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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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건조한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다.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 방치, 쓰레기소각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는게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은 ▲외출 및 취침 전 반드시 촛불 끄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움 금지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 불씨는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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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토부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결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의 결정으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올해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전세나 월세 계약 때 30일 이내에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정부는 2021년 6월 1일부터 임대차시장의 투명한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임차인을 보호하고자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을 계도기간으로 운영했다.이번 계도기간 연장은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닌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확립이고, 신고량이 증가한 점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는 것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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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다문화가족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 책자 제작 및 배부
담양군이 언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 책자를 제작 및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 책자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3개 국어로 총 1,500부 번역․제작해 읍․면사무소, 여성회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부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글 교실 수강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제도를 홍보하고 기초원리에 대해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공공영역에서 소외되고 정보에 취약한 다문화가족과 이주민들이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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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대상 합병증 검사…"중증질환 예방"
보성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합병증 검사 대상은 만 30세 이상 보성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 대상자 80명이며 보성군 관내 합병증 검사 의료기관은 보성아산병원, 벌교삼호병원, 보성밝은안과의원, 벌교순천안과의원이다.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나눠준 통보서를 가지고 해당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성군은 의료기관이 검사 비용을 청구하면 검토 후 비용을 지급할 방침이다.합병증 공통 검사는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압 검사이며 고혈압 환자는 심전도검사, 당뇨병 환자는 신경 검사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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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품종 ‘벼 모내기’ 시연…"좋은 쌀은 외래 품종 대체효과"
경기도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와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여주시 점동면 소재 경기도종자관리소 여주분소에서 ‘지역특화 벼 모내기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모내기 한 지역특화 벼는 ‘참드림’과 ‘해들’은 두 품종으로 참드림은 경기도가 해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품종인 추청, 고시히카리에 비해 재배 안정성은 물론 밥맛도 더 뛰어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특화 벼 2종을 직접 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 시연을 펼쳤다. 모내기 시연과 함께 여주분소 시설 및 경기도특화품종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논의를 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시군별 수요를 반영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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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 가을 해남미남축제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자 모집
해남군이 올 가을 개최되는 제5회 해남미남축제의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대상은 푸드관 10개소와 주전부리관 10개소로 총 20개소이다. 오는 6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남군에 영업신고 후 정상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해남군에 소재 및 거주하는 사회단체, 개인사업자이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해남미남축제 부합하는 축제장 음식으로 보완 및 상품화 컨설팅을 거쳐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푸드관에 참여하게 된다.푸드관과 별개로 해남군 대표 농수산물을 활용한 주전부리관도 모집 운영한다.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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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 유산 신안갯벌,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4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이 ‘2023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의 세계자연유산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2011년을 시작으로 13회째를 맞이해, 각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춰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신뢰도, 호감도, 만족도, 등 7개 항목의 소비자 직접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세계자연유산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된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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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소방서, 응급상황 대비 ‘생명보관함’ 세 곳에 설치
전남 함평군과 함평소방서가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보관함’을 설치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함평터미널, 문장터미널, 함평역 등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 생명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생명보관함’이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시민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응급‧의료 물품을 넣어 보관하는 시설이다.주요 물품으로 ▲소화기 ▲구급함 ▲생명 구조타월 ▲차량용 망치 ▲메가폰 등이 들어 있으며, 캐비닛 형식으로 제작돼 있어 누구든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군은 효과적인 생명보관함 사용을 위해 주기적으로 물품을 점검‧관리해 나가는 한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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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자원환경센터서 자원순환시설 정책 간담회…"시설 필요성 공유"
인천시 환경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송도와 청라에 있는 자원환경센터를 견학한 데 이어, 자원순환시설 정책 간담회 개최해 다시 한번 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내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 ‘자원순환시설 정책 공유를 위한 환경분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군·구, 인천환경공단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 1월부터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된다. 따라서 전국 각 지역은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거나 기존 시설을 현대화해야 한다. 현재 인천시도 4대 광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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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상반기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66명과 대학생 109명 등으로 총 175명에게 1억9,150만원을 지급했다.지난 2008년에 설립돼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의 현재 장학금 모금액은 224억원이 조성됐다. 조성된 장학금은 ▲장학금 35억원 ▲교육경비 47억원 ▲명문고 육성 16억원 ▲학교시설지원사업 8억원 등 총 106억원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인재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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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 한화에너지 등과 함께 '탄소 지우러 가보자 go!' 행사 펼쳐
군산시는 25일 서울 선유도 일대에서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 주관으로 '2023 나눔경영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사업 일환으로 ‘탄소 지우러 가보자 go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경영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나눔경영에 뜻이 있는 기업, 공공기관, 자원봉사센터 임원 등 40여명이 탄소중립을 위해 해안가를 돌며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힘썼다.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4개 기업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하이트진로(주)전주지점 군산영업소, 2개 공공기관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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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도시 선포식 개최…건강걷기 챌린지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시청 애뜰 광장에서 ‘세계 금연의 날’및 ‘건강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주년을 맞는 기념행사는 ‘시민의 건강이 인천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 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표창(시장상 4명, 시의회의장상 3명),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군·구 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을 함께하는 25개 기관이 참여해 △혈압․혈당․체지방 측정 △치매검진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등록 △알코올 분해능력 테스트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건강 및 금연 홍보 체험관을 운영했다.또한, 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2주간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간접흡연 ZERO, 노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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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점검..."국내 5대 LNG 기지 중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이하 공사)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국가핵심기반시설인 5개 액화천연가스(LNG)기지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안전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전국 5개(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LNG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165개소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민 관심도가 높은 LNG기지의 경우 정부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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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만' 경기도도 불안하다...2067년 화성 제외 30개 시·군 인구 소멸 위험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마저 2067년 31개 시군 중 30곳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전망되며 인구 문제에서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지역 활력 지수 운영, 행복담당관 설치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223만 명에서 2022년 1,358만 명으로 경기도 인구가 10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통계청이 올해 2월 발표한 ‘2022년 인구동향조사’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는(사망자 7만 8,990명, 출생아 7만 5,277명)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며 인구 문제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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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연근해어장 유실·침적 폐어구 수거 본격화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9개 시‧도 주요 연근해어장, 54개 사업장에 대해‘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사업’은 수산자원관리법 제41조에 따라 연근해어장 내 유실․침적되어 유령어업(바닷속으로 유실된 폐어구에 해양 생물이 걸려 지속적으로 죽는 현상)을 유발하는 폐어구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공단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주요 연근해어장 54개소 약 23만 헥타르(ha)에서 유실·침적 어구 3,600톤을 수거할 계획이며, 수거된 폐어구는 육지로 이동하여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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