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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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렴·부패 방지 종합계획 공유회 진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7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부패 방지 종합계획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공유회는 지난해 청렴도 수준 분석과 올해 청렴시책 추진전략 및 과제를 공유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동력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유회 시작에 앞서 이병노 담양군수가 일일 청렴강사로 직접 나서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진행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담양군은 내부청렴도 요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감수성(CBTI) 진단을 통해 ‘부서별 청렴 자율 실천과제’를 수립․추진할 방침이며, ‘청렴교육 내실화’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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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간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개방화장실 신청을 접수하는 한편 시내버스정류장 인근 등 유동 인구와 학생들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을 위해 건물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 건축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하여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월 10~15만 원 상당의 화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받는다.개방화장실 지정을 원하는 소유자(또는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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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읍 아리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진도군이 진도읍 중심지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진도읍 아리랑사거리는 교통정체와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설치될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38m, 중앙교통섬 폭 20m, 회전차로(2차로) 폭 9m 규모로, 군은 오는 20일(목)부터 공사를 시작해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는 중심부의 원형 교통섬을 차량속도를 줄이며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함으로 직각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또한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없어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같은 시간 대비 많은 교통량을 소화할 수 있다.특히 차량의 공회전과 연료 소모를 줄여 환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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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보건지소,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성료
전남 함평군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가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19일 “굿모닝 필라테스 등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7개 강좌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6월까지 성인, 노인, 장애인 대상으로 신체활동, 치매예방, 영양교실 등 7개 강좌를 총 93회 1,255명 운영했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 중 치매예방교실, 숟가락난타, 만성질환예방교실의 참여자 호응이 가장 높았으며 이외에도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후 건강생활실천 습관이 개선되고 활력이 향상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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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마을에 LPG 공급 확대 박차…"2026년까지 시설 구축"
완도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이 선정되면서 생일면 덕우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하고 가스 공급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은 연료 공급이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및 가스보일러, 안전장치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주민 설명회를 거친 후 총 사업비 10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 7월부터 69가구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대형 LPG 저장탱크를 통해 장기간 가스 공급이 가능해져 운송 비용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연료 사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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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폭우 피해 구호성금 5억원 및 구호물품 기탁
CJ(회장 이재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은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제공, 긴급주거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중심 구호물품 2,000여개를 논산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CJ푸드빌에서는 호우 피해지역 10개 시·군과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중인 대구 제2작전사령부 군장병을 위해 뚜레쥬르 빵 ,500여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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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풍수해 관련 고속도로 현장 점검…"취약지점 안전 관리에 만전"
한국도로공사는 함진규 사장이 18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IC 및 강상JCT 건설현장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대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함진규 사장은 오는 20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19일은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고속도로·국도 호우피해 사고 및 복구 점검회의’에도 참석해 전국 고속도로의 피해상황 및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함진규 사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장마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탈면 등 취약지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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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 하반기 공사·용역 '8.2조원' 규모 발주…전년 대비 7,0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신규 발주 예정인 공사·용역 규모는 총 8조 2,000억 원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7,00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건설산업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 등을 감안, 연간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하반기 발주 계획을 두 달 앞당겨 확정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사 부문은 7조 7,000억 원, 용역은 5,000억 원 규모이다.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3조 6,000억 원(32건) △간이형종심제 1조 3,000억 원(65건) △CM·턴키 등 2조 원(14건) 등이며, 용역 부문은 △종합심사 3,000억 원(72건) △적격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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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 여름 휴가철 맞아 전자책 서비스 확대
경기도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독서 피서를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장형 전자책(1권당 5명까지 동시 대출 가능)은 ‘푸른 수염의 방’(홍선주, 나비클럽) 등을 포함한 신간 인기도서 201종, 1,005권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예약 및 대기 없이 동시접속이 가능한 구독형 전자책은 8월 1일부터 현재 1인당 월 5권(전자책 3, 오디오북 2)에서 10권(전자책 5, 오디오북 5)으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한다.8월부터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실명인증 완료한 회원이라면 1인당 최대 22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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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노동자 비자제도 개선 건의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비자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의 적용대상을 ‘인구감소지역’에서 ‘인구감소 관심지역’과 ‘제조업, 농·축산 기반 비중이 높은 지자체’까지 확대해 줄 것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일정기간 거주 및 취업활동을 조건으로 지자체장이 추천하는 외국인에게 비자연장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도에는 올해 3월 기준 체류외국인이 전국 최대인 60만7,431명 거주하고 있으며, 중소제조업체수도 가장 많아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대상 외국인 근로자를 가장 많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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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어린이집·유치원 조리실 식중독 검사 '모두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조리실 환경검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난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점검이 요구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10곳(어린이집 7곳과 유치원 3곳)을 대상으로 냉장고, 조리대 등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이번 검사가 하절기를 앞두고 세균성 감염병 증가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시설마다 8~10건 정도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든 검체에서 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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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와 고용 기회 확대 협력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경기도민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 지원을 한다.두 기관은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주은기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삼성 협력사에 맞춤형 인력제공 ▲기업의 맞춤 인재 채용지원을 위한 전담 상담사 매칭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협력사 채용정보 연계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우수한 구직자를 발굴해 삼성 협력사로 취업을 연계하고,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는 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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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올해보다 2.5%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 월급(209시간 기준) 206만 740원으로 결정됐다.올해(시급 9,620원·월급 201만 580원)보다 2.5% 높은 금액으로, 인상 수준을 놓고 노사 모두 반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15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 원과 9,860원을 놓고 투표에 부쳤다.그 결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 원이 8표, 기권이 1표 나왔다.현재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8명(9명 중 1명 구속돼 해촉),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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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100억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대면 소비확산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다.지원대상은 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 인천에 사업장을 둔 골목상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기간은 5년 이내이며, 최초 3년간은 이자의 1.5%를 시가 지원한다.융자 조건은 만기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지만,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을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할 수도 있다.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연 0.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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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부터 도시가스 기본요금 월 160원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공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고려해 도시가스 기본요금을 현재 840원에서 1,000원으로 160원 올리고, 사용량 요금은 동결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인천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용역 결과 1.77원/㎥의 인상안이 제시됐으나, 시는 1.46원/㎥ 인상하는 것을 반영해 주택의 기본요금은 세대당 160원 올리고(840원→1,000원), 사용량 요금은 동결하는 최소수준의 인상을 결정했다.도시가스 사용량 요금 동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용역 결과보다 0.31원/㎥ 적게 반영한 것은 인천도시가스와 삼천리 도시가스사가 고통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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