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성태 “담뱃값 인하, 한국당 비난 당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31일 담뱃세 인하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비난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난의 진정성을 받으려면 (담뱃세 인상)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먼저 선행된 후 서민증세에 따른 담뱃값 인하정책을 들고 나왔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에 담뱃값 인상 명분이 흡연율을 낮추겠다는 거였는데 효과는 전혀 없었고 세수만 7조에서 12조로 늘어나지 않았느냐”면서 “결국 이게 서민증세가 되고 만 것”이라고
-
홍준표 “담배·유류세 인하 반대하면 거짓말쟁이 정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담뱃세 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여당을 두고 “입만 떼면 서민, 서민하면서 서민 감세에 반대하면 한입에 두말하는 거짓말쟁이 정권이 된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담뱃세, 유류세 인하에 민주당은 반대하고 있지만 서민 감세 차원에서 우리는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민 부담을 줄이고 그 돈을 소비진작에 사용하면 경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슈퍼리치 소득세 인상분으로 퍼주기 복지에 사용하지 말고 서민 감세분을 충당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한 홍 대표는 “슈퍼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은 찬
-
천정배, 내달 1일 국민의당 당 대표 출마선언... “위기 극복 앞장설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이 내달 1일 오전 11시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천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당 정비와 당의 진로, 정체성에 대한 비전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은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인만큼 창당 당시의 초심을 새롭게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천 의원은 전했다. 천 의원은 “국민의당은 8·27전대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당 진로나 정체성에 대해서 충분한 소통과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저의 모든 정치생명을 걸고 당이 위기를 이겨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태영
-
노회찬 “담뱃값 인하? 한국당 해산이 먼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이 담뱃값 인하 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담뱃값 인하를 하려면 (자유한국당은)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당 해산한 뒤 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담뱃값을 인상해서 금연효과를 내겠다고 했던 자유한국당이 이제 와서 서민감세를 얘기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담뱃값을 인하한다는 얘기는 인상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거 아니냐”며 “인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안기고 부담을 안긴 것에 대해 사과하고 그 책임을 진다는
-
[오버더라인] 베네수엘라와 그리스는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1997년과 2007년, 그리고 2017년에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1997년 이전엔 ‘정권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곳’이었다. 2007년 민주정부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보수세력은 집권 10년 동안 다시 1997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란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정부는 보수언론에게도 버림받았다. 이명박 정부가 ‘1997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었던 보수 종편 방송이 반정부 촛불시위대에게 환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정치권력-사법권력-경제권력-언론권력의 동맹으로 요약할 수 있는 한국
-
박지원 “안철수, 다시 당대표 출마 안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27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철수 전 대표의 8·27 전당대회 ‘등판론’에 대해 “안 전 대표가 이 순간에 당대표에 다시 출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안 전 대표의 심증은 모르겠지만 지극히 자연스럽게 잘 정리할 것이라는 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얘기도, 저런 얘기도 소수 층에서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며 “정당이라고 하는 게 여러 당원들이 모여서 특정한 일을 지지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국민의당은 죽느냐
-
민홍철 의원,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선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영훈 위원장이 건강문제로 경남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민홍철(56) 국회의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정영훈 위원장은 6월 중순 건강에 이상을 느낀 후 회복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경남도당 위원장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해 7월 24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정영훈 위원장의 의사를 존중해 이를 수리하고 7월 26일 민홍철 의원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정영훈 위원장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지역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직무대행으로 임명된 민홍철 의원은 “먼저 정영훈위원장의 조속한 회
-
정갑윤의원, 김소영 신임 법원행정처장 접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갑윤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26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법원행정처 김소영 신임 처장의 예방을 받고, 지역 특수성에 맞는 사법 인프라 구축에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자세와 협조를 당부했다.정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무산된 ‘울산 (부산고법)원외재판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처의 전향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광역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울산은 도시의 성장과 인구 규모 및 도시의 특수성에 맞는 사법 인프라를 적시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으로서 2012년 울산가정법원을 설치하는‘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고 그 다음해인 12월에
