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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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항만시설 재난안전관리 실태 ‘엉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항만시설인 물양장을 근 10년동안 단 한 차례의 안전검검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 항만부두 건축물과 시설물 등 특정관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을 누락시키는 등 항만부두시설에 대한 안전재난관리가 소홀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4일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소재 '신인천화력발전소' 호안 내에 위치한 물량장 시설에 대해 항만법상 안전점검을 해야 함에도 10여년간 한차례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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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부실... 해마다 900명 등록 지연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성범죄자의 신상정보 등록이 지연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1만명 이상의 성범죄자가 신상정보 등록대상에 포함되며, 이 중 8% 이상이 제출기한인 30일 내에 신상정보를 경찰서에 제출하지 않아 직권으로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법무부가 직접 등록한 경우는 3,383건이었다. 문제는 법무부가 신상정보 미제출자의 제출여부 확인하는데 한 달 넘게 걸리고, 수사의뢰 이후 경찰로부터 통보받는데 평균 22.3일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신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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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에 징계 갑질한 울산항만공사 논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울산항만공사가 2014년 이후 징계조치한 직원 중 청원경찰의 비율이 8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청원경찰에 징계권이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울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임직원 징계조치 등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자체 징계를 받은 30명의 직원 중 청원경찰은 25명에 달하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들 중 7명의 징계양정이 부당하게 과하다고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징계조치를 받은 청원경찰은 2014년에 3명, 2015년에 3명, 2016년에 1명, 2017년 7월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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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부족 호소” 지방경찰청들, 지구대·파출소 인원 줄였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17개 지방경찰청 중 9곳이 작년보다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 인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면서 정작 인력 배치는 거꾸로 진행하고있는 셈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경찰 현원은 2016년 총 4만6472명이었다가 2017년 7월 기준 4만6241명으로 231명 감소했다. 지방청 9곳에서 642명이 감소하고 나머지 8곳에서 411명이 증가한 결과다. 같은 기간 경찰 총 현원은 72명 감소한 수준(116,842명→116,770명)으로, 지역경찰의 감소폭이 3배 이상 컸다. 지방청별로 지역경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서울청(-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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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아세안센터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세안 10개국 100개 식음료 기업들의 상품을 전시하는 ‘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를 개최한다.‘행복을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남아 현지 식품 및 커피 부스와 바리스타쇼 △한-아세안 간 식품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 각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 △아세안 식음료 기업들과 한국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에 참가하는 100개 업체들은 최근 디톡스 효능으로 인기있는 깔라만시 제품을 비롯해 망고·두리안·파파야·파인애플 등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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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의원’ 선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이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의원’으로 23일 선정됐다. 신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국감에서 ▲2년 초과 근무자의 퇴직 후 재입사, ▲행정직↔연구직 간 재입사, ▲파견제↔기간제 간 재입사 등 KAIST의 비정규직 돌려막기 편법 고용의 문제점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간제법 취지에 맞는 연구인력을 운영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KAIST 신성철 총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1차관으로부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시행과 더불어 고용유연성을 고려한 연구인력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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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대한민국 앞에 반성해야... 최소 1046억원 날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앞에 반성하며 1000억원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집단지성 앞에 대통령과 여당은 깊은 반성을 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고리 5,6호기의 공사가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멈췄다가 공론화위원회를 거쳐 결국 공사 재개로 결론났다"며 "이 뻔한 상식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대한민국은 최소 1046억원을 날려보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설업체 손실만 1000억원이 넘고 공론조사에만 46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직접 비용만 계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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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산가족 상봉, 빠른 시기 내 모색할 것..北 화답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산가족 상봉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 “가장 빠른 시기에 언제든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남북의)가장 인도적인 교류 방안은 이산가족 상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산가족 사업이 남북간 첨예한 대결 국면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 때 화해의 계기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 모색할 수 있다”며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가장 인도적인 교류 방안은 이산가족 상봉으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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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명 직원 임금체불한 강동성심병원…'신근만 원장' 책임론 부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강동성심병원이 다년간 조기출근을 강요하고도 시간외수당을 미지급하고 간호조무사 등에게 최저임금 미만으로 임금을 지급하던 등 3년간 240억원의 임금을 체불하여 10월 16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강동성심병원 신근만 원장의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는 상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강동성심병원 근로감독 경과 및 결과’에 의하면 강동성심병원(이사장 윤대인)은 2015년부터 총 24건의 임금체불, 퇴직금 미지급 등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진정 사건이 발생하여 동부지청으로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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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의원, 성범죄 징계 경찰 3년간 3배 이상 폭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최근 3년간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이 100명이 넘고 발생건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17개 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성폭력, 성추행, 성매매, 성희롱 등 성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모두 148명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성비위 징계 건수는 2014년에 27건, 2015년 50건, 지난해 71건으로 2년만에 3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절반가량은 같은 직장 내 동료 여경으로 확인됐다. 또 경찰이 보호해야 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4건,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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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석방하라" 태극기 VS 촛불 '맞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도심에서 친박(친박근혜) 단체의 태극기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최측 추산 20만명(경찰 추산 3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정치투쟁선언 지지' 제20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한애국당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들거나 몸에 휘감은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 '홍준표는 물러나라' , '문재인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태극기 집회 시위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지만 문재인 정권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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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 "바른정당과 통합, 영호남, 누구든 배제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통합 전제 조건으로 박지원 전 대표의 출당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전격적으로 부인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안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가 활발해지자 다당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와 함께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도 많이 나오고 있다는데 심각한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을 그르치게 하거나 나쁜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의도로 거짓정보가 유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바른정당과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 또는 인물을 배제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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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공무원 충원 추계액 과다계상 지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은 21일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공무원 충원 추계액이 과다 계상되었다고 주장하며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국회 예산정책처는 올해 9월 ‘공무원 충원에 따른 추계액’ 발표를 통하여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 충원에 총 374.1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9급 1호봉 또는 3호봉으로 임용된 17.4만 명의 공무원이 30년 간 재직하여 5급으로 승진한 후 퇴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이에 소요되는 인건비와 퇴직후 연금수급액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그러나 표 의원은 해당 자료가 현실과 맞지 않는 예상치를 전제로 과다 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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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윤리위, ‘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권유 징계 확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후 자진 탈당하지 않을 시 10일 후 제명처분 된다.한국당 윤리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의결했다. 다만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경우 의원총회에서 동의를 받는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정주택 한국당 윤리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진영의 결집을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위원들의 의사가 취합됐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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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신고리공론화위, 경제성 감안한 합리적 결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신고리 5·6호기 재가동을 결정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대해 "경제성까지 감안한 합리적 결정"이라고 호평했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결정은 과정이 더욱 훌륭했으며 특히 우리 사회에서 숙의 민주주의라는 건강한 정책결정과정이 내실있게 이뤄진 측면을 높게 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정부로서는 탈원전 에너지 전환 정책의 큰 방향이 옳았음을 인정 받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추 대표는 "이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사 재개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함께 원전 안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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