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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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홍준표 ‘알현’ 발언, 금도 넘는 막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두고 ‘알현’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금도에 넘는 막말을 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대표가)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알현하러 가는 길이라고 막말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패배를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느냐”며 “이런 모욕을 한 것에 대해 저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위안부 문제와 국회 내 강제징용 노동자 기념상 설치 문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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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소통 노력 없는 安... 지도자 아니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5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행보에 대해 "당내 다수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것을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나의 길을 간다' 하는 것은 지도자의 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전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도자라면 소수가 반대를 해도 경청하고 소통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안 대표가 이대로 통합 선언을 하게 될 경우 전망에 대해 "의원들은 당을 지키겠다는 것이고, 안 대표는 당을 깨서라도 통합하겠다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라며 "통합은 전당대회를 거쳐야 하는데 정상적인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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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비자금 의혹 제보'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자진사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을 받고 있는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스스로 지금 최고 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당을 위해 희생하겠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음해했다는 음해도 억울한데 피해자인 저를 징계한다니 어이가 없어 말을 잇지 못할 지경"이라고 심경을 고백했다.그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막기 위한 호남 중진들의 행동이 도를 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구태정치의 전형적 범죄행위까지 저지르고 있다"면서 "해당 국회의원실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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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국내외 사업자 역차별 규제 해소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에서 열린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에서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간의 역차별 규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구글 사업자의 국내 시장 장악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운열의원실 주최로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진화하는 플랫폼 시장에 맞는 새로운 규제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먼저 발제를 맡은 한창호 인하대 교수는 "구글의 검색 플랫폼의 전세계 검색 시장 장악이 91.9%라는 통계포털 스태티스타의 조사 결과가 있다"며 "살아남은 토종 검색은 중국의 바이두와 러시아의 얀덱스, 체코의 세스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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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블라인드 채용결과 임기제공무원 합격자 6명 전원 여성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청와대가 학력, 출신지, 나이, 결혼여부, 가족관계를 보지 않는 블라인드(blind) 채용으로 5개 분야 전문임기제 공무원 6명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합격자 6명 모두 여성이 선발돼 화제를 모았다. 출신 학교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소재 등으로 다양했으며 지원자 연령대도 20~40대로 폭이 넓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인사혁신처와 전문가 자문을 구해가며 전형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혁신처에서도 청와대의 이번 채용 시도를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과 직군별 경쟁률은 일자리기획실 일자리 통계 전문가(32대 1), 해외언론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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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식약처와 함께 의약외품‧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발족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국소비자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깨끗한나라, 엘지유니참, 웰크론헬스케어, 유한킴벌리, 한국피앤지는 의약외품과 위생용품의 안전성 및 품질 강화를 위한 의약외품∙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의체 발족은 보다 안전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기업들은 관련 법에 의한 안전과 품질 기준 준수와 함께 기업 자체적으로 마련한 공동 자율안전규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5개 기업이 참여하는 자율안전규약에는 소비자 신뢰와 권익 증진을 위한 ◇ 소비자 불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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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국감 우수의원상’ 수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황 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TV 주관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2017 국감 우수의원’은 지방자치TV․JJC․지자체뉴스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위원회가 2017년 국회의원들의 국감활동을 모니터해 국회의원의 질의태도, 정책국감, 내용의 전문성 대안제시와 성실성,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평가위원회는 “황 의원이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탁월한 문제제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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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 합리적 야당으로 탈바꿈 기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선출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제1야당 원내대표의 막중한 책임감을 발휘해 합리적으로 일하는 야당으로 탈바꿈 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우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라다운 나라에 걸맞는 보수혁신의 새로운 동력을 갖춘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당시 특위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게 특위 활동과 청문회를 이끌어 국민적 신망을 얻은 분”이라며 “더욱 긴밀한 자세로 여야가 민생개혁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확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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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들, 김성태 야당대표 아닌 철새대표로 인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3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 일성으로 '포퓰리즘 막아내는 전사'가 되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투사 보다는 철새 이미지"라고 비난했다.하 최고위원은 이날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김 원내대표가 자신의 처지에 대해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그냥 대장철새, 대표철새다. 청문회 때 청문위원장 했지 않냐. 좋은 이미지가 명분도 없이 다시 한국당으로 들어가면서 철새 내지 박쥐 이미지가 겹쳐져서 국민들은 김 원내대표를 야당 대표가 아닌 철새 대표로 인식한다"면서 "그래서 김 원내대표가 해야 될 첫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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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도부 정비 완료... 내부 혁신 집중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친홍계'로 분류되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전날 경선에서 선출된 것과 관련 "당 지도부의 정비를 대표가 된 지 5개월 만에 마쳤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조직·정책 혁신에 주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연말까지 박차를 가해 내부 혁신에 집중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를 하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구체제와 단절하고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또 홍 대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예정된 일본 방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일본 최고 지도자들과 5천만 핵인질이 된 북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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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IP 직접 소유 가능해진다...특허법 등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펀드가 지식재산권(IP)을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경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을)은 비법인단체인 펀드가 IP를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 등 3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 의원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 펀드가 지식재산권을 직접 소유할 수 있게 되면 IP 거래 시장도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것이 김경수 의원의 설명이다. 또 우수한 IP를 보유하고 있지만 유형 자산 담보가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도 투자유치에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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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성태... “文포퓰리즘 막는 전사 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로 '친홍계' 김성태 의원이 12일 당선됐다.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재선인 함진규 의원이 선출됐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은 55표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며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투표에 참여한 의원들은 재적의원 112명 중 108명이다.2위를 차지한 친박계 홍문종 의원은 35표로 2위를 차지했고, 중립지대를 표방했던 한선교 의원은 17표에 그쳤다.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과분한 평가 해줬다"며 "모든 아픔과 상처를 용광로에 집어넣고 대여투쟁, 문재인 정권 포퓰리즘을 막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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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개정’ 여야 온도차 "올바른 결정" vs "취지 훼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의 개정을 두고 엇갈린 여야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체로 현실을 반영한 올바른 결정이었다면서도 법의 취지가 훼손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등장했다.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청탁금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 가액범위인 '3510'제도에서 선물 가액범위인 5만원을 농수산가공품 선물에 한정해 10만원까지 가능하게 하고, 경조사비 10만원을 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화환이나 조화의 경우 현행대로 1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조항을 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권익위의 결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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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개헌 핵심 목표는 기본권 확대... 민생·개혁입법 처리 속도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개헌 관련 의원총회와 관련 "기본권의 과감한 확대가 개헌에서 추구해야 할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기본권은 다변화된 사회환경에 맞춰 대폭 확충·강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5·18 민주화 운동과 같이 민주주의의 도약을 이뤄낸 역사적 사건을 (헌법에) 담는 것은 국민주권 시대의 개막에도 부합한다. 국가발전의 목표와 원칙으로 자치분권 등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면서 "개헌에 못지않게 중요한 민생입법과 권력기관 개혁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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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의원-행복경제연구소, ‘플랫폼의 새로운 시대’ 토론회 14일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최운열의원실과 행복경제연구소에서는 무한경쟁 정글의 시대에 들어간 플랫폼사업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최근 글로벌 IT 기업과 토종기업 간의 역차별 시비를 비롯해서 플랫폼 사업자의 정의와 지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자들의 사회적인 역할이 대두된 상황이다.이번 토론회는 이런 사회적 관심사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사회적인 토론의 공론장을 만들기 위해서 마련됐다.특히, 포털사업자의 규제와 같은 사회적 관심사는 물론이고 국내토종과 글로벌기업의 공정한 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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