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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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효성 방통위원장 임명…상임위원에 허욱·표철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66)를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인 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 신임 방통위원장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다양성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언론학자”라며 “언론·방송계 원로로서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여러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판단 하에 임명을 단행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허욱 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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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대국민사과 “책임 피할 수 없어…당 시스템 정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1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한 당원의 불법행위와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잘못이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일임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재차 사과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당 대선 후보와 상임선대위원장, 비대위원, 국회의원 일동 명의의 이 같은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을 발표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제보도 명확하게 검증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등 혁신적으로 당의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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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당, ‘꼬리 자르기식’ 부실 자체조사 입장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31일 검찰이 국민의당 대선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총 5명을 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자체 조사결과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박완주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국민의당 대선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직접적 당사자인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구속기소한 것에 이어,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전 부단장까지 불구속 기소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민의당은 대선기간 당내에서 이루어진 조직적인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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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제보조작 계기로 강도 높은 정당 쇄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정동영 의원이 '제보조작' 사건 검찰 수사결과와 관련해 "강도 높은 정당 쇄신으로 국민 신뢰를 얻겠다"고 31일 말했다.이날 정 의원은 논평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엎드려 사과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당원들은 누구 할 것 없이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는 송구함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시간을 보내왔다"면서도 "오늘 당시 당 대표와 후보의 연관성이 없다는 검찰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양심에 따라 당 안팎으로 공당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이어 "국민의당이 살 길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 뿐"이라며 "책임있는 공당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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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블랙리스트 판결, 헌법적 법리 외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31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일반적으로 헌법교과서에 나오는 법리들을 다소 왜곡하거나 외면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판사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판단과 김기춘 등 유죄가 선고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판단이 모순되는 측면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을 피고인으로 재판한 재판부가 아니다. 물론 공소장에는 공범 관계가 있다고 명시돼 있지만 굳이 이 재판부에서 판단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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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담뱃값 인하, 한국당 비난 당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31일 담뱃세 인하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비난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난의 진정성을 받으려면 (담뱃세 인상)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먼저 선행된 후 서민증세에 따른 담뱃값 인하정책을 들고 나왔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에 담뱃값 인상 명분이 흡연율을 낮추겠다는 거였는데 효과는 전혀 없었고 세수만 7조에서 12조로 늘어나지 않았느냐”면서 “결국 이게 서민증세가 되고 만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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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담배·유류세 인하 반대하면 거짓말쟁이 정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담뱃세 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여당을 두고 “입만 떼면 서민, 서민하면서 서민 감세에 반대하면 한입에 두말하는 거짓말쟁이 정권이 된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담뱃세, 유류세 인하에 민주당은 반대하고 있지만 서민 감세 차원에서 우리는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민 부담을 줄이고 그 돈을 소비진작에 사용하면 경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슈퍼리치 소득세 인상분으로 퍼주기 복지에 사용하지 말고 서민 감세분을 충당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한 홍 대표는 “슈퍼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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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내달 1일 국민의당 당 대표 출마선언... “위기 극복 앞장설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이 내달 1일 오전 11시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천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당 정비와 당의 진로, 정체성에 대한 비전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은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인만큼 창당 당시의 초심을 새롭게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천 의원은 전했다. 천 의원은 “국민의당은 8·27전대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 진로나 정체성에 대해서 충분한 소통과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저의 모든 정치생명을 걸고 당이 위기를 이겨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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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담뱃값 인하? 한국당 해산이 먼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이 담뱃값 인하 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담뱃값 인하를 하려면 (자유한국당은)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당 해산한 뒤 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담뱃값을 인상해서 금연효과를 내겠다고 했던 자유한국당이 이제 와서 서민감세를 얘기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담뱃값을 인하한다는 얘기는 인상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거 아니냐”며 “인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안기고 부담을 안긴 것에 대해 사과하고 그 책임을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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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라인] 베네수엘라와 그리스는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1997년과 2007년, 그리고 2017년에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1997년 이전엔 ‘정권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곳’이었다. 2007년 민주정부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보수세력은 집권 10년 동안 다시 1997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란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정부는 보수언론에게도 버림받았다. 이명박 정부가 ‘1997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었던 보수 종편 방송이 반정부 촛불시위대에게 환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정치권력-사법권력-경제권력-언론권력의 동맹으로 요약할 수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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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다시 당대표 출마 안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27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철수 전 대표의 8·27 전당대회 ‘등판론’에 대해 “안 전 대표가 이 순간에 당대표에 다시 출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안 전 대표의 심증은 모르겠지만 지극히 자연스럽게 잘 정리할 것이라는 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얘기도, 저런 얘기도 소수 층에서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정당이라고 하는 게 여러 당원들이 모여서 특정한 일을 지지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국민의당은 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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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의원,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선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영훈 위원장이 건강문제로 경남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민홍철(56) 국회의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정영훈 위원장은 6월 중순 건강에 이상을 느낀 후 회복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경남도당 위원장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해 7월 24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정영훈 위원장의 의사를 존중해 이를 수리하고 7월 26일 민홍철 의원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정영훈 위원장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지역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직무대행으로 임명된 민홍철 의원은 “먼저 정영훈위원장의 조속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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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의원, 김소영 신임 법원행정처장 접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갑윤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26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법원행정처 김소영 신임 처장의 예방을 받고, 지역 특수성에 맞는 사법 인프라 구축에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자세와 협조를 당부했다.정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무산된 ‘울산 (부산고법)원외재판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처의 전향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울산은 도시의 성장과 인구 규모 및 도시의 특수성에 맞는 사법 인프라를 적시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으로서 2012년 울산가정법원을 설치하는‘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고 그 다음해인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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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울산시당, 신성봉 의원 제명 비대위 츨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울산중구의회에서 신성봉 의원을 제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법적대응과 함께 다수당의 횡포와 독선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거리서명운동 등을 벌이기로 했다.지난 7월 18일 울산 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성봉 의원에 대하여 자유한국당 김영길 의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동료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제명했다.신성봉 의원이 “김영길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원서를 넣으려고 했으나 당원들의 반대로 거부당했다”는 말을 듣고 김 의원에게 직접 확인차 했던 내용이었다.‘지방의회의원의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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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박근혜 재판 생중계 결정, 헌법 정신에 합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법무부장관 출신의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가 대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국정농단 주요 재판 선고에 대한 TV중계 방송 허용과 관련해 "헌법 정신에 맞는다"고 긍정의 뜻을 밝혔다.천 전 대표는 2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헌법 9조에 따르면,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고 돼 있다. 공개가 원칙이다"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재판의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재판 관계자와, 피고 이런 사람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도 일반 시민도 법정 시설이 수용하는 한 누구나 방청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사회적 이목을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사건은 법정 시설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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