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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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폐·공가 밀집 지역 '셉테드 디자인'으로 골목 환경 개선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최근 구포1·2동 중점개선지구 및 폐·공가 밀집 지역에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인 셉테드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셉테드(CPTED)란 정비되지 않은 골목길이나 방치된 폐·공가,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에 디자인을 입혀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범죄자들의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주민들이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2016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구역 해제로 방치돼 있던 폐·공가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에 밝은 색채의 벽화, 방범 벨, 폐·공가 차단 펜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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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으로 이용객 부담 완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하였다.이에 따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내용에 대해 2019년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이번에 개정되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은 시외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및 정기권의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정액권은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월~목, 월~금, 금~일 등) 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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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섬마을 주민행복버스' 운행 시작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버스와 택시가 다니지 않았던 옹진 섬마을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시작으로 '옹진군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와 옹진군청은 11일 오전 섬마을 주민행복버스 개통식을 자월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월면 이작1리 다목적회관에서 가졌다.섬마을 주민행복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 취약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대중교통수단이 없었던 대이작리와 소청리 2곳에서 운영을 시작한다.주민이 직접 전화로 행복버스를 부르고 10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콜 버스 방식으로 마을의 주요거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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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이 한방약초산업의 고품질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를 약초생산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포장단위의 규격화 및 고급화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산청약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산청군 내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한방약초 생산자 및 법인으로 품질인증 여부·약초 재배면적·산청 한방약초축제 약초 판매 장터 참여 경력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지원 50%, 본인 부담 50%로 사업이 진행된다.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및 법인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사무소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약초의 고장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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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야간 출산준비교실 수강생 모집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오는 3월 7일∼28일 매주 목요일 4주에 걸쳐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출산준비교실은 태교,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방법, 출산 과정과 올바른 산후건강관리, 분만 진행단계별 호흡법, 신생아 관리 등 임신과 건강한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생생한 살아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고 부부가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가족보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전문 강사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고 매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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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 국민체육센터 이름 공모
수원시는 건립 중인 영통 국민체육센터(가칭)의 이름을 오는 13∼22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의 문화적·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미지를 담은 참신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응모하면 된다.수원시는 1차 내부 심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종합해 영통 국민체육센터의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3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자(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자(2명)에게는 1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수원시청 홈페이지 '공모·접수' 페이지에서 '영통 국민체육센터 명칭 공모' 배너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되며 수원시민이라면 응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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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취약 지역 버스정보안내기 집중 설치
파주시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된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 말까지 법원읍, 광탄면, 파평면 등 총 7곳에 실시간 버스 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등을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10년 버스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연차별로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설치해오고 있으며 현재 총 451곳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일평균 승차 인원, 운행 노선 수, 현장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왔으나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교통취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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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최초 지역 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 탭 1천여개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 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의 일환으로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 연장 탭을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 설치한 것이다. 그동안 세면대 수도꼭지와 거리가 멀고 높아 손 씻기가 힘들었던 아이들의 불편을 덜어 쉽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 거울 미러시트와 LED 야간 조명안내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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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북미정상회담 '성과 있을 것' 62.5%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한 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북핵 문제 해결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큰 성과 있을 것 25.3%, 어느 정도 성과 있을 것 37.2%)이 62.5%로 나타났다. 북한의 비핵화 등 구체적인 결과물 없이 한미동맹만 약화될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전혀 성과 없을 것 14.3%, 별로 성과 없을 것 20.8%)은 35.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4%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서울(긍정적 66.1% vs 부정적 29.7%)과 광주·전라(66.3% vs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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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3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입학일인 올해 3월 4일을 기준으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면 누구나 한 번에 한해 30만 원을 보조하는 것으로 구사상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1천440여명이 이번 교복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금액 30만 원은 정부와 서울시교육청의 교복 학교주관구매 상한 가격을 고려해 설정했다.신청은 3월부터 관내 학교의 경우 학교 측에서 일괄로 받아 구에 송부할 계획이다. 관외 학교는 학생이나 보호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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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지역별 맞춤형 주차 단속 확대 실시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민선7기 이후 주민 민원 해소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도입한 지역별 맞춤형 주차 단속을 올해 들어 지속해서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8월부터 단속이나 견인 전 유선 통보로 자발적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선별적 사전예고 단속'을 도입했다. 통화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5분 후 단속하고 단속 20분 후 견인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음식점 주변 점심시간 대(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와 전통시장 주변, 평일 야간 주택가 이면도로 등의 지역은 교통 소통 위주로 단속을 완화했다.단속 완화 후 불법주정차 단속 관련 항의 민원은 전년도 대비 59% 줄었으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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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 참가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민이 직접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해 신고하면 수거비용을 보상해주는 '2019년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 주민의 참여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읍·면·동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하는 제도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다.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시가 지난 2016년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상 지역을 한솔동 외 9개동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올해 사업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세종시 읍·면·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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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
경남 김해시는 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정신질환이나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가 2002년 설치해 장유누가병원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은 매주 3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자기 주장훈련, 증상 약물 관리교육, 이완 요법, 서예 요법, 취업 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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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전시,김해시,부천시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총 60억원(지자체별 약 20억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동일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 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광역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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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형마트 등 비닐봉지 무상 제공 제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역 내 대형마트 5개소,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인 슈퍼마켓 47개소, 제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무상 제공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개정·공표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현재 매주 2∼3차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시에 의하면 계도 대상 중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므로 재사용 가능한 종량제봉투 등을 대체품으로 활용해야 하며 제과점은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유상으로 제공해야 한다.시는 각 업소에서 1회용품 사용이 중지되는 등 재활용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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