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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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77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이상익 함평군수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고(故) 정용섭 애국지사의 유족인 정성무 씨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한 고인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대한민국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유족을 위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을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故) 정용섭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해보면 문장시장에서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해 태극기를 제작, 군중들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됐으며 1993년 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이 군수는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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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LS그룹은 12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LS의 성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랙터 사업을 하고 있는 LS엠트론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LS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 등을 통해 농민들의 작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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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주택 8만7914 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경기도가 폭우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등 취약주거시설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풍수해 매뉴얼에 추가하고, 장기적으로는 반지하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 사실만 확인되면 재난지원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사망·실종자에게는 최대 2천만 원, 주택전파 시 최대 1,600만 원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수해복구 긴급대책을 마련해 12일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용인, 광명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시일 내 반지하주택 등 위험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절차 최소화와 예산 대폭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도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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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5회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주관하는'제5회 어도사진 공모전' 응모작품을 8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접수한고 12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어도사진공모전'은 아름다운 어도(魚道) 사진을 통해 어도(魚道)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공모 자격은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어도와 수산생물이 어도를 이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면 된다.응모 부문은 일반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1인당 3점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응모작은 주제부합성, 작품성, 활용도,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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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RCY 단원, 구룡마을 집중호우 침수 피해 현장 봉사
적십자 RCY 단원들이 수도권 집중호우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1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대학 RCY 단원 20여 명이 기록적인 폭우 피해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단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도시락을 제작해 행정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재민에게 배달했으며,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구룡마을에서는 한국성서대학교 나예린, 동덕여자대학교 배민영 학생을 비롯한 5명의 대학 RCY 단원들이 물에 젖은 집기와 가구 등을 이재민의 요청에 따라 분류해 폐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평소 구룡마을에 홀몸어르신을 찾아뵙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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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사, 거동불편 독거노인에 리모컨 스위치 지원
한전KPS 노사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광주 남구, 광주남구노인복지관 등이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LED전등 및 리모컨 스위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세대에 LED 전등 설치와 점·소등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스위치가 지원된다. 설치·지원된 제품은 홀몸어르신의 에너지 비용 절감,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 눕거나 앉아서 전등을 조작할 수 있는 생활편의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제품은 모두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했다.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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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14조 3천억원 기록…"연료가격 급등 탓"
한국전력이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31조 9,921억원, 영업비용은 46조 2,954억원으로 영업손실이 14조 3,03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손실금액이 14조 1,160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조정에도 불구하고 3조 3,073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영업비용은 연료가격 급등 등으로 17조 4,233억원 증가한것이 영업손실액이 커진 이유이다한전은 글로벌 연료가격 급등으로 인한 사상 최대 영업손실과 이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그룹사 사장단으로 구성된'비상대책 위원회'를 중심으로 부동산, 출자지분, 해외사업 등 비핵심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사업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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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폭우로 침수된 CNG 버스 점검 실시…"안전운행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자동차제작사와 합동으로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도권 침수 CNG 시내버스에 대한 연료장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CNG 시내버스 고압가스연료장치의 오작동과 손상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침수차량을 안전점검 및 수리 없이 운행 시 시동 꺼짐, 화재, 내압용기 파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제작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13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폭우로 침수된 CNG 버스로, 수도권의 약 113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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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반탐사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인천광역시 및 강원도 5개 시·군(춘천, 원주, 홍천, 인제, 철원)을 대상으로 긴급 지반탐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집중호우 때는 지표면 아래의 토사가 쓸려내려가면서 지반이 가라앉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 탐사는 이러한 지반침하의 원인이 되는 지표면 아래의 빈 공간(공동)을 미리 발견하여 차량이나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원은 지자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전 지역을, 강원도는 춘천을 비롯한 5개 지역을 탐사하기로 하고 지난 10일부터 지반침하 취약지역 조사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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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인증' 취득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 50001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이번 ISO 50001 인증에는 터널ㆍ교량 등의 고속도로 시설물, 요금수납시설, 기타 부대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절감목표를 수립하고 도로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에 취득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에 이어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보유하게 되어 소음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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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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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찾아요"
경기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자원봉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앞으로 자원봉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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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전국 지역아동센터 석면 환경 개선에 35억 원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석면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35억 원 규모 ‘복권기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과 MOU를 채결해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지원 협조를 받아 마련됐으며,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전국에서 공사를 주관한다. 사랑의열매는 지역아동센터 공사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성금 35억 원으로 공사비와 임시 공간 이용료, 대체 프로그램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2017년~2020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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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C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진행…"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전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기부형 사회공헌 캠페인 ‘GC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GC 아름다운 동행’은 선착순 400명으로 모집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 간 진행됐다. 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된 참여자의 걸음 수를 1보당 1원의 기부금으로 환산해 인당 최대 6만보(6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걸음 수 인증을 독려한 결과 총 2,342만1,335보의 누적 걸음으로 약 2,000만 원 가량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해당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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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열매나눔인터내셔널, 르완다 주민 대상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결실
아프리카 르완다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진행됐던 기아(KIA)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약 5년 만에 결실을 봤다.사단법인 NGO 열매나눔인터내셔널(대표 오대식)은 올 6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일궈낸 주요 결과물들을 성공적으로 현지에 이양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각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해외 지역 사회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르완다 내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현지 취약 농민들의 경제적 자립 구조를 이뤄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르완다 가헹게리(Gahengeri)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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