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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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민의당·바른정당, 이유정 후보자 반대, 자기정체성 부정하는 격”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반대에 대해 "탄핵에 찬성했던 두 당의 심각한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당은 지난 정권에서 정치적 소신을 빌미로 블랙리스트를 비판하고 탄핵에 참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양 당은 블랙리스트에 반대한 과거를 스스로 부정하는 잘못된 연대를 사죄하고 헌재의 조속한 정상화에 즉각 협조해야 한다"면서 "이 후보자는 헌재에 꼭 필요한 인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이 후보자에게 결격 사유가 있다면 청문회를 열어 묻고 따져야 한다"며 "양 당은 블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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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두 건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은 18일에 이어 21일 두 개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이채익 의원이 18일 대표발의 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시장, 군수, 구청장이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전주와 그 전주에 가공으로 설치된 전선로의 지중이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현행법상 지중이설에 필요한 비용은 그 요청을 한 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 상당 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예산부족으로 지중이설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채익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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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차량 전용주차구역 설치법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차량 전용주차구역 설치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임산부와 출생 후 2년 미만인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을 위한 별도의 ‘임산부등 전용주차구역’ 설치 근거 등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일(금)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각종 편의증진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으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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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카자니아 부산, 업무협약 체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역장 박진성)은 18일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지점장 홍성호)과 지역관광 및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차와 키자니아 상품을 연계한 여행 상품 운영,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과 부산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열차이용객 편의를 위해 코레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부산 입장료 할인도 제공하게 된다. 박진성 부산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 관광객들에게 알뜰한 가격으로 열차와 키자니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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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문재인표 민주당발 개혁입법 위해 총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가을 정기국회는 문재인표 민주당발 개혁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해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개혁이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는 성공적인 첫 번째 정기국회를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이제 정책과 노선방향을 입법과 예산으로 구체화해야 한다”며 “‘열린우리당 때 첫 번째 정기국회를 어떻게 보냈는가’를 마음속에서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제대로 성공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18년 예산은 사람 중심, 민생 경제를 살리는 예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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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적폐청산·정당발전 계속돼야... 힘 있을 때 잘해보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적폐청산특별위원회와 정당발전특별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지속적인 발전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적폐청산이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은 것처럼 정당발전 논의도 5년 내내 계속돼야 할 사안일지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적폐청산특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왜 어두침침한 암흑의 세력처럼 그런 일이 자행됐는지 그것을 밝혀내고, 그 같은 일이 다시는 후대에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이어 정당발전위의 방향성에 대해 "앞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지난번 혁신위에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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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3당, 이념장사 그만두길... 이유정 후보자 청문회 속개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반발에 대해 "이념장사를 그만두라"고 비판했다.이날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야당의 정치적 편향성 주장에 가로막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강 원내대변인은 "헌재는 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판단을 내리는 정치적 재판기관의 성격이 있다"면서 "재판부는 소수와 약자 등 사회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진 재판관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과 대법원장, 국회가 3인씩 추천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조차 거부하는 것은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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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트럼프 탄핵, 찬성 여론 40% 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유혈사태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새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4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NBC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공공종교연구회(PRRI)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PRRI가 지난 2월에 실시한 같은 여론조사와 비교해 10%포인트나 오른 것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4분의3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공화당 지지자는 7%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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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이수 표결 합의, ‘이유정 철회’ 조건은 부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처리 합의가 ‘조건부 합의’였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조건을 거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낙마시키지 않으면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를 본회의에 상정할 수 없다고 조건을 걸었는데 매우 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에서 청문회를 진행하면 될 일”이라며 “김 후보자는 합의한 대로 31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것을 다시 한 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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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野,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 마녀사냥 하는 듯”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야당들이 일제히 (이 후보자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듯이 문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가 변호사로서 해왔던 그 동안의 소신적 행동들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이 영입인사로 발표했다고 해서, 민주당이 찍으면 그 분은 자격 탈락이냐. 이런 일이 어디 있느냐"면서 "민주당은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는 범국민적 정당이고, 좋은 재목과 인재가 있으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영입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후보자는 민간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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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공무원합격자의 ‘합격취소’ 불안 해소된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 (부산 사하구 을ㆍ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공무원 임용합격자의 장기미발령으로 인한 합격취소를 방지하는 국가공무원법 등 개정안 5건을 일괄 발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행법은 공무원 선발시 합격자에 대한 임용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균 2~5년의 유효기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 하징산 합격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후보자명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임용이 안 될 경우에는 공무원 합격이 취소되는 문제가 있어 대다수가 청년인 공무원 합격자들의 불안호소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교육공무원법’, ‘소방공무원법’, ‘경찰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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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야당, 한반도 모범 운전 훼방... 비난 자격 있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정부의 안보관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한반도 모범 운전에 훼방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0년간 북한과의 대화를 단절하고 남북 관계를 파탄나게 한 사람들이 비난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반도 정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면서 "흔들리지 않았던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 원칙의 성과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법을 통한 해결이 유효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추 대표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세와 관련해 "변호사로서 시대의 양심을 걸고 사회 모순을 지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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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68.4%…70% 깨졌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68.4%를 기록했다. 취임 내내 7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이 처음으로 60%대로 떨어진 것이다.로이슈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16~17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68.4%,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19.9%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의견은 11.7%다.연령별로 살펴보면, 20~30대(20대 83.1%, 30대 85.%, 40대 75.8%, 50대 60%, 60대 46.8%)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60세 이상(20대 7.9%, 30대 9.7%, 40대 17.6%, 50대 26.9%)에서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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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박근혜 출당’ 거론 홍준표, 정치적 패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홍 대표가)박 전 대통령을 갖고 놀고 있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홍 대표는)4월 정치적 사체가 된 박 전 대통령을 출당하는 것은 사람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또 출당을 거론하는 것은 홍 대표가 패륜아가 된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 대표는 태극기 부대가 약해지면 박 전 대통령을 깐다”며 “박 전 대통령을 갖고 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박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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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文 높은 지지율, 기대감 사라지면 순식간에 실망될 것”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우려섞인 비판을 제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문 정부의)높은 지지율은 높은 기대감 때문이고, 그 기대감이 사라지면 순식간에 실망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그는 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의 이유를 두고 ▲탈권위적·친서민적 행보 ▲국민들의 기대심리 ▲정권초기 인기영합적 정책의 세 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다.김 원내대표는 "그러나 문 정부의 인사는 일방통행이었고, 내용은 코드인사, 캠프인사, 보은인사 구성이었다"면서 "시대정신인 분권과 협치를 통한 국정운영도 찾아볼 수 없었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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