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천정배 “安, 국민의당 소멸의 길로 몰아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는 18일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간 통합 추진 행보와 관련 "(안 대표가)국민의당을 소멸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고 질타했다.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처럼 피어나던 다당제의 꽃도 짓밟힐 운명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제3당이 거대정당의 틈바구니를 뚫고 돌풍을 일으킨 사례는 여러 나라에서 종종 목격되지만, 일시적인 돌풍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 생명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확고한 지지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안 대표의 '탈 호남주의'를 비판했다.이어 천 전 대표는 영국 스코틀랜드 국민당과 일본 공명단 등 해외 정당들의 예를 들어 설
-
우원식 “한국당, 민생법안 처리 협조해야…밥값하는 국회 돌려달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월 임시국회와 관련 야당을 향해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애타게 민생법안과 개혁입법 해결 동참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앞에서는 소귀에 경 읽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부분 상임위가 한국당의 태업과 방해로 제대로 된 일정을 잡지도 못했다”며 “국방위위 5.18 특별법, 군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등 한국당의 비협조로 처리되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우 원내대표는 “단연 최악은 법사위다. 민생 입법 마비의 진앙지”라며 “오늘까
-
안철수 “한중정상회담 낙제점... 홍준표 ‘알현 외교’ 창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내용과 형식 모두 낙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면담을 두고 '알현 외교'라면서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은 참 할 말이 많은 정상회담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와대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호평한 것에 대해 "중국은 늘 하던 얘기를 한 것이고 거기에 무의미한 얘기 한 줄 덧붙인 것을 대단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얘기해도 믿는 사람은 없다"면서 "사상 유례 없는 기자단 폭행과 사드 문제는 여전히 잠복해 있고 북핵
-
文대통령, 방중 마치고 국정 복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정에 복귀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순방 성과를 평가하면서 연말 국정 현안을 살필 전망이다. 두달이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재외공관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정부 외교방향에 대해 재외공관장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외교 정책 이행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외교부는 대사와 총영사 등 18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에서 '2017년도 재외공관장회의'를 연다. 이번
-
한국당울산시당, 전국 기초, 광역의원 세미나 참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은 16일 오후부터 1박 2일간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2017 자유한국당 전국 기초, 광역의원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당소속감을 강화하고 이념 재무장으로 개인 역량강화를 통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지방의원 간 소통과 현장 여론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홍준표 당 대표 특강 및 보수주의 이념강의, 공직선거법, SNS를 활용한 홍보전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자유한국당 울산시당에서는 이성룡, 변식룡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광역의원과 서경환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초의원 등 50여명의 지방의원이 참석했다.홍준표 당 대표는 특강을 통해 "정치를
-
文대통령 방중 성과 키워드는 '역지사지·관왕지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1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역지사지(易地思之)'와 '관왕지래(觀往知來)' 사자성어로 자평했다. 두 사자성어는 문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대중(對中) 메시지로 활용한 바 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밤 중국 충칭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기내간담회에서 "역지사지란 말은 문 대통령이 모든 계기에 계속 썼고, 시진핑(習近平) 주석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공감표시를 했다"면서 "관왕지래는 과거를 돌아가보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역지사지는 맹자(孟子)의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비롯된 말로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이다. 문 대통령
-
文대통령,"임시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법통"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중국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임시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법통"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충칭시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헌법에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그래서 우리는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건국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면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고, 그것은 곧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된다"며 "이에 따라서 건국 100주년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부지는 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정부가
-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60여명 이상 물갈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오는 17일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교차 대상자 명단을 발표한다.한국당은 당무감사 커트라인에 따라 현역 의원 4~5명을 포함해 약 60명 정도의 하위권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물갈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16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홍문표 사무총장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이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무감사 커트라인을 50~55점으로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1권역은 영남 전 지역과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분당 지역이고 2권역은 1권역과 호남 지역을 제외한 기타 전 지역이다. 3권역으로 분류된 호남지역은 당 지지율 제고를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
-
하태경, "홍준표 특수활동비 특검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하태경의원은 지난 14일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준표 대표의 특수활동비 문제는 2011년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기탁금 1억 2천만 원의 출처가 국회 특수활동비에서 나온 것이라는 강한 의혹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미 시민단체가 홍준표 대표를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는 것이 하의원의 설명. 이에 하태경은 자유한국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신보수를 주창하면서 보수혁신을 강조하고 있는데 보수혁신은 자기 자신의 희생해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 자유한국당은 이
-
김성훈 경남도의원,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장에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은15일 창원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2017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송년의 밤’행사에서 김성훈 경남도의원을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경남도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정치 경험은 다소 부족하지만 당원들과 소통하며 교육 분야 저변 확대와 학교폭력, 급식문제, 무상 교복지원, 보육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이 강한 경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학교와 학생,학부모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교육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30여 명의 부위원장 및 위원들로
-
방중 마지막 일정 돌입한 文대통령, 충칭 도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방문 두 번째 행선지인 충칭에 안착했다.앞서 이날 오후 7시6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한 문 대통령은 약 2시간40여분 비행 끝에 오후 9시48분께 충칭 장베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안성국 주청뚜총영사 내외, 윤세영 충칭시 한인회장, 이종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 부회장이 마중 나왔다. 중국 측에서는 리우궤핑 충칭시 부시장 등이 나와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16일부터 충칭에서의 일정을 소화한다. 충칭은 시 주석의 대외경제정책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의 거점지역이다. 여러모로 방문에 의미가 있다.문 대통
-
[이주의 전망] 탄핵 1주년, 아직 갈 길이 멀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 지났다. 시쳇말로 문재인 정부는 잘 나가고 있고 야당들은 계속 죽을 쑤고 있다. 정치는 생물(生物)이라고들 하니 부침이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의 흐름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좋지는 않다. ◇공학적으로 유리한 여권, ‘역-시너지’ 주의해야박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지 1년이지만 헌법재판소가 명확한 판단을 내린 것은 9개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는 7개월 남짓 됐다. 전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은 빨리 사라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그 직에서 완전히 내려온 것은 올 3월이지만, 따지고 보면 지난해 10월부터 통치불능 상태였기도
-
송기석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개인정보 자료제출 의무화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공직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공직후보자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허위진술에 관한 죄를 규정한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공직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위원회에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제9조)하고 있으며, 공직후보자의 인사 청문과 직접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국가기관 등 관계 기관에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제9조)하고 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실시를 위해 관계 기관에 공직후보자에 대한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 청문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각각 19일,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과 실시계획 등을 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명씩, 국민의당 2명, 비교섭단체 자격으로 바른정당 1명 등이다.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을 간사로 정성호·조응천·박찬대·송기헌 의원이, 한국당은 윤영석 의원을 간사로 백승주·이민희·김진태 의원이 활동한다. 국민의당은 김삼화 의원을 간사로 송기석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지상욱 의원이 참여한다.현행 인사청문
-
안철수 “기자폭행, 국민 자존심 멍들어... 강경화·노영민 즉각 경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수행 기자들이 집단 폭행을 당한 것을 두고 "국민 자존심에도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며 국민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노영민 주중 대사의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외교가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다. 향후 외교일정을 중단해야 할 사안이었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 대표단이 현장에서 한 대응은 도대체 무엇이냐"면서 "때린 사람은 중국 경호원은 아니고 공안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이라고 해명하고 설명한 것이 거의 전부가 아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