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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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부 총질 전문당” 공격에 국민의당 “입에 걸레 물었나” 반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통합파 간의 신경전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 홍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내부총질 하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이 우리 당에서 내부총질만 하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과 합친들, 그 당은 내부총질 전문당이 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그러자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에 걸레를 물고 말하는 듯한 홍 대표 발언을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또 “홍 대표가 새롭게 창당되는 미래당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의 SNS에 표현했다”며 “평상시 아무말 대잔치로 하는 분이라 뭐라 더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홍 대표를 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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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도 서울시장 후보 도전장…“강남권 표몰이 우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서울시장 후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로써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는 전 의원을 포함해 박원순 시장, 박영선·민병두·우상호 의원, 정봉주 전 의원 등 6강 체제로 전환됐다. 전 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강남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다”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 의원은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한명숙 후보가 서울시 전역에서 대부분 승리했지만 강남권에서는 뒤처져 결국 오세훈 후보가 승리했다”며 과거의 패인을 진단했다. 하지만 자신은 강남을 지역구로 둔만큼 자신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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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주차장폭 2.3→2.5m로 넓혀야…‘문 콕 방지법’ 확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차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이른바 ‘문 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주차단위구획 최소크기 확대를 위한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형 및 중형 SUV를 기준으로 하는 일반형 주차장 폭이 현행 2.3m에서 2.5m로 확대된다.이와 함께 대형·대형SUV·승합차·소형트럭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확장형 주차장 역시 현행 2.5m(너비)×5.1m(길이)에서 2.6m(너비)×5.2m(길이)로 확대된다.문 콕 사고는 2014년 약 2200건(보험청구 기준)에서 2015년 약 2600건, 2016년 약 3400건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다만 이미 추진 중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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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개헌 속도전에 나섰지만 野 반발에 '산 넘어 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권력구조 등을 포함한 개헌 당론을 채택했다. 이에 맞춰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위해 야당에 이달 중순까지 당론을 확정해 협상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개헌 저지선을 확보한 자유한국당이 개헌 시기와 내용을 두고 반발하고 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도 합당 이후 선명성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개헌안 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 여야 합의가 지연되면 대통령 발의 또는 민주당 독자 발의도 점쳐진다. 민주당은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현행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하되 분권과 협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야당과 협상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국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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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지하철 환승역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은 2일 부산 서면지하철역에서 오전 8시부터 지하철 환승객을 상대로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정책에 대해 홍보했다.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날 홍보는 박재형 성실납세지원국장이 개인납세2과 직원들과 함께 직접 서면지하철역에서 환승객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리플릿 등을 일일이 나눠주며 현장에서 가두홍보를 펼쳤다.같은날 부산지방국세청 관내 17개 세무서도 오후 2시부터 유동인구가 많거나 사업장 밀집지역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에 대해 가두홍보를 동시에 실시했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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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사회봉사단, 아동보호시설 사랑나눔 실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 사회봉사단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인 ‘종덕원(종덕복지재단 이사장 옥선자, 원장 유성애)’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한년 청장은 시설을 운영중인 옥선자 이사장과 유성애 원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아동들의 생활시설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원생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부산지방국세청 사회봉사단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는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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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데이터 손실' 창업진흥원 'K-Startup' 관리능력 부실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창업진흥원의 관리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창업넷 사용자에 따르면 정부가 운영지원하는 창업지원사이트 'K-Startup(이하 창업넷)' 기업회원들의 일부 창업데이터가 손실돼, 이를 관리하는 창업진흥원의 관리능력 부실이 지적됐다. 이에 창업넷 사용자들은 데이터손실에 대해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넷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서버 접속불량으로 인해 창업넷 내 '창업맞춤형사업'과 '창업도약패키지사업'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 것. 이에 창업넷을 관리보수하고 있는 창업진흥원 측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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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국민의당 창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2016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안철수, 김한길 의원 등이 중심이 돼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창당대회를 열며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당 상징색은 ‘젊음, 생명, 새정치’의 의미를 담은 ‘녹색’이다. 국민의당은 ‘중도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안철수, 천정배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안철수 의원이 2015년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51일 만에 당원과 지지자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당을 창당함에 따라 1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가시화됐다. 창당 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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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숙 법제처장, 설 명절 맞아 아동복지시설 찾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법제처(처장 김외숙)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을 격려했다. 김외숙 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법제처 직원 14명과 함께 천양원 생활관 및 그 주변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 천양원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처장은 “봉사활동은 조그마한 관심과 베풂으로 큰 기쁨과 축복이 된다”면서 “나눔과 따뜻한 배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제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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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교섭단체연설, 각당 반응 ‘싸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야 정당들이 1일 진행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있다.이날 김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정책, 화재참사 등의 이슈를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끌려다니는 굴욕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문 정부의 외교정책 실패를 질책하기도 했다.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해 "제1야당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도 기대하기 어려웠다"는 반응이다.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은 없고 정부비판을 넘어 근거 없는 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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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성추행 은폐의혹? 명백한 명예훼손... 두 여검사 주장 앞뒤 안맞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자신을 둘러싼 서지현 검사 성추행 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 "제가 성추행 사실을 은폐했다고 하는 것은 명백히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지현·임은정 검사)두 여검사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뉴스 보도에 의하면 서 검사 본인이 성추행 사실을 당시 북부지검에서 모시고 있던 간부들과 의논했다고 한다. 당시 김모 부장검사에게 한시간 넘게 울면서 이야기를 했고 차장검사와 검사장에게도 보고됐다고 한다"면서 "김모 부장검사는 서 검사에게 문제제기를 할 지 의사를 물었으나 서 검사는 고심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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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밀양 참사’ 안타깝다는 文, 더 안타까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밀양 화재참사를 언급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냐"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주 밀양 화재참사에서 또 다시 이 정권의 무능을 목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제천에 이어 밀양에서도 또 다시 '안타깝다'고만 말하고 있다"면서 "저는 안타깝다고 말하는 문재인 정권이 더 안타깝다"고 질책했다.김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정부가 이른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지 불과 사흘 만에 이런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면서 "겉만 번지르르한 보여주기 정치, 이미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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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업체가 도시락 배달?’…최도자 “식약처 규제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배달앱 관리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본적인 사업자등록 조차 확인하지 않아 컴퓨터 수리업체가 도시락을 배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배달앱의 음식점 정보를 확인한 결과 유령사업자가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컴퓨터 수리업체로 등록된 업체가 도시락을 팔고 있고, 폐업으로 신고된 업체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또한 ‘ooo치킨’으로 등록된 업체가 파스타를 배달하고 있으며, 한 업체가 이름과 메뉴만 바꿔서 여러 음식점으로 등록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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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의원들 “서지현 검사, 용기있는 고백 응원...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의원들은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1일 국민의당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송기석, 신용현, 오세정, 이언주, 최도자, 채이배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안녕과 인권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검찰에서 성폭력이 일어난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며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이 가해자 처벌은커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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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우원식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맹탕 연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1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좋은 말들만 나열하기에 불과해 경제 성장 정책과는 거리가 먼 매탕 연설이었다”고 비판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원식 원내대표의 안이한 현실인식이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민생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소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의 고통의 목소리가 우 원내대표 귀에는 들리지 않냐”면서 “국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서도 청와대의 하청기관처럼 앵무새처럼 되 뇌이고 있을 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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