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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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 국정원 돈 쌈짓돈처럼 유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정원 특수활동비의 청와대 상납 의혹과 관련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돈을 받았다는 진술에 대해 "국정원 돈을 마치 주머니 쌈짓돈처럼 유용했다"고 질타했다.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의 시혜도 박 전 대통령이었고, 국정원 자금 유용 농단도 박 전 대통령으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그토록 안보를 중시하며 국정원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건 이유가 결국 자신의 이득 챙기기였다"면서 "한 나라의 대통령 수준이 이것 밖에 되지 않았다니 통탄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문고리 3인방은 국정원의 돈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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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추미애 대표 예방서 ‘한상균·이석기’ 석방 요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중당 지도부는 2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추 대표에게 수감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했다. 추 대표는 이와 관련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중당 김종훈·김창한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대표실에서 추 대표를 예방하며 이같이 말했다.김창한 상임대표는 "촛불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적폐 범죄자와 한상균, 이석기 등 양심수가 함께 감옥에 있다"면서 "양심수가 빨리 나오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추 대표는 이와 관련해 어떤 응답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추 대표는 민중당 대표단을 향해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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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석,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제정안 2건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2일 지역 간, 학교 간, 학생 간의 교육격차 해소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법률안' 제정안을 발의했다. 또 송 의원은 이날 농산어촌 학생들의 학습권을 실효성 있게 보장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산어촌 학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법률안'은 정부와 지자체가 5년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고, 교육부 내에 자문위원회 설치와 함께 교육격차해소센터 설치나 지정을 통해 필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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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ICBM 발사한 날 ‘삼겹살 회식’한 김영춘 해수부장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화성-14형’을 발사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위기가 고조되던 당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수부 간부들 20여명 등 총 40명과 식당을 통째로 빌려 삼겹살 회식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해양수산부 장․차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면, 지난 7월 4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회 예결위 관련 업무협의’로 49만원을 집행했다. 7월 4일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한 이후 북한이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 한 날이었다. 북한이 발사한‘화성-14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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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남도당 출범 선언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중당 경남도당 출범선언 기자회견이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렸다.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위원장, 주재석 상임지도위원, 이승백 청년민중당대표, 김동석 조직위원장, 안석태 노동부위원장, 이정식 노동부위원장, 황경순 노동자민중당 대표, 박봉렬 자주통일위원장, 한현기 농민민중당 집행위원장,강선영 학교비정규직 당원이 참석했다.주재석 상임지도위원은 “진보대통합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고 그 결과물로 민중당이 탄생했다. 앞으로도 그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석영철 민중당경남도당 위원장은 출범선언문에서 “민중당 경남도당은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 청년을 비롯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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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경실련 선정 ‘2017년 국감 우수의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평가한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실련은 지난 1일 "2017년 국정감사가 ‘정쟁국감’으로 얼룩졌지만, 황주홍 의원은 민생현안에 집중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적폐국감 속 빛난 우수의원 20명’에 포함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2000년부터 해마다 국정감사 모니터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경실련은 “황 의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농업의 목소리를 배제시키는 정부의 행태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하며, 한미 FTA 재협상 시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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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비서실장에 황열헌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국회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황열헌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임명했다. 황 비서실장은 최근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김교흥 전 비서실장의 후임자다. 황 비서실장은 6일부터 비서실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정 의장은 "황 비서실장은 언론과 기업 등에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국회의장을 보좌할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밝혔다.황 비서실장은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 문화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현대자동차 부사장,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역임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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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종학 후보자에 대한 ‘묻지마 의혹제기’ 그만둬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들의 비판과 관련 "과도한 의혹제기로 망신주지 말아야 한다"며 감싸고 나섰다.