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JTBC의 스파이크, ‘박근혜 권력’이 무너지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촛불혁명 1주년이라 한다. 지난해 10월말 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후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고, 12월의 국회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올해 3월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을 이끌어냈다. 1주년을 맞아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진행 중이다. 로이슈는 그중에서 ‘미디어 시민’이란 개념으로 지난 이십여 년을 반추한 한윤형 저 <미디어 시민의 탄생>의 후반부를 소개한다. 박근혜 정부 탄생에서 몰락까지를 다룬 3개장을 9회에 걸쳐 연재한다.21장 SNS·언론 연합군, 박근혜를 쏘다 (3)이제 여론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는 언론 연합군이 SNS 시민들의 지원과 격려
-
표창원 의원, ‘아동·청소년 대상 중대 성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은 20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에 대해 강간 등 중대성범죄를 범한 경우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13세 이상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경우,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것에 비하여 공소시효 적용이 배제되는 범죄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피해자가 13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인 경우에는 강간, 강간등 상해·치상 등 공소시효가 배제되는 범죄의 범위가 넓은 데 반해, 피해자가 13세
-
[차기 광주시장 여론조사] 이용섭 28.7% 지지율 ‘단독 선두’... 2위 강기정 12.9%·3위 민형배 9.0%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용섭 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차기 광주광역시장 선호도에서 28.7%의 지지율로 타 후보군들을 크게 따돌렸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로이슈]의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시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광주시장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차기 광주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시민들은 이용섭 부위원장(28.7%)을 첫 손에 꼽았다. 세부적으로는 강기정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12.9%), 민형배 현 광주시 광산구청장(9.0%)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윤장현 현 광주시장(8.9%)은 4위에 그쳤다. 국민의당
-
광주시민 절반 “국민의당, 민주당과 연대‧통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광주시민 절반 가량이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슈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18~19일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 여 8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당의 진로에 대해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통합’ 의견이 49.0%로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자생존’은 18.3%,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이 1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기타’ 의견은 21.0%.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통합’ 의견이 50대가 61.9%로 가장 많았고, 19~29세(36.6%)에서 가장 적었다. 30대는 41.3%, 40대 54.5%, 60세 이상
-
추미애 “美 정치인, 전술핵 재배치 전혀 동의 안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미국 정치인들은 전혀 동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박6일 간의 방미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도 전술핵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북핵 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 해결이 원칙이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국내 일부 야당의 전술핵 재배치 주장이 미국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며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에 미국 정치 지도자들도 함께 하고 있음을 알 수
-
안철수 “靑, 홍종학 얻고 모두 잃을 셈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강경한 뜻을 보인 것과 관련 "홍 후보자 한 사람을 얻고 모두가 등 돌리는 일은 하지 않기를 상식의 이름으로 건의한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지진을 이겨내려 힘을 모으는데, 청와대는 홍 후보자 살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겠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경북 포항 지진참사와 관련해서 "포항에 자원봉사와 구호물품이 쇄도하는 등, 위기가 대한민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
-
박지원, "안철수, 중도보수 통합해 YS 따라하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대표는 18일 "안철수 대표는 중도보수 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안철수 대표가 당대표 출마 때 거론했던 중도보수 지향으로 탈햇볕정책과 탈호남,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는 전대 과정에서 안 대표 스스로 수습정리해 '국민의당은 DJ다'라고 말했다"며 "저나 중진들이 통합불가를 설명하면 안 한더니 하루 이틀 후면 측근 혹은 본인 입을 통해 통합, 연대 이제는 중도보수통합으로 3당통합까지 거론하며 제2의 YS길을 가려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안철수는 YS가 아니다"라며 "반대로 안 대표 측에서는 호남중진들이 민주당과
-
[여론조사]문재인 국정지지율 64.5%... 전주대비 2.4%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64.5%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11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4.5%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실시했던 같은 조사결과와 비교해 2.4%p 하락한 결과다. 문 대통령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적극적 지지층은 44.8%,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9.7% 였다. 반면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29.4%로 전주 대비 2.2%p 상승했다.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7.9%로 지난주 보다 3.1%p 늘었다. 연령별로는 20~40대에서 여전히 7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30대(79.7%→72.8%)에서 지난
