 공사 회의실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과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는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 중이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교통신호정보 수집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해당 인프라가 구축되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게 돼, 해당 신호에 따른 안전한 자율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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