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국세청 사회봉사단, 아동보호시설 사랑나눔 실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 사회봉사단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종덕복지재단 이사장 옥선자, 원장 유성애)’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한년 청장은 시설을 운영중인 옥선자 이사장과 유성애 원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아동들의 생활시설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원생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부산지방국세청 사회봉사단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는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김
-
[단독] '회원데이터 손실' 창업진흥원 'K-Startup' 관리능력 부실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창업진흥원의 관리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창업넷 사용자에 따르면 정부가 운영지원하는 창업지원사이트 'K-Startup(이하 창업넷)' 기업회원들의 일부 창업데이터가 손실돼, 이를 관리하는 창업진흥원의 관리능력 부실이 지적됐다. 이에 창업넷 사용자들은 데이터손실에 대해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넷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서버 접속불량으로 인해 창업넷 내 '창업맞춤형사업'과 '창업도약패키지사업'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 것. 이에 창업넷을 관리보수하고 있는 창업진흥원 측은 시스
-
[역사 속 오늘] 국민의당 창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2016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안철수, 김한길 의원 등이 중심이 돼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창당대회를 열며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당 상징색은 ‘젊음, 생명, 새정치’의 의미를 담은 ‘녹색’이다. 국민의당은 ‘중도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안철수, 천정배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안철수 의원이 2015년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51일 만에 당원과 지지자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당을 창당함에 따라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가시화됐다. 창당 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석수
-
김외숙 법제처장,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찾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법제처(처장 김외숙)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을 격려했다. 김외숙 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법제처 직원 14명과 함께 천양원 생활관 및 그 주변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 천양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처장은 “봉사활동은 조그마한 관심과 베풂으로 큰 기쁨과 축복이 된다”면서 “나눔과 따뜻한 배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제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
김성태 교섭단체연설, 각당 반응 ‘싸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야 정당들이 1일 진행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있다.이날 김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정책, 화재참사 등의 이슈를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끌려다니는 굴욕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문 정부의 외교정책 실패를 질책하기도 했다.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해 "제1야당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도 기대하기 어려웠다"는 반응이다.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은 없고 정부비판을 넘어 근거 없는 의혹제기
-
최교일 “성추행 은폐의혹? 명백한 명예훼손... 두 여검사 주장 앞뒤 안맞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자신을 둘러싼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 "제가 성추행 사실을 은폐했다고 하는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지현·임은정 검사)두 여검사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뉴스 보도에 의하면 서 검사 본인이 성추행 사실을 당시 북부지검에서 모시고 있던 간부들과 의논했다고 한다. 당시 김모 부장검사에게 한시간 넘게 울면서 이야기를 했고 차장검사와 검사장에게도 보고됐다고 한다"면서 "김모 부장검사는 서 검사에게 문제제기를 할 지 의사를 물었으나 서 검사는 고심 끝에
-
김성태 “‘밀양 참사’ 안타깝다는 文, 더 안타까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밀양 화재참사를 언급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냐"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주 밀양 화재참사에서 또 다시 이 정권의 무능을 목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제천에 이어 밀양에서도 또 다시 '안타깝다'고만 말하고 있다"면서 "저는 안타깝다고 말하는 문재인 정권이 더 안타깝다"고 질책했다.김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정부가 이른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지 불과 사흘 만에 이런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면서 "겉만 번지르르한 보여주기 정치, 이미지 정
-
‘컴퓨터 수리업체가 도시락 배달?’…최도자 “식약처 규제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배달앱 관리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본적인 사업자등록 조차 확인하지 않아 컴퓨터 수리업체가 도시락을 배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배달앱의 음식점 정보를 확인한 결과 유령사업자가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컴퓨터 수리업체로 등록된 업체가 도시락을 팔고 있고, 폐업으로 신고된 업체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또한 ‘ooo치킨’으로 등록된 업체가 파스타를 배달하고 있으며, 한 업체가 이름과 메뉴만 바꿔서 여러 음식점으로 등록해 영
-
국민의당 의원들 “서지현 검사, 용기있는 고백 응원...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의원들은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1일 국민의당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송기석, 신용현, 오세정, 이언주, 최도자, 채이배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안녕과 인권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검찰에서 성폭력이 일어난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며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이 가해자 처벌은커녕 사건
-
국민의당 “우원식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맹탕 연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1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좋은 말들만 나열하기에 불과해 경제 성장 정책과는 거리가 먼 매탕 연설이었다”고 비판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원식 원내대표의 안이한 현실인식이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민생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소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의 고통의 목소리가 우 원내대표 귀에는 들리지 않냐”면서 “국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서도 청와대의 하청기관처럼 앵무새처럼 되 뇌이고 있을 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국가
-
국회사무처,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 MOU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교흥)는 31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김교흥 국회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과 관·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 간에 지난해 4월부터 논의를 시작한 후, 지난해 6월에 국회에서 인천대학교 소속 교수진을 활용한 통계분석과정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이 자리에서 김교흥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회사무처와 인천대학교가 관·학 교류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
-
안철수 “중재파 합류하면 2·13 통합 완결 후 대표 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 "중재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함께 해준다면 2월 13일에 통합신당 창당을 완결시키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설득에 나섰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사퇴로 더욱 많은 분들이 통합에 함께할 수 있다면 저는 그 선택을 기꺼이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리베이트 의혹 때 책임지고 뒤로 물러나 있던 때와는 다를 것"이라며 "직위와 관계없이 전면에 나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김태영 기자 news@
-
[입법] 김영춘 의원 대표발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현재 주차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을 정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정차금지구역으로 하며, 목욕탕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비상시 긴급자동차 진입로 확보를 통한 재난 조기대응과 모퉁이 도로 및 버스 정류장의 불법주정차로부터 도로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춘 의원의 개정법 통과는 전격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졌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개의 첫날인 이날 오전 법제사법위원회와 오후 본회의를 잇따라 열
-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설명절 체불임금은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옥진)은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기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부산동부지청의 근로감독관들이 평일 업무시간 이후 오후 9시까지, 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특히, 체불청산지원 기동반을 꾸려 유관기관과 협력해 집단․고액체불의 조기청산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아울러 체불근로자 생활안정을 위해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1천만원 한도) 이자율을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고, 체당금지급 처
-
민주당 여성의원들 “검찰 내 성범죄 특별수사팀 구성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은 30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와 관련 검찰의 진상규명과 각성을 촉구했다. 민주당 유승희, 남인순, 이재정 의원등 여성의원 9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지현 검사의 고백은 그동안 말하지 못해왔던 수많은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정의구현’을 내세우며 성범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검찰 조직이 성범죄 의혹을 덮고 피해자에게 인사 불이익을 남용했다는 사실이 참담하며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검찰 내 성범죄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하나의 사건도 빠짐없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