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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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 3분기까지 관광객, 지난해 전체 훌쩍 뛰어넘어
올 3분기까지 광주광역시를 찾은 관광객이 432만3977명으로, 지난 한해 관광객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하는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서 3분기 광주지역 관광객 수가 총 155만779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동기 83만2911명 대비 86% 증가한 것이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432만3977명으로 지난해 동기 263만1551명 대비 64% 증가했고, 지난해 연간 관광객 307만5106명을 훌쩍 뛰어넘었다.연말까지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관광객 626만8660명도 쉽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의 42개 주요관광지점 중 영산강문화관, 5·18민주화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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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무원노동조합과 2022년 단체협약 체결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경민)이 지난달 3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단체협약은 지난 9월 26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요구한 단체교섭안에 대해 화순군과 노조가 합의해 성사됐다.협약체결로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만 부여되던 장기 재직 휴가를 5년 이상 근무한 직원까지 확대했으며, 근무 년 수에 따라 휴가 일수도 확대됐다.기존 5일 이상 사용해야 했던 1회 사용 휴가 일수를 2일 이상 분할 사용할 수 있게 해 직원들의 휴가 사용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구복규 화순군수는 “군과 노동조합은 한배를 탄 운명공동체로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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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읍, 청소업체 '푸른세상'과 홀몸노인 가구 청소봉사 진행
나주시 남평읍은 관내 청소대행업체인 ‘푸른세상’(대표 심기철)과 협력해 홀몸노인 가구 청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해당 어르신은 한 달여 전 낙상으로 인한 오른 팔 골절 사고로 최근까지 병원 신세를 져야했던 주민 양 모(72·여)씨로 퇴원 이후에도 몸이 불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남평읍은 청소업체, 마을이장과 주민, 직원들과 함께 주택 내·외부 청소와 주방 설거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장 난 가스렌지를 교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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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안성시 건설사고 현장 방문…"안전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저온물류창고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일환 원장이 점검을 위해 방문한 공사장에서는 지난달 21일 지상 4층의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보와 덱플레이트가 붕괴하면서 작업자 5명이 높이 9m~12m 높이의 3층 바닥으로 추락하여 3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관리원은 사고 당일 초기 현장 조사를 통해 보 하부의 동바리(잭서포트) 설치 상태와 주보와 보조 보의 결합 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보고, 상세한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자체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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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탄소중립 위해 국제 건물·건설연맹 가입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제 건물·건설연맹(Global ABC)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국제 건물·건설연맹(Global ABC, Global Alliance for Buildings and Construction)은 환경분야의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치된 유엔환경계획(UNFP) 산하 조직으로, ‘탄소중립’을 공통비전으로 한 국가 및 지방 정부, 공공기관, 협회, 연구기관 등 37개국 256개 회원이 가입된 국제연맹이다.해당 연맹에서는 매년 건물 및 건설분야 글로벌 현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부문별 탄소배출 통계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DB를 기반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 국가승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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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노사, 직무 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 논의 나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지난 31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국토안전관리지부(지부위원장 채민이) 및 국토건설안전노동조합(위원장 정상철)과 직무·성과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일환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양 노동조합의 위원장 및 집행부는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급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일환 원장은 “노사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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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제 25회 정기연주회 춘천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춘천시립예술단은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채윤)의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룰 예정이며 고전주의 작곡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번호 26',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번호 64'를 선보인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정실부인을 두고 하인(피가로)의 약혼녀(수잔나)를 탐하는 백작(알마비마)을 피가로, 백작부인, 수잔나가 힘을 합쳐 혼내준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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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농협 임원결격사유 개정법' 대표발의…"형평성 문제 개선"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 국회 농해수위)은 1일, 현행 농협법 상 임원 결격 사유를 ‘형의 집행유예’에서 ‘금고 이상 형의 집행유예’로 변경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은 임원이 될 수 없도록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말부터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경우에도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게 된 '형법' 개정안이 도입되면서, 벌금형을 선고받는 경우,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지만 처벌 수준이 낮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는 경우, 결격사유에 해당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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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 파주 자매결연 마을 방문해 일손돕기 진행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일원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은 국화꽃 순치기, 노지잡초 제거,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자매결연마을에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을 마을 부녀회에 전달했다.임동순 수석부행장은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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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민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 위해 '규제정비요청제' 도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위해 '규제정비요청제'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규제정비요청제란 개인, 기업 등 누구든지 캠코 내규 중 잘못되거나 불필요한 규제의 폐지 또는 개선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캠코는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규제와 업무를 개선할 계획이며 규제정비요청은 캠코 홈페이지에서 규제정비요청서를 다운로드 해 작성한 후, 우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캠코는 규제정비요청제 도입으로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공공서비스의 수요자인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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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0월 소방헬기 출동 산악사고 23건 중 20건 주말에 집중
지난달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10건 중 9건가량이 금·토·일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말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0월 한 달간 경기도 소방헬기가 출동한 산악사고 23건 중 20건(87%)이 금·토·일 주말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요일별로 보면 토요일이 12건(1일 1건·8일 1건·15일 4건·22일 3건·29일 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금요일(21일 1건·28일 3건)과 일요일(2일·16일·23일·30일 각 1건)이 각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에는 1건씩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로 인해 소방헬기가 출동한 10건 중 9건가량이 금요일에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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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에 3D 혁신 기술 도입 위해 모델링 기술개발 착수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3D 혁신 기술을 철도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3D 기반 전차선로 자재 관리체계 모델링 기술개발 연구’를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전차선로 주요자재(금구류 등) 생산에 필요한 형틀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고, 생산된 제품은 3D 스캐너를 통해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제조와 검사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평택∼오송 2복선화 전차선로 공사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2024년까지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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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달 한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 집중 홍보·계도 단속' 추진
경기도가 나무병원·의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 집중 홍보 및 계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생활권 수목 관리가 실내소독업체 등 비전문가에 이뤄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함이다. 이들에 의해 농약을 오남용하는 등 자칫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거나 산림자원을 해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행 '산림보호법'에서는 생활권 수목의 진단·처방(방제) 관리를 ‘나무의사’ 또는 수목 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전문 ‘나무병원’을 통해서 이뤄지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이날부터 30일까지 도내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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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일 '경기도 의료협력포럼' 개최…"온·오프라인 병행 예정"
경기도가 오는 3일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엔데믹 시대, 의료기기 산업의 개발전략’을 주제로 경기도 의료협력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원 중심의 의료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추진한 ‘의료협력 정기포럼 사업’의 하나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의료인, 투자 및 해외진출 인허가 전문가)를 1대 1로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과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산업체와 공유하는 연구세미나,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포럼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산업협회 최영미 부장의 ‘의료기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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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관광지서 시·청각 장애인 위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진행
경기도가 11월부터 시각·청각 장애인의 관광만족도 향상을 위해 촉각·청각 활용 묘사와 수어(手語)를 사용한 문화관광 수어 체험해설 서비스를 도내 관광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와 올해 기존 문화관광해설사 60여 명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도내 주요 관광지 26개소에 배치했다. 특히 시·청각 장애인들의 해설 서비스 이용 독려를 위해 경기도 시각 및 청각장애인 협회와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도는 내년에도 시청각 장애인들의 관광지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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