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홍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 '묻지마'식 의혹 제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김 대변인은 "홍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검증이 아니고, 홍 후보자 부인과 장모의 재산 형성에 맞춰져 있어 가족 인사청문회 프레임으로 가두고 있다"며 "지나친 인신공격과 마타도어로 장관내정자에 대해 망신주기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홍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국회의 몫"이라며 "국민들도 국회가 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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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홍종학, 위선적·속물적 인생 살았다... 장관감 못 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아주 그럴 듯한 인생을 산 것처럼 해놓고 자기 자신은 정말 속물적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서 이같이 말하며 "본인 스스로 사퇴하는게 맞다"고 주장했다.그는 홍 후보자의 편법 절세 논란에 대해 불법적 측면이 없다는 점은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공직, 그것도 중소벤처기업을 총괄할 수장으로서 자리에 오를 사람은 거기에 걸맞는 철학과 소신, 노블리스 오블리주 이런 것들을 가진 정말 희생하고 헌신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공직자다"라며 "그냥 세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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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여야 관심법안 테이블 올려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각 당의 관심 법안을 모두 테이블 위에 올리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성과를 내 국민들에 희망을 드리고 여야 협치의 새 길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좋은 정책과 법안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라며 "경제지표가 개선 움적임을 보이고 있으나 경제회복으로 가려면 예산의 순조로운 처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우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서도 "중점법안에 대해서 대승적 자세로 입법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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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충남대학병원 성형외과 전신마취 환자 대상 성추행 증언 '철저한 수사 촉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A교수의 성추행사건이 병원관계자들뿐 아니라 수술이 끝나고 전신마취가 풀리지 않은 여성 환자들에게 성추행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1일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8월23일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소속 D씨외 3명은 A겸직교수를 성희롱 가해자로 병원측에 성희롱 고충 신고하였다. 10월16일 병원측에서는 충남대학교에 A교수가 다수의 성희롱적 발언 및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결론내리고 성희롱 조사자료 및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병원 조사위가 성형외과 관계자들에게 참고인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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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사하구 기우뚱 오피스텔 감사청구 요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국토교통위 최인호(부산 사하갑,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은 어제(3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대치 105cm까지 기울어진 부산 사하구 기우뚱 오피스텔 사건 관련 증인 심문에서 주변 건물주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사하구청 담당공무원의 사건 현장 최초 방문이 그동안 알려진 9월 19일이 아니라 8월경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사하구청은 지난 8월 담당 주무관이 현장에 나가 4월 시작한 인접 건물의 불법 신축 공사장과 오피스텔의 기울기를 현장 확인하고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현장 확인 사실도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는 사하구청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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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종학 편드는 靑·與, 대놓고 내로남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청와대와 여당의 태도를 지적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종학 후보자 딸의 쪼개기, 편법 증여 등 계속되는 의혹에 몹시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딸이 국제중 재학 중이라는 사실과 홍 후보자의 20년 전 학벌 지상주의 사고는 불변의 신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홍 후보자의 쪼개기, 편법 증여에 대해 불법이 아닌 절세임을 설명하는 청와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홍 후보자의 편법증여는 국세청 홈페이지가 권하는 절세 방식이라며, 홍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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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권익위, 검찰관련 민원 검토없이 검찰 이송”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권익위가 검찰관련 민원의 경우 검토도 하지 않고 검찰로 이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3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권익위가 검찰관련 고충민원 처리 내역을 분석한 결과 100% 검찰로 이송한 사실을 공개하고, 이 과정에서 사안에 대한 점검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민원은 가능한 제3자가 중립적이고 엄중하게 처리해야 제대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상식" 이라며 "검찰 관련 고충처리에 권익위가 적극적일 때 국민권익 신장은 물론, 검찰 개혁의 밀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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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 시정연설, 비현실적 대책만 가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도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 "비현실적인 대책만 가득한 허탈한 시정연설"이라고 비판했다.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 경제에 대한 처방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20년 전으로 돌아가 시작된 문 대통령의 연설에는 현재도, 미래도 없이 과거의 흔적 쫓기만 가득할 뿐"이라며 "나열하기에 바빴던 '사람 중심 경제, 비핵화를 조건으로 한 대한민국 안보 원칙, 불공정과 특권이 사라진 사회를 위한 권력구조 개혁 등'에는 그 어떤 비전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한국당은 문 대통령에게 그 실체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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