-
민주당울산시당, 신성봉 의원 제명 비대위 츨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울산중구의회에서 신성봉 의원을 제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법적대응과 함께 다수당의 횡포와 독선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거리서명운동 등을 벌이기로 했다.지난 7월 18일 울산 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성봉 의원에 대하여 자유한국당 김영길 의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동료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제명했다.신성봉 의원이 “김영길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원서를 넣으려고 했으나 당원들의 반대로 거부당했다”는 말을 듣고 김 의원에게 직접 확인차 했던 내용이었다.‘지방의회의원의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
천정배 “박근혜 재판 생중계 결정, 헌법 정신에 합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법무부장관 출신의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가 대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국정농단 주요 재판 선고에 대한 TV중계 방송 허용과 관련해 "헌법 정신에 맞는다"고 긍정의 뜻을 밝혔다.천 전 대표는 2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헌법 9조에 따르면,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고 돼 있다. 공개가 원칙이다"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재판의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재판 관계자와, 피고 이런 사람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도 일반 시민도 법정 시설이 수용하는 한 누구나 방청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사회적 이목을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사건은 법정 시설이 부족해
-
이채익 의원, 27일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전문가 특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의 졸속 원전정책 진상규명 및 대책마련 특별위원장인 이채익(울산 남구갑) 의원은 27일 국회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과 관련해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채익 의원은 27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원전대책 특위위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등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전체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원전에 대한 강의를 갖고 원전 정책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조찬특강을 가진다.특강은 이병령 한국원자력 연구원 대북원전지원팀장을 초청해 ‘신고리 5,6호기, 중단하여야 하는가?’란 주제로 진행된다.이 의원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
-
국민의당 “박근혜 재판 생중계, 법원 문턱 낮춘 의미있는 결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이 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등 국정농단 주요 재판 선고 생중계를 허용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25일 오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중요 사안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법원의 문턱을 낮춘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도 손 수석대변인은 "헌법재판소와 달리 사실심 법원의 재판이 생중계되는 만큼 법관의 심리적 부담감이 커질 것이 자명하다"며 "법관의 판단에 대한 존중과 함께 재판의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 수석대변인은 "또 피해자의 인권 보호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성이 인
-
서병수 부산시장, ‘지역분권형 헌법개정안’ 국회 전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부산시가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위해 적극 나선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6일 오전 이주영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지역분권형 헌법개정안을 전달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시 국민투표로 진행 예정인 헌법개정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서병수 시장은 “실질적 지역분권의 시작은 ‘지역분권형 헌법개정’”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분권에 대한 헌법적 가치정립으로 지역분권을 실천하고, 이를 통한 지역발전으로 국가경쟁력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헌법개정안의 내용에는 헌법 제1조1항 민주공화국, 제2항 주권재민
-
이언주 “공동체 발언,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취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아르바이트 임금 체납과 관련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25일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저도 알바하다 월급 떼인 적 있다. 사장님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으로 떼였고, 노동청에 고발하지 않았다"면서 "우리 사회의 이런 공동체 의식이, 같이 함께 살아야 된다는 것이 필요한 거 아닌가 생각한다"고 발언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이 같은 이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에 대해 사회 각계의 비난이 쇄도하자 그는 "사장을 생각해서 노동청에 신고하지 않는 것이 공동체 의식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저의 경
-
‘성매매 유입 아동·청소년 보호’ 국회 정책토론회 26일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성매매 유입 아동·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입법조사처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십대여성인권센터, 탁틴내일이 공동주관단체로 참여한다.토론회에서는 성매매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아닌 성매매 ‘대상아동·청소년’으로 분류돼 범죄자처럼 인식되는 법적·제도적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권인숙 명지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발표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의 권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