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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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민주당경남도당 위원장 직대, 3·15 국립묘지 참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3일 당직자,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3·15 국립묘지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3·15 국립묘지 참배에는 김기운, 서소연, 고재성, 김태환 지역위원장, 정석자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김지수 도의원 등 당원, 당직자 50여명이 함께했다. 민홍철 직무대행은 3.15 국립묘지 방명록에 “3.15 민주정신을 받들어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는 김종길, 강상인 지역위원장, 심호 실버위원장, 김성훈 도의원 등 더 많은 당원이 합류해 민홍철 직무대행과 뜻을 함께 했다. 민홍철 직무대행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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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철수, 당대표 출마선언 “당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일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결코 내가 살기 위함이 아니다.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오로지 민생에 주력하겠다. 국민을 모시는 일이라면 정부 여당과도 주저하지 않고 협력하겠다. 그러나 북핵 미사일 위기 부동산 폭등 불안전한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 분명한 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당 당원여러분. 저 안철수, 오는 8월27일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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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울산시당 “청소노동자 3년의 눈물, 울산과학대는 교섭에 나서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재우)는 3일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의 눈물로 점철된 청소노동자들이 1억원 가까운 벌과금을 안은 채, 고령의 나이로 살인적인 아스팔트 더위를 무릅쓰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울산과학대의 성의 있는 교섭을 요구하며, 간담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8명이 힘겹게 원직복직을 외치며 비닐 천막 농성을 한 지 3년이 넘어가고 있다. 울산과학대의 모기업은 현대중공업이다. 지난 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을지키는민생샐천위원회 우원식 의원을 비롯해 유은혜∙송옥주의원단과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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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안철수 당 대표 출마, 명분도 방향도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의 당 대표 출마와 관련해 반대의사를 밝혔다.3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전 대표의)이런 결정이 과연 당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다시 돌이켜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안 전 대표의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먼저 시기가 좋지 않고, 명분이 없으며, 방향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옛 성현들의 말을 인용해 "공자와 노자 한비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스림을 으뜸'이라고 했다"면서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 전략으로 기능할 때가 있다. 아직은 자숙하고 성찰하며 정치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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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 대표 출마 선언 예정... “당내 반발 확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를 3일 오후 선언할 예정이다.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출마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당내 의원 12명은 성명을 내고 "안 전 대표의 출마에 반대한다"며 결정을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성명에는 조배숙, 주승용, 유성엽, 장병완, 황주홍, 김종회, 박주현, 박준영, 이상돈, 이찬열, 장정숙, 정인화 의원 등 1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성명에서 "당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지도자들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희생은 지도자의 숙명"이라며 "안 전 대표가 국민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반성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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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세법 개정안, 소득재분배·서민 세제지원 초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자 증세'를 주 골자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첫 세법 개정안이 2일 발표됐다. 이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제 개편과 이른바 고소득층을 겨냥한 '부자 증세'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개정안에 따르면 현행법에서 연수입 1억 5천만원 이상 5억원 이하의 소득계층에 38%의 세율을 적용했던 것을 개정안에서는 과표구간을 세분화하고 확대했다.개정안에는 연수입 3억원 이상 5억원 이하의 집단에 40%의 세율을 적용하고 5억원을 초과하는 집단에는 42%의 세율이 적용된다. 이같은 부자증세가 적용되는 시기는 내년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 분부터다.대기업 대주주들의 주식 양도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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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대책] 서울·과천·세종 투기과열지구 지정…투기수요 ‘차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가 2일 다주택자 등 투기수요를 겨냥한 고강도 부동산 추가대책을 내놨다. 집은 투자가 아닌 ‘거주’ 대상으로 보고 투기수요는 철저히 차단한다는 취지다.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전역과 과천시,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서울 강남4개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및 7개구(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 세종시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집 값 급등으로 서민 가계와 경제 전반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오는 3일부터 모두 효력이 발생된다. 투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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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휴가 떠난 文…코리아 패싱 자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이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정세가 긴박해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두고 “코리아 패싱을 자인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혜훈 대표는 이날 오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안보는 휴가 중”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ICBM 발사가 되자 아베 일본 총리와 52분 간 통화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대한민국 대통령은 휴가가 끝나고 난 5일 경에나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청와대도 ‘지금 당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얘기해도 할 얘기가 없다’면서 코리아패싱을 자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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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혁신선언문 “신보수주의 깃발 높이 들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일 '혁신선언문'을 통해 신보수주의 가치를 천명하고 혁신 방향을 밝혔다.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선언문을 발표하며 "한국당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를 직시하고 자기 혁신에 모든 노력을 경주할 때"라고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이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혁신위는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 가치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는 정의와 형평을 바탕으로 양극화와 불공정한 기득권을 타파하고 활기차며 따뜻한 공동체의 지속적 발전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혁신위가 설명한 신보수주의의 가치는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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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당대표 출마 선언…“당 살리기 위해 죽을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1일 “창당초심으로 국민의당을 살리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선언식에서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는 심정으로 국민의당을 살리기 위해 죽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날 천 전 대표는 이른바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당이 도덕성에 큰 상처를 입은 상황인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재기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며 “깨끗하고 사심 없는 정치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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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효성, 법적 결격사유에 해당”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1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과 관련 “국민이나 야당이 모두 부적격이라고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임명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 방통위원장은)위장전입과 거짓해명, 부동산투기, 취득세 및 증여세 탈루, 논문표절 등 해당되지 않은 항목이 없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는 “더 근본적인 것은 시청자위원장 경력 때문에 방통위원장 법적 결격사유가 있음에도 임명강행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며 “방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방통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의 결격사유로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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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安, 당대표 출마 안할 것…일선에 나설 때 아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일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설에 대해 “지난주에 (안 전 대표와) 전화 통화한 바에 의하면 안 전 대표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금 꼭 출마를 할 필요성이 있는가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니까 늘 변하는 거고 또 그 요구가 강해지니까 본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는(모른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안 전대표에게 출마를 권고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안 전 대표가 지금은 일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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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상임위원에 허욱·표철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66)를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인 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 신임 방통위원장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다양성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언론학자”라며 “언론·방송계 원로로서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여러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판단 하에 임명을 단행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허욱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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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대국민사과 “책임 피할 수 없어…당 시스템 정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1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한 당원의 불법행위와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잘못이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일임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재차 사과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당 대선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비대위원, 국회의원 일동 명의의 이 같은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을 발표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제보도 명확하게 검증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등 혁신적으로 당의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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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당, ‘꼬리 자르기식’ 부실 자체조사 입장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1일 검찰이 국민의당 대선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총 5명을 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자체 조사결과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박완주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국민의당 대선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직접적 당사자인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구속기소한 것에 이어,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전 부단장까지 불구속 기소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민의당은 대선기간 당내에서 이루어진 조직적인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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