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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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장갤러리 ‘해남청자 바다로 가다’ 전시회
해남군민광장에 설치된 광장갤러리에서 ‘해남청자’ 기획전시회가 열린다.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21일까지 열리는 ‘해남청자 바다로 가다’ 전시회는 해남역사박물관 건립의 사전 전시회로 성격으로 마련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고려시대 최대의 청자 생산지인 해남의 화원, 산이 지역에서 생산된 ‘해남청자’를 소재로 하고 있다. 화원면 신덕리, 산이면 진산리에서 출토된 고려초기 청자인 철화청자와 청자완, 청자 접시, 장구 등과 도침, 갑발 등 제작도구, 군산 십이동파도, 진도 명량 해저에서 발굴한 해남 청자 등 8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유물과 함께 패널 전시를 통해 해남청자가 고려시대 육지에서부터 해상을 거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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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수산물 수출길 넓혀
완도군은 수산 식품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로 올해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과 해외 바이어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공동 홍보관에는 완도바다영어조합법인, 완도다어업회사법인(주), 어업회사법인경영수산(유), 더풀문주식회사완도, 완도맘(영), (유)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유)하나물산 등 8개 업체가 참가했다.참가 업체는 동결건조 전복죽, 전복 어묵, 순살 가공 전복, 광어 죽, 해초 면, 건어물 분말 등을 홍보하고, 162만 불(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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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대덕면 물구름길축제 성황리 마무리
담양군 대덕면은 지난 1일 운암저수지에서 열린 ‘제1회 대덕면 물구름길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대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주제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가을 정취가 짙은 운암저수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관내 동아리 공연, 마술·버블공연,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운암저수지 산책길 스탬프투어 △전래놀이 △인절미 만들기 △캘리그라피·라탄제품 만들기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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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와 관자로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전남 고흥군의 청정 식재료가 연이어 조명을 받으며 세계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흥군은 지난 10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에서 고흥산 관자가 전채 요리로 제공됐다고 3일 밝혔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난 이 관자는 신선한 바다 향과 은은한 단맛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같은 날 만찬에서는 디저트로 고흥 유자 소르베가 제공돼 청정 유자의 상큼하고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선보였다. 이는 한미 정상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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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화순군서 성황리 개최
화순군은 지난 10월 31일 화순군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도내 각지의 마을공동체 활동가, 주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을 愛 빠지다. 전남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남 22개 시· 군의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부스⸱체험 프로그램⸱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들이 직접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공동체 활동 성과를 전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날 진행된 ‘2025 전라남도 우수 마을공동체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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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여수시는 지난 10월 31일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위원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에 따라 산업위기지역 지원이 2년 연장되면서 2027년까지 보통교부세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보통교부세는 지자체의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치지 못할 경우 중앙정부가 용도 제한 없이 지원하는 재원으로 최근 여수시는 여수국가산단 침체로 지방세수가 감소하면서 시 재정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여수시는 지난 5월 산업통상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제도상 해당 지정에 따른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 반영 기간은 2025년까지로 제한돼 있었다.이에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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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청년들과 ‘AI로 여는 광주의 미래’ 열띤 소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광주 청년들이 ‘인공지능(AI)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뭉쳤다. 강 시장은 3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를 방문해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기관인 폴리텍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 기술인재들의 현실적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위과정 재학생 1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는 형형색색의 붙임쪽지(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었다. 청년들은 ‘광주의 AI 산업 방향은?’, ‘AI와 관련된 시민교육과 청소년 대상 교육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 AI와 인간의 공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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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치기차기 놀이’ 전남민속예술축제 참가
진도군은 전통 놀이인 ‘진도 치기차기 놀이’가 진도군 대표로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존하기 위해 1966년에 개최된 ‘남도문화제’를 시작으로, 2009년에 현재의 명칭인 ‘전남민속예술축제’로 변경됐으며, 올해로 48회를 맞는다.올해 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군에서 개최됐으며, 전남 17개 시군의 민속예술팀이 참가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진도 치기차기 놀이’는 동편과 서편으로 편을 나눠, ▲돌차기 ▲비석치기 ▲자치기 ▲제기차기 ▲엿치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짚공차기 ▲뙤기치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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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갯벌 낙지 축제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전남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무안갯벌낙지축제 동안 공직자, 무안전통시장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축제장 내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불공정 상행위 근절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낙지 축제장 인근 상인들에게 안정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축제장 내 물가안정 활동반을 구성‧운영하여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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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4회 아동 권리 존중 ‘N행시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1월 19일 ‘제19회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제4회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N행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우둥과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의 후원으로 4년 연속 진행하는 공모전이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시민 스스로 표현하고 공유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공모전은 나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어(아동 권리, 아동행복 도시 나주, 아동보호, 아동학대 예방, 긍정 양육)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아동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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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절정 향해…‘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8일 본선 개최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관람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함평군은 3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주무대에서 특별 경연대회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본선이 오는 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국향 끼스타를 찾아라는 함평군이 국향대전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숨은 예술인을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해 축제의 흥을 더하는 것은 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에도 조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나이·성별·국적·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밴드·댄스·마술·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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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는 10일 제4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 개최
해남군은 오는 11월 10일 우수영 울돌소리 호텔에서‘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농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4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서울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농립농업과학원 심교문 농업기상연구실장의‘기후위기 대응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 김광수 교수(국가농림기상센터장)의‘작물 모델 기반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한국농어촌공사 이승헌 농어촌연구원장의‘네이처 포지티브와 스마트 농업의 발전 방향’▲㈜ 경농 미래전략본부 황규승 상무의‘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장단기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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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불 없는 해’ 달성 위해 대응 체제 본격 돌입
완도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산불 방지 대응 체제 돌입에 앞서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인력 선발과 각종 진화 장비 점검, 각 읍면 산불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점검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진화용 헬기 배치와 산불 감시용 고정 카메라 운영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있으며,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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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 대나무 아지트 축제' 성황
담양군문화재단이 주최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대에서 열린 ‘2025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대나무놀이X완전정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3일 담양군에 따르면 ‘모두의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나무 체험·공예·놀이·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가족과 지역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의 모든 체험과 공간 구축에는 죽녹원과 한국대나무박물관 담양에서 간벌된 대나무가 사용됐다. 지역 자원을 순환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대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담양의 친환경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지역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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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제5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내년 '제5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전남 상인의 날'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의 상호 단결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내년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인 10월 30일 여수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여수시는 이번 행사가 섬박람회와 연계돼 열리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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