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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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회담 명단 확정…단장에 리선권 위원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북한이 오는 9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7일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 오후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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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표, 검찰과 국세청 다스 수사에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 지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검찰과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다스를 향한 수사에 대해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DAS(다스)는 개인기업이다. 개인기업의 소유자가 누군지가 수사의 대상이 된 전례가 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세청 동원해서 탈세조사를 한번 해봤으면 그만 할일이지 정권의 사냥개를 동원해 보복수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두번째 세무조사를 또 하는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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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환경미화원 안전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하태경 의원은 ‘종착지 없는 죽음의 행렬’ 3만5천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 사망 등 안전사고 원천차단 위해 지난 4일 ‘환경미화원 안전법’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법안 주요 내용은 환경부가 각 지자체로 모두 위임했던 ‘안전장비기준’ 및 ‘수거차량 안전기준’을 일괄적으로 마련한 것, 2) 환경부가 그간 실시하지 않았던 폐기물처리 관련 ‘안전사고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이다. 시행규칙에 반영될 안전장비기준에는 황사, 미세먼지 및 세균감염 방지를 위한 황사·세균마스크, 절단방지용 안전장갑[붙임2], 작업시간과 작업여건에 맞는 안전작업복, 겨울철 빙판 미끄럼방지용 안전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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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들, 연체 통신요금 대량으로 채권추심회사에 넘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통신회사들이 연체 통신요금 채권을 대량으로 신용정보회사에 넘겨 채권추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에 제출한 신용정보회사의 통신요금 채권 추심 현황 자료에서다. 5일 자료에 따르면 통신회사들은 2016년의 경우 총 4160만 건의 연체 통신요금 채권을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회수했다. 금액으로는 3조7426억원에 이른다. 한 건당 금액은 대략 9만원 정도이다. 2017년 상반기에도 2016년과 비슷한 추세를 나타냈다. 그런데 이 수치들은 ‘회수’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통신회사들이 신용정보회사에 추심 의뢰한 연체 통신요금 건수와 금액은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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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진보정당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필요... 이념적 스펙트럼 넓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입법조사처는 3일 다원적 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유일한 원내정당인 정의당의 존립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입법조사처는 이날 '이슈와논점- 19대 대선과 진보정당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발간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입법조사처는 19대 대선에서의 정의당의 약진에 주목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6.17%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역대 대선에서 진보정당이 얻은 득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만 정의당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향후 발전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당 수입구조를 보면 2015년 기준 정의당의 보조금 비율은 총 수입원 중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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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바른정당과 정체성·가치관 차이 현저해... 그쪽으로 갈 사람 가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5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정체성과 가치관, 역사관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는데 통합은 어렵다"고 주장했다.박 전 대표는 5일 열린 국민의당 지키기운동본부 아침 정례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향과 남북협의를 제기했을 때 유승민 대표, 바른정당은 뭐라고 했냐. 한국당과 똑같은 얘기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떠한 경우라도 전당대회는 불가하기 때문에 우리는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또 한편 개혁신당의 추진을 병행하겠다"면서 "어제도 개인적으로 많은 동료 의원과 통화를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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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위안부 합의, 피해자 용서 없이 최종 해결 불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용서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불가역적, 최종적 해결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자들의 뜻과 어긋나는 합의는 정의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눈 것과 관련 "국가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국빈에 준하는 예우를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우 원내대표는 올해를 '최저임금 정상화의 원년'으로 명명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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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명수 대법원장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밝히고 특단 조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사법부의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누구에 의해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는지 밝히고 (이에 대한)특단의 조치를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민심과 사법정의라는 대의를 사법부가 저버려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추 대표의 발언은 전날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이 법원행정처PC에서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법원행정처PC의 하드디스크 속에 판사들의 정치적 성향을 분류한 문건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또 그는 한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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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의당 추혜선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이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3일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7년 6월에 발의된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가계통신비 절감과 최소한의 보편적 정보복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추 의원이 대표로 발의했다. 최근 정부는 ‘음성 200분, 데이터 1GB, 월 2만원 요금’을 보편요금제의 기준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기준은 직접적인 가계통신비 인하는 물론, 정부가 기대하는 저가 요금제의 다양화 및 이동통신 시장경쟁 촉진효과도 달성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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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 기관장 회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4일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지역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일자리안정자금이 지원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원방안과 2018년도 지역 내 고용노동행정 중점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고용센터소장, 관내 7개 지청장(부산동부·북부, 창원, 울산, 양산, 진주, 통영),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된 내용은 △최저임금 준수와 일자리안정자금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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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경북도민 16.6% “국민·바른 통합당 지지”... 통합 전보다 6.0%p 상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에 대한 경북도민들의 지지도가 16.6%로 통합 전 각 정당 지지도의 합계인 10.6%(국민의당 3.9% +바른정당 6.7%)보다 6%p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다.2일 [이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경상북도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전체 정당지지도경북도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정당'에 대해 자유한국당(37.2%), 더불어민주당(29.2%), 바른정당(6.7%), 국민의당(3.9%), 정의당(2.6%) 순으로 답했다. 이 외에 기타정당(2.2%), 지지정당 없음(15.4%), 잘모름/기타(2.9%)로 응답했다.보수 결집층이 높은 지역답게 한국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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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대 국회의원들 중 입법실적 1위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가장 왕성한 입법활동을 한 의원으로 나타났다.국회사무처가 발표한 20대 국회 국회의원들의 법안발의 실적 분석 결과 황 의원은 222건의 법안을 발의해 의원들 중 발의건수 1위를 차지했다. 또 황 의원은 발의한 법안들 중 본회의 처리건수가 56건으로 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황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보면 농업인 뿐 만 아니라 어업인, 축산인 등 농어촌 구성원들의 소득 보장을 위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국내 쌀 생산량 소비 확대를 위해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단체 및 법인 등이 일정한 양의 국내산 쌀을 이용하도록 하는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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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경북지사, 한국당 ‘김광림·박명재·이철우’ 박빙... “보수 3파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경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자유한국당 김광림, 박명재, 이철우 의원 세 후보간 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이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경북지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북지사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후보군들을 한국당 인사로 한정한 조사에서 이철우(15.9%), 김광림(13.7%), 박명재(11.5%) 순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김영석 영천시장(8.4%), 남유진 구미시장(7.3%),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5.3%) 순이었고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20.1%), 잘 모름/기타(12.6%), 기타후보(5.2%)였다.이철우 의원은 30대(21.5%)와 50대(21.3%) 연령층에서 강세를 보였고, 김광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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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경환·이우현 구속은 사필귀정... 일벌백계 엄벌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4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과 이우현 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불체포 특권 뒤에 숨어 있다가 이제라도 법의 심판대에 서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이날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들에 대한 구속이 '사필귀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이 의원은 범죄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고, 최 의원은 '사실이라면 동대구역에서 할복 자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전 정권의 최고 실세였던 두 의원이 국민이 부여한 자리와 권한을 남용해 본인의 사리사욕 채우기에 급급했던 정황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국회의원직과 정부직을 이용한 범죄라면 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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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한국당, 개헌 발목잡기 중단해야... 색깔 공세 그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공세와 관련해 "개헌 발목잡기에 골몰하는 한국당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문위 권고안은 참고용일 뿐이라는 사실을 (한국당이)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발목잡기에 골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연초부터 개헌을 무산시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이 어른거리기 시작했다"면서 "전체 내용은 두 달 전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 공개됐고 한국당 참석 회의에서 보고된 내용들이다"라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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