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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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경실련 선정 ‘2017년 국감 우수의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평가한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실련은 지난 1일 "2017년 국정감사가 ‘정쟁국감’으로 얼룩졌지만, 황주홍 의원은 민생현안에 집중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적폐국감 속 빛난 우수의원 20명’에 포함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2000년부터 해마다 국정감사 모니터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경실련은 “황 의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농업의 목소리를 배제시키는 정부의 행태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하며, 한미 FTA 재협상 시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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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비서실장에 황열헌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국회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황열헌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임명했다. 황 비서실장은 최근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김교흥 전 비서실장의 후임자다. 황 비서실장은 6일부터 비서실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정 의장은 "황 비서실장은 언론과 기업 등에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국회의장을 보좌할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밝혔다.황 비서실장은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현대자동차 부사장,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역임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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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종학 후보자에 대한 ‘묻지마 의혹제기’ 그만둬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들의 비판과 관련 "과도한 의혹제기로 망신주지 말아야 한다"며 감싸고 나섰다.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홍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 '묻지마'식 의혹 제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김 대변인은 "홍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검증이 아니고, 홍 후보자 부인과 장모의 재산 형성에 맞춰져 있어 가족 인사청문회 프레임으로 가두고 있다"며 "지나친 인신공격과 마타도어로 장관내정자에 대해 망신주기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홍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국회의 몫"이라며 "국민들도 국회가 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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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홍종학, 위선적·속물적 인생 살았다... 장관감 못 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아주 그럴 듯한 인생을 산 것처럼 해놓고 자기 자신은 정말 속물적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서 이같이 말하며 "본인 스스로 사퇴하는게 맞다"고 주장했다.그는 홍 후보자의 편법 절세 논란에 대해 불법적 측면이 없다는 점은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공직, 그것도 중소벤처기업을 총괄할 수장으로서 자리에 오를 사람은 거기에 걸맞는 철학과 소신, 노블리스 오블리주 이런 것들을 가진 정말 희생하고 헌신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공직자다"라며 "그냥 세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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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여야 관심법안 테이블 올려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각 당의 관심 법안을 모두 테이블 위에 올리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성과를 내 국민들에 희망을 드리고 여야 협치의 새 길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좋은 정책과 법안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라며 "경제지표가 개선 움적임을 보이고 있으나 경제회복으로 가려면 예산의 순조로운 처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우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서도 "중점법안에 대해서 대승적 자세로 입법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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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충남대학병원 성형외과 전신마취 환자 대상 성추행 증언 '철저한 수사 촉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A교수의 성추행사건이 병원관계자들뿐 아니라 수술이 끝나고 전신마취가 풀리지 않은 여성 환자들에게 성추행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1일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8월23일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소속 D씨외 3명은 A겸직교수를 성희롱 가해자로 병원측에 성희롱 고충 신고하였다. 10월16일 병원측에서는 충남대학교에 A교수가 다수의 성희롱적 발언 및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결론내리고 성희롱 조사자료 및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병원 조사위가 성형외과 관계자들에게 참고인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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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사하구 기우뚱 오피스텔 감사청구 요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국토교통위 최인호(부산 사하갑,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은 어제(3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대치 105cm까지 기울어진 부산 사하구 기우뚱 오피스텔 사건 관련 증인 심문에서 주변 건물주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사하구청 담당공무원의 사건 현장 최초 방문이 그동안 알려진 9월 19일이 아니라 8월경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사하구청은 지난 8월 담당 주무관이 현장에 나가 4월 시작한 인접 건물의 불법 신축 공사장과 오피스텔의 기울기를 현장 확인하고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현장 확인 사실도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는 사하구청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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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종학 편드는 靑·與, 대놓고 내로남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청와대와 여당의 태도를 지적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종학 