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K-푸드, 말레이시아서 '302억원' 수출 성과 거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MIFB 2023)’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2,400만 달러(약 302억 7,600만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Malaysian International Food & Beverage)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400여 개 식품기업과 말레이시아와 인근 국가의 수입·유통 유력 바이어들을 포함해 약 2만여 명이 박람회장에 대거 참석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K-푸드 수출시장 확대를
-
한국교통안전공단, KAMA·BMW코리아와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회장 강남훈), BMW코리아(대표 한상윤)와 배터리 정보 제공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민 참여형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추진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는 전기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매하는 구매(소유)자가 제작사에 배터리 정보(배터리 식별번호)를 요청하면 제작사가 배터리 정보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후 공단이 관리하는 배터리 정보 플랫폼에 배터리 정보를 자율적으로 등록하고, 화재사고 원인 규명 등 등록된 정보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향후 정부와 함께 중대사고조사, 제작결함조사,
-
인천시, 20일 역사 학술회의 개최…인천 역사문화유산 활용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제24회 인천 역사 학술회의 '인천 역사문화 유산의 올바른 활용 방안'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의 고대~중세 역사 및 문화유산(비류-미추홀·강화 삼별초 항쟁)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올바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비류의 인천 정도 기념 기념물 설치와 강화 삼별초 관광거점 조성이 민선 8기 시민 제안 공약인 만큼, 해당 분야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제1발표는 ‘비류와 미추홀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김경화(인하대학교), 제2발표는‘비류의 인천 정도기념 기념(장소)물 조성
-
화순군, 미취학 아동 대상 ‘이튼튼 어린이 건강교실’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치아 관리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이튼튼 어린이 건강교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7월 21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통한 칫솔질 방법 등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어린이 칫솔과 구강 관련 활동책(북)을 나눠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부모 사전 동의서를 제출한 아동에 한 해 불소도포를 시술하고 불소도포는 치
-
순천시, 하반기 외식업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실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누구나 외식 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한 진입 경사로 설치(최대 80만원)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최대 800만원) ▲화장실과 주방 바닥 등 노후 시설의 개선(최대 160만원)을 희망하는 외식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사업자가 운영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21개소로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 견적서 등 신청서류를
-
무안군, 전통시장·상점가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전통시장·상점가 및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과업 목적과 배경, 범위 수행방법, 상권별 활성화 연계 가능 공모사업 발굴 계획 설명, 참석자 의견수렴, 무안군수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상권 현황 분석을 통한 실질적 문제를 진단하여 각 상권별 종합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드 육성으로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연구용역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개소와 9개 읍면 상권을 대상으로
-
장흥군, '살아본께 장흥이 최고여라'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장흥군은 17일 ‘살아본께 장흥이 최고여라’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장흥살이의 행복한 모습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군민과 향우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기집은 장흥에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길라잡이로도 활용된다.장흥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장흥에 살면서 겪는 결혼, 다자녀, 다세대 가정의 행복하고 진솔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 청년 성공 창업, 일자리, 귀농·귀촌 정착 사례를 주제로 했다.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4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 3편, 우수 4편, 장려 7편 등 총 15편의 수상
-
담양군, 진드기 매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 나서
담양군은 여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활발해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환자 발생 가능성이 있어 군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노출된 피부를 물어 발열, 근육통, 발진 등 증상을 보이는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과 고열, 오심, 구토,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증상을 보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참진드기)이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애완동물이 감염된 후 체액, 타액으로 인해 사람에게 2차 감염위험이 있고, 치사율도 약 20%로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감염병을 일으키는 진드기
-
"만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도 건강보험 적용…반영구 사용 가능"
건강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아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는 부분이니만큼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음식을 씹고 부수는 역할을 하고 심미적으로도 중요하며, 발음을 명확하게 낼 수 있도록 한다. 영구치는 한번 소실되면 재생이 불가능한데, 그렇기에 임플란트와 같은 방법으로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 임플란트는 대표적인 치아 수복 방식으로서 탈락한 치아를 대신, 저작력과 심미성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여 고정시키고,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하여 완성하게 된다. 최근에는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
기보, 제6기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발대식 개최…170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8일 청년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알리기 위해 청년 기술평가체험단(이하 ‘체험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현장을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 과정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기술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영상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지난달 26일까지 전국 9개 권역에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
'대박난' 광주실감콘텐츠큐브…올 하반기 촬영 예약 100%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올 하반기 영화 촬영‧제작 등 스튜디오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실감콘텐츠의 기술 개발 및 제작, 산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 이하 GCC)’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를 첨단영상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이다.GC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국·시비 약 90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광주시 남구 송암산단에 개관, 최첨단 영상제작장비를 갖췄다.GCC의 실감촬영스튜디오는 30m의 대형 발광
-
보성군, 집중호우에 따른 예방·현장 대응에 총력
보성군은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담당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함께 장마철 호우 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새벽 시간당 52mm의 강수량을 기록한 벌교천 범람에 대비해 김철우 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홍교다리 교통통제, 벌교천 수위 실시간 모니터링, 피해 현장 복구, 재난 안전 문자 발송 등에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보성군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휴일도 반납한 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공사 현장, 읍면별 재해위험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및 주택 인근 급경사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
함평군,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 회의 개최
전남 함평군이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에 따르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담당자 회의가 지난 17일 함평군 노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지표 주요 사항 점검과 부패 취약 분야 분석 등 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군은 회의 결과에 따라 각 부서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을 1건씩 발굴해 실천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콘서트 형식의 청렴퀴즈대회도 오는 9월 중 계획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과 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
-
정읍시, 관계인구 확대 시동...‘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추진
정읍시가 관계인구(생활인구) 늘리기에 나섰다.정읍시는 지역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에 관심 있는 관계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50+세대(만40~65세)를 대상으로 ‘2023년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어업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서울시 중장년을 지역 내 기관 및 경영체에 배치해 기관(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서울시 중장년에게는 일경험(일자리) 활동과 지역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정읍시는 지난 17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50+세대 10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 10
-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신안군(군수 박우량)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등록급식소 조리종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2023년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합교육은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급식소 조리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최유미 센터장의 어린이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이론 교육 및 외부 강사(프레쉬투고 대표)를 초빙해 어린이 식단 관련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안전한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 후 OX퀴즈를 통해 중요한 내용을 점검하고 상품 지급을 통해 즐거운 교육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요리 실습 시간에는 어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