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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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읍내 빈점포 활용 창업시 월 최대 50만원 지원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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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커넥트, 대전체육중·고교 복싱부 청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 400만원 전달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는 ㈜동행컴퍼니(대표 최상원)와 이진우씨의 도움으로 대전체육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복싱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전체육고등학교 출신 동문인 최상원, 이진우씨가 체육 교육의 특성상 각종 용품 구매비 등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을 안쓰러워하는 마음으로 각각 200만원씩 기부를 결심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운동에 집중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희망커넥트의 연계로 개별 학생들을 장기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심리, 진로 상담 및 부상에 따른 의료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을 협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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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국가유공자 어르신부부 사랑의 집 수리 지원
(사)월드프렌즈 (대표 김성용)는 제주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민성기)어르신 집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사랑의 집 수리 지원을 하였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화재로 인해 창고생활을 3년째인 노부부의 집에 비새는 지붕수리, 누전전기배선 정리등 10일을 거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월드프렌즈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이를 개선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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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스포츠마케팅 박차 지역경제 ‘훈풍' 분다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 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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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국가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주민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가의 백신 비용 부담을 덜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독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1회 접종하는 방식인 ‘생백신’은 본인 부담금 2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멸 바이러스를 사용해 5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는 ‘사백신’은 매 접종 시 13만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단, 2020~2025년 군비 지원 사업으로 이미 생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사백신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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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기다려지는 고흥군청, 직원 복지, 이제는 행정 전략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행복 고흥’이라는 비전 아래, 총 32개 후생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 제도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공직자 문화탐방, 취미·동호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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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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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 지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6일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토양관리 정보와 작물 생육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경지 토양 정밀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OM),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등 9항목을 분석해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정 비료 사용 처방과 작물의 생육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토양검정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재배 전 또는 수확 후이며, 표토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작토층(약 15cm)까지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흙은 건조한 후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의뢰하면 된다. 시비처방서 발급에는 약 2주 소요되며, 발급된 처방서는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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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 국비 15억 확보
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3월부터 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대면 평가 등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수산양식 산업 활력 제고 및 재도약 지원’으로 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수산양식 산업을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추진하며 국비 15원을 포함 총 20억 원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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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성경식품 제2공장 건축 본격화…김 산업 대도약 신호탄
진도군은 지난해 전라남도와 함께 ㈜성경식품, ㈜거해와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성경식품 제2공장 입주와 건축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성경식품 제2공장’은 지난해 11월 19일에 진도군과 제2공장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금 약 19억 원을 완납했다.이에 따라 진도군은 11월 말부터 군내면 녹진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만 8,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성경식품 제2공장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성경식품 제2공장은 올해 마른김 생산라인 5기를 준공해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며, 내년에는 5기를 추가로 준공해 총 10기의 생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생산 체제가 완성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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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래 성장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국·소·단별 올해 추진할 역점 사업들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상 문제점 및 대책,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시가 당면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행사장 조성 및 전시·연계사업, 교통·안전·숙박·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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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모바일 앱 활용 ‘소소한 걷기 챌린지’ 운영
보성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활용 비대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소한 걷기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정착시켜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모바일을 활용해 보건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홍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이다.군은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생활용품, 구강용품, 운동용품, 텀블러 등 소정의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해 달성 기준을 세분화했다. △70세 미만(1957년 이후 출생자)은 20일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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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조직 신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단장 정광현 부시장)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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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간 5조 지원 등 4대 패키지 발표. 강기정 “통합 특별시 파격 인센티브 환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인센티브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국무총리께서 직접 통합 특별시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히 발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인구 유입과 소득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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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지난해 해양사고 256척 발생, 전년대비 16.6% 감소"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2025년 여수해경 관내 해양사고를 집계한 결과 총 256척이 발생하였고 전년 307척과 대비 16.6%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사고 유형별로는 기관·추진기손상이 53척(20.7%)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 80척 대비 대폭 감소(27척↓)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부유물 감김 사고도 전년 대비 대폭 감소(42척 → 20척)한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배터리 방전, 연료 고갈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운항저해 사고는 전년 대비 약 2배(14척 → 30척)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 정비 불량 등 해양종사자의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248척(96.9%)으로 집계되어 대다수를 차지했다. 선종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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