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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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靑, 홍종학 얻고 모두 잃을 셈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강경한 뜻을 보인 것과 관련 "홍 후보자 한 사람을 얻고 모두가 등 돌리는 일은 하지 않기를 상식의 이름으로 건의한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지진을 이겨내려 힘을 모으는데, 청와대는 홍 후보자 살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겠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경북 포항 지진참사와 관련해서 "포항에 자원봉사와 구호물품이 쇄도하는 등, 위기가 대한민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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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중도보수 통합해 YS 따라하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대표는 18일 "안철수 대표는 중도보수 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안철수 대표가 당대표 출마 때 거론했던 중도보수 지향으로 탈햇볕정책과 탈호남,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는 전대 과정에서 안 대표 스스로 수습정리해 '국민의당은 DJ다'라고 말했다"며 "저나 중진들이 통합불가를 설명하면 안 한더니 하루 이틀 후면 측근 혹은 본인 입을 통해 통합, 연대 이제는 중도보수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안철수는 YS가 아니다"라며 "반대로 안 대표 측에서는 호남중진들이 민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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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문재인 국정지지율 64.5%... 전주대비 2.4%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64.5%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11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4.5%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실시했던 같은 조사결과와 비교해 2.4%p 하락한 결과다. 문 대통령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적극적 지지층은 44.8%,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9.7% 였다. 반면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29.4%로 전주 대비 2.2%p 상승했다.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7.9%로 지난주 보다 3.1%p 늘었다. 연령별로는 20~40대에서 여전히 7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30대(79.7%→72.8%)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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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시의원, 사무소 개소 및 안민석 의원 토크콘서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희 부산시의원이 북구에 의원사무소를 마련하고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최초로 폭로한 안민석 국회의원과 함께 정책콘서트를 여는 등 부산 적폐 청산을 위한 의정활동 강화에 나선다.정명희 의원은 18일 오후 4시 북구 금곡대로 157, 아영빌딩 5층(수정역 1번 출구)에서 의원사무실 개소식을 겸한 안민석 국회의원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와 정명희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최순실 재산환수! 부산적폐 해소’를 주제로 안민석 의원과 전재수 북강서갑 국회의원, 정흥태 북강서을 지역위원장이 출연한다.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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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울산시장과 간담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울산시장실에서 김기현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지난 주 임동호 울산시당 위원장(최고위원)과의 간담회 이후 일주일 만에 마련된 간담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내년도 울산 주요 예산사업 및 현안들에 대해 울산시의 의견을 청취했다.김기현 시장은 “민주당 원내대표의 울산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우 원내대표를 환대했고, 간담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과 울산외곽순환도로고속도로 등 내년 국회 증액대상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울산당은 물론 중앙당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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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원, YS 리더십·文民 개혁 재조명 토크 콘서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김대식)은 ‘김영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YS 리더십·文民 개혁을 재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를 17일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김영삼 前 대통령 추도 2주기(11월22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온 YS 민주화 업적과 문민 개혁을 되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홍준표 대표는 서면축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주의 발전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부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불운한 지도자”라고 했다.그러면서 “YS는 금융실명제, 토지거래실명제, 공직자 재산공개, 하나회 척결 같은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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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기장 해수담수화 생수 장애인 등 행사 지급… 부산시 '안전한 물' 주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이 부산상수도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7년 기장 해수담수화 병입수 배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원판결로 수돗물 공급조차 못하게 된 해수담수물을 병입수로 생산해 2년간 399만병 이상을 장애인·노인·학생들의 행사 및 시설에 배포해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2016년 1월부터 고리원전이 위치한 기장 앞바다 바닷물을 이용해 해수담수화해 병에 담은 생수 ‘순수365’를 생산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399만병이 생산·배포했다. 문제는 이 해수담수화사업이 기장주민과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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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e스포츠 대부…전병헌 靑 수석 결국 사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병헌 정무수석 비서관이 15일 자진 사퇴했다.전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지만 정무수석으로서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다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를 끼치게 되어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 염원으로 너무나 어렵게 세워진 정부, 그저 한결같이 국민만 보고 가시는 대통령께 누가될 수 없어 정무수석의 직을 내려놓는다"며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전 수석은 그러면서 "제 과거 비서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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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망] 문 대통령 귀국 이후, 무엇이 포인트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으로 이어지는 외교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외교안보라인도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문 대통령 귀국-홍종학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결정/감사원장 후보자 내정-정기국회로 이어지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평창 올림픽, 지방선거 국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겸허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경우에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프레임은 매우 엄중하다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상승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폭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서서히 빠질 수밖에 없다”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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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美 무리한 요구시 한미FTA 폐기 검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현지시각)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미국이)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워싱턴의 한 식당에서 방미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의 자동차 2차산업을 다 무너뜨리며 (재협상을)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추 대표는 "한미 FTA 그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미 FTA를 때려서 국내 정치에 (활용하는 것)"라며 "일자리가 사라진 백인이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거니까 재선을 목표로 하면서 자기 지지층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것이 상징하는 게 디트로이트 이런 데가 주력이 자동차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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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정원 명칭변경? 동네정보원 된 기관 차라리 해체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검찰의 이병기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명칭 변경 추진 등을 두고 "차라리 해체하고 통일부에 대북협력국을 하나 만들어 운영하라"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 열린 최고위원·재선의원 연석회의에서 "국정원 완장부대들에 의하면 국정원은 범죄정보원, 동네정보원이 됐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범죄, 동네 정보원을 유지하는데 무슨 수조원의 국민 세금이 필요하겠나"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민주당이 집권할 때 국정원을 개혁한다고 국가안전기획부를 국정원으로 이름을 바꿨다"며 "우리가 집권할 때는 조직이나 이름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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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민‧바른, 민생개혁 함께 해달라”…협치 재차 강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상대로 협치를 누차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과 개혁의 길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 염원에 확실히 부합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정부여당은 사람예산, 정의입법이라는 새정부 예산 정신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야당이 지적하면 더 나은 안으로 만들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두 야당에 “‘2+2+2’회의를 함께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며 “사람예산, 정의입법을 위한 양당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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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 소통왕’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부설 '소통가치측정연구소'는 이 의원을 대한민국국회의원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오는 15일 오후 한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소통가치측정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국회의원의 소통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이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가치측정지수(CQ)에서 88.15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이 의원은 콘텐츠 효과성(모수대비)에서 90.84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히 업로드 된 사진, 영상, 이미지 등의 다양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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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홍종학 인사기준 상 문제없었다... 野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것을 두고 야당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처음부터 두 야당이 홍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낙인찍고 사퇴를 촉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홍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5대 인사기준에도 문제가 없는 인사고, 의혹에도 성심성의껏 해명을 했다"면서 "후보자의 해명과 근거가 합리적이었음에도 자료미제출을 핑계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한 한국당과 보고서채택 일정에 합의한 국민의당의 불참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정부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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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원조”…與, MB 정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12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이 정치 보복이란 의심이 든다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적폐의 원조”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온 국민의 염원인 적폐 청산을 정치 보복, 감정풀이 등으로 표현하며 공개 비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군과 군 정보기관을 권력의 하수인, 흥신소 취급한 분이 할 말 아니다”라며 “전임 정권의 불법 선거 개입으로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이 헌정 유린의 온상이었다면, 이를 조장한 이명박 정권은 적폐의 원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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