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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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홍종학 인사기준 상 문제없었다... 野 유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것을 두고 야당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처음부터 두 야당이 홍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낙인찍고 사퇴를 촉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홍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5대 인사기준에도 문제가 없는 인사고, 의혹에도 성심성의껏 해명을 했다"면서 "후보자의 해명과 근거가 합리적이었음에도 자료미제출을 핑계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한 한국당과 보고서채택 일정에 합의한 국민의당의 불참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정부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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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원조”…與, MB 정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12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이 정치 보복이란 의심이 든다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적폐의 원조”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온 국민의 염원인 적폐 청산을 정치 보복, 감정풀이 등으로 표현하며 공개 비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군과 군 정보기관을 권력의 하수인, 흥신소 취급한 분이 할 말 아니다”라며 “전임 정권의 불법 선거 개입으로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이 헌정 유린의 온상이었다면, 이를 조장한 이명박 정권은 적폐의 원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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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홍종학, 보고서 채택 안 할것... 즉각 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홍종학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보고서 채택에 응할 용의가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후보자가 절대부적격자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홍 후보자가 국회의원 당시에는 자료 제출 안한다는 것은 청문회 안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자료 제출하지 않는 건 또하나의 위선적 행태”라며 "도저히 청문회 개최할 수 없는 부실하고 후안무치한 행태 버티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이것은 위선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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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MB, 적폐청산의 온상…국민앞에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내 정치에 국가정보원과 군이 개입한 행위에 대해 당시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는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적폐청산은 개혁이 아닌 정치보복 의심이 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임 정권의 불법 선거개입으로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취약성이 국정농단, 헌정유린의 시작이면 이를 방관한 이명박 정권은 적폐의 온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전 정권에 대한 국기문란 행위가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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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靑·與 망나니 칼춤 추는 듯... 정치보복 막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청와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폐청산 행보와 관련 "조선시대 광란의 칼춤을 연상시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나라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이 나라 미래를 열어달라는 국민적 여망은 뒤로 하고 완장 부대가 나서서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이런 망나니 칼춤에 동원되는 기관이라면 정권의 충견에 불과하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며 "한국당과 보수우파 세력은 하나가 돼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망나니 칼춤을 막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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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의 ‘적폐청산=정치보복’ 주장에 “불공정을 바꾸려는 것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정치보복’이라고 한 것에 대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 말씀 관련 청와대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청산과 관련해 개인의 처벌이 아니라 불공정 특권 구조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지난 9월 문 대통령은 야4당 대표들과의 청와대 초청회동에서 “저는 정치보복을 단호하게 반대하고 전 정권에 대한 기획사정은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실제 비리가 불거져 나오는데 그것을 못하게 막을 수는 없다. 적폐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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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의 건설기술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수도권(14일), 충청권(15일), 전라권(16일), 강원권(22일), 경상권(24일)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공사 발주·관리 공무원 등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자들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동바리, 비계 등 가설구조물에 대한 안전 취약요소와 불량 철강재 확인방법, 주요 건설 사고현황과 사례, 예방대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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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양국관계 정상화의 신호탄” 평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사드 갈등’ 등으로 삐걱댔던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는 신호탄이었다며 반겼다. 12일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정상궤도 회복을 천명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은 한중관계를 정상화하는 공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특히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그동안 갈등의 불씨가 됐던 사드 문제에 대해 현 상태의 동결을 공식화함으로써 사드로 인한 우리 경제의 피해를 복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또 김 대변인은 “북핵 문제의 안정적 관리와 평화적 해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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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홍종학, 스스로 조용히 물러나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지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홍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홍 후보자에게 제기된 쪼개기 증여, 학벌지상주의 갑질계약서 등 표리부동한 삶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스스로 조용히 물러나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이 대변인은 또 “자신은 잘못이 없고 장모가 한일이란 오리발로 해결될 인은 아니다”며 “홍 후보자가 아무리 위법 행위는 안했더라도 국민정서법에 한참 위배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게다가 “홍 후보자는 문 정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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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이화여대 ‘정유라 비리’ 연루자 20명 중 징계완료는 고작 3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여대 징계처분 이행현황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지난해 8일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유라에게 입학·학점 특혜를 준 교수 등 관련자 30여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20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화여대가 정유라 입학·학사 비리에 연루돼 징계 요구를 받은 교수 20명 가운데 단 3명만 징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징계는 모두 재판이 끝난 뒤로 미루거나 자료 미제출, 행정심판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보류했다. 이화여대는 교육부로부터 중징계를 요구받았던 이모체육과학부 교수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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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대표발의 '석면피해구제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이 대표 발의한 석면피해구제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28일 환경부와 지자체가 관계 기관에 개인정보 등을 확인해 석면피해 의심자 전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석면피해구제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존 현행법에는 관계 기관에 개인정보 확인 등의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건강피해 의심자가 거주 이전이나 개명 등으로 인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주소·거소 또는 연락처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현수막, 포스터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홍보 수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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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노인복지시설 결제 사각지대 해소 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카드결제를 할 수 없었던 요양원을 비롯한 일부 노인복지시설의 이용요금의 카드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0일, 요양원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과 복지실시기관의 이용요금 결제 시 일부 카드결제가 가능하지 않은 시설이 있어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바, 이들 시설에 대해 카드결제를 하도록 하는'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이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카드결제가 가능하나,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은 경우는 카드결제가 불가능해 이용비용을 현금으로 결제할 수밖에 없어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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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경남도당, '김대봉 거제시의원 음주운전 사고' 공식 사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은 9일 “거제시의회 김대봉 의원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경남도민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13일 밤 10시쯤 혈중알코올 농도 0.124%(면허취소 해당)상태에서 운전하다 거제시 한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차량을 들이받은 김대봉(37)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남도당은 “현재 김대봉 시의원에 대한 징계청원이 거제시 지역위원회에서 경남도당으로 접수된 상황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헌당규에 따라 윤리심판원을 소집하는 등 즉각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했다.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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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MB정권, 탄생하지 말았어야 했다... 사기범죄 집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이명박 정권은 탄생하지 말았어야 되는 정권"이라고 비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댓글 공작의 기획, 연출, 총감독이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던 것이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대선 댓글 공작은 여론 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정면 파괴한 반역사적 범죄행위"라면서 "이 전 대통령을 조속히 직접 수사해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명박 정권은 대체 대한민국의 정부였는지 아니면 사기 범죄집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라면서 "모든 비리와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고 이들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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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홍종학, 안심맞춤형 인사...野 협조 당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에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은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장에 적합한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를 중심에 두고 청문회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홍 후보자의 납세 관련 의혹에 대해 “현행 법 테두리에서 저촉될 것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라며 “의혹에 대해 홍 후보자가 진실하고 낮은 자세로 소명할 의무가 있고 잘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경제의 혁신을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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