후보자 딸의 쪼개기, 편법 증여 등 계속되는 의혹에 몹시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딸이 국제중 재학 중이라는 사실과 홍 후보자의 20년 전 학벌 지상주의 사고는 불변의 신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홍 후보자의 쪼개기, 편법 증여에 대해 불법이 아닌 절세임을 설명하는 청와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홍 후보자의 편법증여는 국세청 홈페이지가 권하는 절세 방식이라며, 홍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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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권익위, 검찰관련 민원 검토없이 검찰 이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권익위가 검찰관련 민원의 경우 검토도 하지 않고 검찰로 이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3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권익위가 검찰관련 고충민원 처리 내역을 분석한 결과 100% 검찰로 이송한 사실을 공개하고, 이 과정에서 사안에 대한 점검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민원은 가능한 제3자가 중립적이고 엄중하게 처리해야 제대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상식" 이라며 "검찰 관련 고충처리에 권익위가 적극적일 때 국민권익 신장은 물론, 검찰 개혁의 밀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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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 시정연설, 비현실적 대책만 가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도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 "비현실적인 대책만 가득한 허탈한 시정연설"이라고 비판했다.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 경제에 대한 처방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20년 전으로 돌아가 시작된 문 대통령의 연설에는 현재도, 미래도 없이 과거의 흔적 쫓기만 가득할 뿐"이라며 "나열하기에 바빴던 '사람 중심 경제, 비핵화를 조건으로 한 대한민국 안보 원칙, 불공정과 특권이 사라진 사회를 위한 권력구조 개혁 등'에는 그 어떤 비전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한국당은 문 대통령에게 그 실체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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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文 시정연설, 소통 노력은 긍정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과 관련 "국회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보여주기가 아닌 진짜 소통을 위한 방문이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손 수석대변인은 다만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모두 정답이고 촛불혁명을 이끈 국민의 뜻이라는 인식은 우려스럽다"며 "2018년 예산에 재정확대를 주장하면서 큰 정부를 당연시하는 것 또한 자신만이 국민을 대변하고 국회는 무조건 협조해야 한다는 인식이 전제된 것 같아 답답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소통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이라며 "양보와 타협, 연대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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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우리도 핵 개발·보유 않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에서 진행된 2018년도 예산안 편성 관련 시정연설에서 비핵무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문에서 안보 관련 5가지 원칙을 언급하며 "우리도 핵을 개발하거나 보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다음은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 기억을 떠올려보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을 뒤흔들었던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정확히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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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文 시정연설, 국회와 소통의지 보인 것... 野 협조 부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 "국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통합 정치를 펴나가겠다는 대통령의 노력과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호평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임기 첫 해에 대통령이 2차례 시정연설을 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진행될 시정연설을 통해 국회의 예산안 심사 및 민생개혁과제에 대해 협조를 구하면서 향후 국정운영기조와 방향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기국회가 민생과 개혁의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야당과 적극 대화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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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중 관계 개선, 文 외교 승리...북핵 해법 토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한중 양국의 관계 개선 합의와 관련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인내와 설득을 바탕으로 한 외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히 사드 문제 해결 뿐만이 아니라 북핵 해법의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미일과 중러의 대결구도가 아닌 한반도 주변 4강 협력 공조 구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면서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 구축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추 대표는 "다음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사드 배치로 쌓였던 중국의 우려가 걷히고 주춤했던 양국 교류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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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대학 내 기술탈취, 교육부 연구윤리 규정 개정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올해 국정감사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가 집중 조명된 가운데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국립대 연구윤리 규정에는 기술탈취를 통한 연구성과를 확인 또는 제재하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갑,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를 포함한 거점국립대 8곳의 연구윤리규정을 분석한 결과,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각 대학이 표절심사를 통해 엄격히 확인하고 있는 반면, 기술탈취를 통한 연구성과는 점검할 수 있는 규정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는 “표절심사 이외에 논문 및 보고서 등에서 특허나 상대방의 연구성과 사용여부를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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