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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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의원 "보수정권 9년간 ‘성매매 늘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9년 동안 성매매 현실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올해 5월 발표한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를 3년 전인, ‘2013년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한 결과, 2013년 조사 당시보다 성매매 집결지는 일부 줄어들었으나(44곳->42곳) 집결지 내 성매매 업소(1,858곳->1,869곳)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집결지 내 업소에 종사하는 성매매 여성의 수 역시 2016년 4,402명으로, 2013년 조사결과였던 5,103명에서 701명 줄었지만, 성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남성들의 평균 성구매 횟수가 2013년 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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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1%'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여성 10명 중 7명, 남성 10명 중 2명은 출생 이후 평생 동안 최소 1번의 성폭력·성희롱 등의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송희경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 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응답자 중 5,400여 명 중 74.7%가 남성 응답자 1,800명 중 21.3%가 평생 동안 성폭력 및 성희롱의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 응답자의 성폭력 및 성희롱 피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 성기노출 목격 피해, 일명 ‘바바리맨’ 목격으로 인한 피해가 3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 성추행(신체적접촉/폭행·협박 미수반) 20.6% ▲PC, 핸드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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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통계 발전 협의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동남지방통계청은 3일 부산 해운대에서 지역 내 공공ㆍ민간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을 위한 '부・울・경 지역통계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ㆍ울ㆍ경지역 유관기관으로는 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매지스, (재)부산발전 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 (재)부산여성가족개발원, (재)부산테크노파크, 울산발전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이 참석했다. 지역자치단체로는 부산시청을 비롯한 25개 시ㆍ군ㆍ구가 자리했다.데이터를 통한 지역시민과의 소통, 빅데이터 개발 사례와 활용 전략, 행정자료 활용 방법과 지역통계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뤄졌다.또 지역 내 '공공ㆍ민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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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결단 못 내리면 재난 닥친다”... 朴 출당의지 드러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당연히 처단해야 할 것을 주저해 처단하지 않으면 훗날 그로 인해 화를 입게 된다"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의미의 고사성어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을 게재했다.홍 대표의 이러한 표현은 이날 오후 6시 예정된 박 전 대통령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그의 뜻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라는 관측이다.앞서 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의 당원 제명을 홍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 한국당 내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도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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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민의당·바른정당 정책연대는 ‘앙꼬 빠진 찐빵’”... 무용론 제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3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간의 정책연대를 두고 "앙꼬 빠진 찐빵"이라며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비판했다.천 의원은 이날 양 당이 공동 추진키로 한 '6대 법안'과 관련 "5.18진상규명 특별법, 선거제도 개혁법 등 핵심 법안들이 빠져 있어 정책연대의 의미를 크게 퇴색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5.18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양 당이 근본적인 역사인식과 가치관을 달리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면서 "이로써 바른정당이 왜곡된 역사인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기득권적 보수 세력임이 재확인 됐다"고 지적했다.천 의원은 "바른정당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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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충견 검사·맹견 공수처 싫다는 洪... 푸들 원하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관련해 연일 부정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에 대한 야당의 우려는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홍 대표는 검사들을 가리켜 개판이라 하고 충견이라고 비하했다. 공수처에 대해서는 맹견이라고 이야기했다"면서 "충견도 싫고 맹견은 더더욱 싫다면, 푸들만 원하는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이어 "정치적 편향성을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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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조국 국감 불출석, 국회 무시 행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불참을 통보한 것과 관련 "국회 멸시와 무시 행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문 정부의 신적폐"라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수석이 청와대를 비울 수 없다면 우리가 청와대로 가서 현장 국감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민정수석은 두 차례나 국감에 참석한 바 있다"면서 "(조 수석의 행동은)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작태”라고 강조했다.이어 "초대 내각인선조차 완료하지 못한 사람은 조국 민정수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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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朴정권 국정원 상납 지시 충격…철저 수사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3일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수십억원을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간의 예상을 깨고 박 전 대통령의 지시와 통제에 의해 상납을 받고 사용됐다니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가 확인된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수사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은 결코 은폐될 수 없다”며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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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국도 긴장하는데 文정부 태평... 북핵 로드맵 제시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들 앞에서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해달라"고 촉구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의 제1의 국책과제가 북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미국도 긴장의 나날을 보내는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정부 당국부터 그렇게 태평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그는 "세계가 북핵을 제재하자고 하고, 오천만 국민이 북핵의 인질이 돼 있는데 대통령은 국민을 안정시키는 북핵 해결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오로지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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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정농단 수사 새 국면…朴 추가수사 뒤따라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추가로 수사할 것을 요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직접 사건에 등장했다는 것은 국정농단 수사가 새 국면에 접어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았다고 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통제에 따라 뇌물 금고를 따로 마련해 사용했다는 증언도 확보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용, 최순실, 우병우 국정농단 중에도 박 전 대통령의 직접 개입은 부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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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소음공해 지역 '마포·송파·관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난해 전국 일선경찰서에 신고된 소음관련 민원신고는 모두 295,820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5.3%에 해당하는 193,056건은 현장에서 종결됐지만, 소음으로 인해 검거에까지 이르게 된 경우도 0.6%에 달했다. 3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경찰서별 소음신고 및 종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일선경찰서별로 소음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서울 마포의 경우 지난해 6,642건이 접수되고, 4,260건이 현장에서 종결되기는 했지만, 검거된 경우도 20건에 이르렀다. 지난해 소음신고가 많았던 지역으로는 서울 마포에 이어 서울 송파 5,138건, 서울 관악 4,629건, 서울 강서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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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망] 어설픈 피켓팅, 웃음 띈 악수로 무력화되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주중에 끝난다.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전혀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상당수 국민의당 의원들이 상임위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것으로 끝, 조직적 움직임을 통한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언급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공격에도, 방어에도 무능했고 후반부 보이콧은 무전략의 극치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이 그 좋은 예다. 어설픈 피켓팅과 이를 무력화시킨 문 대통령의 악수 반격. 여당은 예고했던 대로 ‘적폐청산’ 국감으로 이끌어나갔다. 그렇다면 국감 이후는? 홍종학 논란, 야당 탓 언론 탓 할 일 아냐 지난 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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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 국정원 돈 쌈짓돈처럼 유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정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 의혹과 관련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돈을 받았다는 진술에 대해 "국정원 돈을 마치 주머니 쌈짓돈처럼 유용했다"고 질타했다.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의 시혜도 박 전 대통령이었고, 국정원 자금 유용 농단도 박 전 대통령으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그토록 안보를 중시하며 국정원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건 이유가 결국 자신의 이득 챙기기였다"면서 "한 나라의 대통령 수준이 이것 밖에 되지 않았다니 통탄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문고리 3인방은 국정원의 돈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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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추미애 대표 예방서 ‘한상균·이석기’ 석방 요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중당 지도부는 2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추 대표에게 수감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했다. 추 대표는 이와 관련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중당 김종훈·김창한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대표실에서 추 대표를 예방하며 이같이 말했다.김창한 상임대표는 "촛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적폐 범죄자와 한상균, 이석기 등 양심수가 함께 감옥에 있다"면서 "양심수가 빨리 나오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추 대표는 이와 관련해 어떤 응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추 대표는 민중당 대표단을 향해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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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석,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제정안 2건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2일 지역 간, 학교 간, 학생 간의 교육격차 해소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법률안' 제정안을 발의했다. 또 송 의원은 이날 농산어촌 학생들의 학습권을 실효성 있게 보장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산어촌 학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법률안'은 정부와 지자체가 5년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고, 교육부 내에 자문위원회 설치와 함께 교육격차해소센터 설치나 지정을 통해 필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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