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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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전 양산시의장, 내년 양산시장 선거 출사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난 6·4지방선거 민주당 양산시장후보였던 김일권(66·더불어민주당)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내년 6월 양산시장 선거에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김 전 의장은 1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2014년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서 당원들과 지방 권력교체를 해내지 못했던 아쉬움, 4만4천여 지지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죄송함 등 모든 마음을 모아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마음으로 다시금 출마를 다짐했다”며 출마배경을 설명했다.특히 ‘4년 단임 시장’을 약속하면서 오로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양산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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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알 권리 강화”... 김정우 의원, 통계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통계청에서 작성된 통계를 공표하지 않도록 승인하는 경우 그 내용과 사유를 고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통계법 개정안'이 11일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통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 통계법은 통계작성기관의 장이 통계를 작성한 때에는 그 결과를 지체 없이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통계의 공표가 국가안보나 공공복리에 위해를 가져오거나 신뢰성이 낮아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에는 통계청장의 승인을 얻어 작성한 통계를 공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작성한 통계를 공표하지 않도록 통계청장이 승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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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국당 발목잡기에 법안처리 지연”…협조 당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가 자유한국당의 발목잡기로 지연되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른 상임위는 물론 정개특위 등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인해 식물국회가 될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건설노동자들이 고공농성과 단식을 하면서 애타게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설근로자고용개선을 위한 법률 등은 당장 오늘이라도 여야가 처리가 가능하다”며 “12월 임시국회에서 각종 개혁과제를 신속히 처리해 무사히 통과한 예산안과 더불어 민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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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지원에 계란 투척, 어리석은 행동... 폭력적 의사표현 반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10일 박지원 전 대표가 자신의 지지자로부터 계란을 투척당한 것을 두고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11일 지적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를 지지한다는 분이 한 행동이라기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이 미워하는 모습에 항의하기 위해 정치의 수단을 쓰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어떤 형태의 폭력적인 의사 표현에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대해 "한 사람의 잘못이 우리 당의 현재와 미래를 막을 수는 없다"면서 당과는 별개의 일이라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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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임시국회... ‘공수처 신설’ 등 여야 입법전쟁 예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2월 임시국회가 1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등을 놓고 첨예한 다툼을 벌였던 여야는 이번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국가정보원 개혁법안 등을 놓고 맞붙게 될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공수처 설치 법안 등을 필두로 한 개혁 입법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극심한 반대로 인해 난항이 예상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열렸던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설치와 각종 개혁법안 처리는 촛불혁명 완수를 위한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해당 법안들이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과제라는 점에서 반드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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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 UAE·레바논 파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종석 비서실장을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특사로 파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양국 외교현안 협의와 국군 장병의 격려를 위해 임 실장을 특사로 파견했다고 밝혔다.UAE에는 군 교육훈련 지원 임무를 맡은 아크부대가 파병 중이며 레바논에는 동명부대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 중이다.한편 국회는 앞서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남수단 임무단, UAE 아크부대 등의 파병 1년 연장을 의결한 바 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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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역구 목포 찾았다 계란 봉변 “내가 당한 게 다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0일 지역구인 전남 목포를 찾았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계란을 맞았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이다. 그러자 박 전 대표는 “차라리 제가 당한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아무런 상처도 없고 계란을 닦아내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며 “그 여성분은 투척 후 저를 평소에 존경했지만 최근 너무한 것 아니냐는 말과 비자금 운운했다”며 “하지만 그 분이 현재 목표경찰서에서 조사 중이기에 구체적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박 전 대표는 “사소한 소란이 목포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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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DJ비자금’ 제보자 박주원 충격적... 검찰 조사 진행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8일 '허위사실로 밝혀진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자는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라는 경향신문의 보도와 관련 "검찰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조사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도 이러한 가짜뉴스로 고인의 명예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있으며 유족과 측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이같이 적었다.그는 "2008년 당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폭로했을 때도 박주원 최고위원의 제보라는 풍문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박 최고위원을 몰랐기 때문에 확인한 바는 없고 검찰의 수사에 맡겼다"면서 "그러나 주 의원은 믿을 수 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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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촛불혁명 1년…한국당 달라진 것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촛불혁명으로부터 1년이 흘러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탄핵됐던 자유한국당의 모습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9일은 국회가 압도적 다수로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촛불혁명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하거나 아직도 반성없이 반발하는 정치세력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보복도 없고 보복의 대상도 없고 보복의 주체도 없이 오로지 법치와 헌정을 회복하고 혁신을 해야한다는 것이 촛불혁명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혁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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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정당과 反한국당 연대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바른정당과 연대·통합 논의에 대해 "반(反)자유한국당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MBC라디오 '시선집중 광주'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가 한국당을 축소시킬 거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반 한국당 연대라는 말은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도 했다"며 바른정당과 한국당의 통합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하면 국민의당 중심으로 통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안 대표는 9~11일 간 호남을 돌며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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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경북도민 31% “바른정당, 한국당과 연대·통합 찬성”
경북도민 31%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해야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로이슈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5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43명을 대상으로 바른정당의 진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이 31.0%, ‘독자생존’ 23.8%, ‘국민의당과 연대 또는 통합’ 14.0%인 것으로 조사됐다. ‘잘모름/기타’는 31.2%.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합’ 의견이 43.6%로 가장 많았고, 19~29세(10.4%)에서 가장 적었다. 30대는 17.6%, 40대 28.5%, 50대 38.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자유한국당과 연대 또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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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 63% "김관진·임관빈 석방, 잘못된 결정"
국민 10명 중 6명이 김관진·임관빈 구속적부심 석방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법원의 김관진·임관빈 석방 결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잘못한 결정이다'(매우 잘못한 결정 50.8%·대체로 잘못한 결정 12.2%)는 63.0%, '잘한 결정이다'(매우 잘한 결정 12.6%·대체로 잘한 결정 13.7%)는 26.3%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0.7%였다.모든 지역에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가운데 광주·전라(77.8%)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67.6%), 경기·인천(64.7%), 대구·경북(61.1%), 부산·경남·울산(56.5%), 대전·충청·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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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방송사·외주사 간 갑질행태 막는다”... 방송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7일 방송산업 불공정 거래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이 의원은 "지난 7월발생한 독립PD 사망사건은 방송사ㆍ외주사 간 불공정거래 거래 관행이 빚은 인재"라면서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공급 등에 있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문화체육부나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방송사업자가 외주제작사로부터 방송프로그램의 공급기준 마련해 고시하고, ▲방송사는 이러한 고시기준에 부합하는 시행약관을 제정ㆍ개정해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방송사업자 등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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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 포퓰리즘 예산 못 막아 사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예산안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회주의식 좌파 포퓰리즘 예산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당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당 내부 혁신을 통해 새해부터는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고 좌파광풍시대를 종지부 찍기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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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경북지사, 한국당 김광림·박명재·이철우 3파전
'보수의 요람'인 경상북도의 차기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군들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한국당 인물들로 경북지사 후보군들을 한정한 여론조사결과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북도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세부적으로는 한국당 후보군들 한정 적합도에서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 강석호 의원(10.0%), 남유진 구미시장(7.8%),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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