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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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담빛예술창고, 전남지역 중견작가 4인 신작 전시회 2개월간 진행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는 전라남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적 감성을 담은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작가 4인을 초대해 오는 5일부터 약 2개월간의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전시는 담양의 박문종, 정위상무 작가를 비롯해, 무안, 해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일정, 김우성 작가 총 4인과 함께한다.작가별 작업 특색을 살린 신작은 주제별로 구성된 공간에서 전시되며, 전시기간 내 작가와의 만남, 작가 토크 세미나와 같은 관객참여 작가 대담프로그램도 진행된다.전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며, 단체관람 예약 시 전시해설과 함께 더욱 풍성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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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당서 음식물에 기도 막힌 남성 구한 신임 해양경찰관 화제
신임 해양경찰관이 목포시 소재 식당에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힌 남성을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목포해양경찰서 서산파출소 소속 우인혁 순경(29세)으로 그의 선행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동료 직원에 의해 주변에 알려졌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우 순경은 지난달 19일 오후 1시께 목포에 있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옆 자리에 있던 A씨(남)가 목에 음식물이 걸려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당시 가족과 함께 식사 중이던 우 순경은 A씨가 갑자기 목을 부여잡으며 밖으로 나가는 상황을 보고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해 곧장 뒤따라가 ‘하임리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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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도 주관 ‘공공서비스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남도 주관 ‘2022년 공공서비스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화순군은 화순읍 일심리 일대에 ‘어둠을 밝혀주는 안심길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5000만 원(도비 4500만 원·군비 1억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은 범죄뿐 아니라 일상적인 사고까지 예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안심길 조성 사업을 통해 일심리 마을의 소공원을 정비하고 알뫼산 옆 노후 옹벽에 디자인 조명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정주환경 만족도가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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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 무안천 꽃길 예초작업 실시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회장 백계복)는 지난달 28일 무안천 꽃길 예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산책로 1.5km 구간의 꽃길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자 풀베기와 예초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백계복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잡초 제거에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활동이 깨끗한 무안읍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숙아 무안읍장은 “이번 활동으로 무안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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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1기 교육생 추가 모집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오는 12일까지 2022년도 체류형 지원센터 1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해남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는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원스톱 귀농어교육단지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교육생들은 6개월간 센터 내에 마련된 주택에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체류형 지원센터는 체류시설(단독주택형 14동), 교육장, 세대별 텃밭, 공동실습농장, 시설하우스, 공동작업장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특히 본관에는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한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독서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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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초청 특강 진행
전남 완도군이 지난 1일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초청하여 ‘한국 재정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안도걸 전 차관은 국가 재정 현안, 국가 재정 구조와 역할, 재정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재정 분권과 국토 균형 발전에 따른 지방 재원 확보를 위한 군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국가 시책에 부합한 명품 사업 기획, 지역 발전의 비전을 담은 정책을 발굴하여 전방위적인 홍보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 차관은 “지방 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가 예산 편성 과정 등 주요 절차에 대한 숙지와 이에 걸맞은 예산 확보 활동이 매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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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 위한 회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3일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 대회의실에서 캠코 수도권서부개발처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가 함께 ‘건설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김장래 캠코 수도권서부개발처장, 문종섭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지역 공공개발 건설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수행사업과 기술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중․소건설사업장 대상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캠코 공공개발 사업 참여를 연계하는 한편, 건설사업 안전관리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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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효과 검증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모집"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해양치유 실증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해양치유 실증 리빙랩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연구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프로그램은 근골격계 통증 환자 및 일반인을 위한 마린 통증 테라피, 머드와 해조류를 이용한 마린 아트 테라피, 마린 힐링 테라피 등으로 중복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마린 통증 테라피의 경우, 오전에는 신지 명사십리 해송림에서 재활 운동, 오후에는 해수 재활 운동이 진행되며 만성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성인을 우선 접수받는다.마린 아트 테라피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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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의힘과 협치 시동…"정책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시당 당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이례적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행정부시장‧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주요 간부가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시당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정현 광주시당위원장, 지역구별 당협위원장, 김용임 시의원, 박종철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입법지원과 국비확보 등 당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강기정 시장은 “지난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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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 권익보호 위해 한국신용정보원과 맞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과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은 3일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에서 ‘국민건강보험 및 금융산업 제도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날 건강보험 재정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사회보장 증진 도모와, 금융산업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금융안정성을 제고하고, 국민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향후 데이터 연계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주부 등의 국민들에게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이 외에도 두 기관은 건강‧연금‧고용‧산재 체납보험료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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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 대비’ 나주시, 고품질 배 생산위한 실천사항 당부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달 이른 추석을 앞두고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사항을 간곡히 당부하고 나섰다.한해 통틀어 최대 소비대목인 추석(9월 10일)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나주배 명성에 악영향을 주는 미숙과, 저품위과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3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올해는 배꽃 개화기 이후 기상 여건이 대체적으로 양호해 배 생육에 큰 지장을 미치지 않았다.하지만 이른 추석으로 출하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관행적인 재배방식으로는 저당도, 소과 등 미숙과와 저품위가 생산, 유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추석명절 고품질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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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의식 잃고 쓰러진 60대 섬마을 주민 긴급 이송
자택에서 심장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섬마을 주민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3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이날 낮 12시 37분께 진도군 하조도 주민 A씨(60대, 여)가 집에서 가슴통증과 심장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A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후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 이날 오후 1시 23분께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육지 대형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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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목사, 고령에도 뇌사 후 장기기증 실천…"새 생명 부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7월 27일 81살 하용택 씨가 간장을 기증, 다른 생명을 살렸다고 3일 밝혔다. 하 씨는 지난 7월 24일 밤, 화장실을 가다 머리가 아프다고 쓰러져 119를 통해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미 치료할 수 없는 뇌사상태가 되었다. 4년 전 뇌출혈이 있어 약으로 치료를 받으며, 무리한 활동을 하지 말라는 의사의 진단에도 남을 위해 쉬지 않고 활동을 하다 쓰러진 것 같아 가족들의 안타까움은 더 컸다. 경상북도 의성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하씨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근검절약한 삶을 살았다.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을 하지 않도록 늘 노력했으며,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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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관 민간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호평…“건설 안전관리 큰 도움”
경기도의 ‘외부전문가 합동 민간 건설공사장 현장점검(자문)’에 대해 다수의 현장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이 “건설 현장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도 및 시군 담당자와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점검 활동이다. 올해는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도내 민간 건설공사장 266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벌인 바 있다(7월 31일 기준). 특히 단순 지적 위주의 점검을 벗어나, 산업안전·건축시공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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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곡·하천 등 휴양지 내 불법행위 68건 적발
계곡이나 하천에서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닭백숙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 내 361곳을 단속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여 사용한 행위 14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 13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여 운영하면서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14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6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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