-
정명희 시의원, 사무소 개소 및 안민석 의원 토크콘서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희 부산시의원이 북구에 의원사무소를 마련하고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최초로 폭로한 안민석 국회의원과 함께 정책콘서트를 여는 등 부산 적폐 청산을 위한 의정활동 강화에 나선다.정명희 의원은 18일 오후 4시 북구 금곡대로 157, 아영빌딩 5층(수정역 1번 출구)에서 의원사무실 개소식을 겸한 안민석 국회의원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찾기 특별위원회와 정명희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최순실 재산환수! 부산적폐 해소’를 주제로 안민석 의원과 전재수 북강서갑 국회의원, 정흥태 북강서을 지역위원장이 출연한다.이번 행
-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울산시장과 간담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울산시장실에서 김기현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지난 주 임동호 울산시당 위원장(최고위원)과의 간담회 이후 일주일 만에 마련된 간담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내년도 울산 주요 예산사업 및 현안들에 대해 울산시의 의견을 청취했다.김기현 시장은 “민주당 원내대표의 울산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우 원내대표를 환대했고, 간담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과 울산외곽순환도로고속도로 등 내년 국회 증액대상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울산당은 물론 중앙당 차원에
-
여의도연구원, YS 리더십·文民 개혁 재조명 토크 콘서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김대식)은 ‘김영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YS 리더십·文民 개혁을 재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를 17일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김영삼 前 대통령 추도 2주기(11월22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온 YS 민주화 업적과 문민 개혁을 되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홍준표 대표는 서면축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주의 발전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부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불운한 지도자”라고 했다.그러면서 “YS는 금융실명제, 토지거래실명제, 공직자 재산공개, 하나회 척결 같은 과감
-
오영훈, 기장 해수담수화 생수 장애인 등 행사 지급… 부산시 '안전한 물' 주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이 부산상수도본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7년 기장 해수담수화 병입수 배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원판결로 수돗물 공급조차 못하게 된 해수담수물을 병입수로 생산해 2년간 399만병 이상을 장애인·노인·학생들의 행사 및 시설에 배포해온 것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2016년 1월부터 고리원전이 위치한 기장 앞바다 바닷물을 이용해 해수담수화해 병에 담은 생수 ‘순수365’를 생산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399만병이 생산·배포했다. 문제는 이 해수담수화사업이 기장주민과 부산시
-
무너진 e스포츠 대부…전병헌 靑 수석 결국 사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전병헌 정무수석 비서관이 15일 자진 사퇴했다.전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지만 정무수석으로서 대통령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고, 다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를 끼치게 되어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 염원으로 너무나 어렵게 세워진 정부, 그저 한결같이 국민만 보고 가시는 대통령께 누가될 수 없어 정무수석의 직을 내려놓는다"며 "국민께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전 수석은 그러면서 "제 과거 비서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저는
-
[이주의 전망] 문 대통령 귀국 이후, 무엇이 포인트인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으로 이어지는 외교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외교안보라인도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문 대통령 귀국-홍종학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결정/감사원장 후보자 내정-정기국회로 이어지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평창 올림픽, 지방선거 국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겸허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경우에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프레임은 매우 엄중하다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상승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폭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서서히 빠질 수밖에 없다”는 전문
-
추미애 “美 무리한 요구시 한미FTA 폐기 검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현지시각)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미국이)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폐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워싱턴의 한 식당에서 방미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의 자동차 2차산업을 다 무너뜨리며 (재협상을)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추 대표는 "한미 FTA 그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미 FTA를 때려서 국내 정치에 (활용하는 것)"라며 "일자리가 사라진 백인이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거니까 재선을 목표로 하면서 자기 지지층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것이 상징하는 게 디트로이트 이런 데가 주력이 자동차 산업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