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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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콘퍼런스'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7일 건설 빅데이터를 철도산업에 적용해 철도 인프라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철도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임종일 공단 부이사장과 건설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산군'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설계-시공-시설관리’ 등 철도건설 단계별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적기공정과 품질관리, 안전관리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협력사항을 논의했다.임종일 공단 부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철도 건설산업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새로운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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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 '어울리기 행복센터' 6월 준공
경기도는 광명3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리기 행복센터’가 6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명3 도시재생사업은 △새로나기 골목숲 환경개선 △어울리기 행복센터 조성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조성 △도시재생 역량강화 △어린이공원 조성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하는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광명시 광명동 126-5번지에 지상 5층, 연 면적 94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 공동작업장, 경로당이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에 위치하며, 지상 3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청년 취업 활동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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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ESG 가치 실천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7일 나주 본사에서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저탄소 친환경 문화 확산 ▲ 기부, 자원봉사, 헌혈 등 나눔문화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ESG 경영 실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국민 먹거리 조성과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와 소방 안전과 재난 대응에 힘쓰며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협력해 ESG 가치 전파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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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하절기 침구류 전달
전남 함평군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상만·김행구)가 27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을 위한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그리고 저소득층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 하절기 침구류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의 하절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깨끗한 여름 침구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상만 공공위원장(함평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한 새 이불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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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패러다임을 바꾸다
용인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 공모사업은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에너지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분산에너지 신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주도 미래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파란에너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확보한 6억원의 국비에 각각 2억원을 더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시와 ㈜파란에너지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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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방세 체납차량 공매 실시
파주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지방세를 체납해 압류한 총 12대의 차량에 대한 공매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공매 차량에는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세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인수한 차량 5대 및 폐업법인 등의 대포차 체납 정리 과정에서 인수한 차량 2대가 포함되어 있다.공매는 ‘오토마트’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동차 상태,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 차량보관소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파주시는 매년 분기별로 압류 차량 공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차량 공매를 통해 25대의 압류 차량을 매각해 9천만 원의 체납 지방세를 충당한 바 있다.우상환 징수과장은 파주시의 지난해 체납 세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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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 52곳 구축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SK일렉링크(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주)와‘고양특례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민간투자를 활용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는 100억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시는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과 협약을 통해 고양시 청사, 문화복지시설, 공원 및 킨텍스 주차장 등 총 52개소에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112대를 설치하고, 11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킨텍스에는 23대(동시충전 46대 가능), 대화동 농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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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우수 기초자치단체상' 수상
성남시는 ‘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 부문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성남시는 지역 내 230곳 사회복지시설 종사자(1700명)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16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사업은 ▲건강검진비 1인당 30만원 지원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자에 은퇴 준비 휴가 30일 제공 ▲문화 체험 지원 ▲초과근무수당 개인별 연간 사용 총량제 도입 ▲정부 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등이다.시는 지난해 2월 발족한 처우개선위원회(11명)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러한 내용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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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금융상품 지원 대상. 자가용 태양광 시설까지 확대
경기도가 지난 3월 출시한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지원 대상을 자가용 태양광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자가용 태양광은 발전시설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생산자가 사용하는 형태를 말한다.태양광 설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그동안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기업만 가능해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지 않고 공장 등에서 직접 소비하는 자가용 태양광 설치기업은 혜택에서 제외됐다.경기도는 다양한 태양광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사업용 태양광 설치기업뿐만 아니라 자가용 태양광 설치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대상 확대로 소형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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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전문브랜드 AZH, 2024 코스모뷰티서울 박람회 참가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AZH(인터오리진아이엔씨, 오영근 대표)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4 코스모 뷰티 서울’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코스모 뷰티 서울은 1987년 국내 최초 개최돼, 지난 37년간의 많은 노력과 성원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색조, 원료, 포장, 에스테틱 스파와 헬스 제품 등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박람회이다.AZH는 2018년 론칭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 ‘A부터 Z까지 Hair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AZH는 고객들이 자신의 헤어와 두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헤어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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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5년 여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13만 2천 명 목표
경기도는 여주시가 신청한 ‘2035년 여주 도시기본계획(안)’을 24일 최종 승인했다.‘2035년 여주 도시기본계획’은 여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주요 내용으로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생에 따른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13만 2천 명(현재 약 11만 8천 명)으로 설정했다.여주시 전체 행정구역(608.33㎢)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13.10㎢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13.4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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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확충
시흥시가 예산 3억2천 만 원을 들여 버스환승센터 폭염저감시설(스마트 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곳은 정왕역환승센터 버스정류소(2개소), 오이도역 버스정류소(2개소), 매화고 버스정류소(1개소) 등이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다가오는 여름, 기존 6개소(시흥시청역, 시흥영업소 판교·일산방향, 하늘휴게소 판교방향, 배곧중심상가, 은계브리즈힐)와 이번에 설치한 5개소까지 총 11개 스마트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스마트 쉼터는 폭염에 대응해 하절기(7월~8월) 에어컨이 가동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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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비브리오패혈증 경계경보발령
부천시가 시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5월 13일 경기도 서해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된 데 이어 지난 16일 사망한 7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에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91.3%가 8~10월에 발생했으며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는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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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 운영
하남시가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을 해결하려는 민원인이 각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를 27일부터 운영한다.‘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는 풀기 어려운 복합민원이 접수될 경우 담당 부서 팀장이 직접 민원실로 내려와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제도다.복합 민원은 다양한 법과 제도로 얽혀있는 데다, 이해관계 또한 복잡한 경우가 많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를 찾아 헤매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하남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을 대신해 행정 업무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민원인이 풀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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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탁상 행정' 논란…상습 침수 목감천 옆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짓겠다"
서울 구로구 천왕지구에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의 대명사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주민들은 이곳이 상습 침수 지역이어서 강력 반대에 나섬에 따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7일 로이슈에 따르면 ‘천왕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국가하천인 구로구와 광명시를 잇는 목감천 주변 천왕지구 아파트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아파트들이 둘러싸인 2만여 가구 한복판에 건설될 예정으로 이곳 주민들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오염은 물론 비가 오면 하천물이 넘치는 상습침수지역이라는 점에서 강력 반대에 나서고 있다. 천왕동 주민인 이모씨는 “목감천은 비만오면 범람해 동네 전체가 피해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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