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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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탄핵열차 여의도역 진입 중 민주주의역 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7일 “탄핵열차는 여의도역에 진입 중이다. 탄핵열차에 모두 타서, 국민이 열망하는 민주주의역에 가야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야3당 공동 결의대회’에서 “탄핵열차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이제 여의도역에 진입 중이다. 최대한 많은 사람을 태우라고, 위대한 국민이, 준엄한 촛불이 명령하고 있다”며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이 되어도, 끝까지 갈 데까지 가보자고 했다”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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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국회 출석요구서 공시송달 가능"... ‘우병우 소환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출석요구서에 대해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공시송달’을 통해 증인 출석 강제력을 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7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같이 국회 출석요구서 수령을 의도적으로 기피할 경우 ‘공시송달’을 가능케 하는 하는 ‘국회에서의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공시송달은 출석 요구를 받은 자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할 경우, 관보 게재나 인터넷 공시 등으로 출석 요구의사를 전달한 것을 갈음하는 제도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인 중 한명인 우 전 수석은 현재 국회 출석요구서 수령을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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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청문회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 소신…삼성의 민낯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소신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주진형 전 대표는 “삼성생명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보고서(2차)가 나간 뒤 삼성생명 당시 대표이사였던 김현배 부회장이 찾아와 구조본에서 굉장히 기분이 격앙돼 있다. 이렇게 되면 주진형 사장이 물러나야 될 거다”라고 삼성의 압력을 폭로했다. 삼성이 다른 회사 대표이사의 자리를 주무르고 있다는 증언이다. 특히 주 전 대표는 삼성생명-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까지 동원하려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그 대담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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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특검은 김기춘 헌정질서 문란 중대범죄 철저 수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헌정을 문란한 중대범죄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고(故)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보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법원 인사, 심지어 헌재의 심판 내용까지 쥐락펴락해 온 것이 드러나고 있다”며 “야당 정치인에 대한 정치공작 역시 심각한 정도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비망록을 보면 (2014년) 8월 26일자에는 ‘VIP를 모독한 장하나 의원 중앙지검에 고발’, 9월 13일에는 ‘설훈 의원 발언, 제재요. 전과, 사회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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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 재산 동결과 환수 특별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6일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재산 동결과 환수 조치를 위한 3개의 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첫 번째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재산형성 및 편취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의 제정이고, 두 번째는 부동산실명제법 개정이고, 세 번째는 금융실명제법 개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어떻게 그 재산을 공공에 되돌릴 것인가가 국민적 관심”이라며 “본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에 대한 환수를 논의해야 될 때”라고 봤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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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시민홍보 앞장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시 상록구을)은 6일 오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시민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장동일·고윤석 경기도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상록을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약 1시간동안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원은 “지난 6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서울 광화문에만 170만 명이고, 전국적으로 232만 명으로 헌정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한계에 달한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것으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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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정교과서, 박근혜 일가 위한 정치적 사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은 그야말로 ‘박근혜의,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박근혜 가족 교과서로’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밀어부친 사업"이라고 6일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제출한 개고본의 대통령 사진 자료에 박근혜 대통령의 유네스코 특별연설 사진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 쿠데타 이후 1963년 제5대 대통령 취임식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홍보하는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나 개고본에까지 본인의 대외활동과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식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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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예비군 동원훈련처우개선 예산안 국회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내년도 동원예비군훈련부터 예비군생활관에 냉·난방기가 설치되고 훈련보상비가 인상될 전망이다.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예비군동원훈련장의 모든 생활관 냉난방기 설치와 동원훈련보상비 인상예산이 포함된 2017년 예산안이 지난 3일 새벽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의결된 예산안에는 동원예비군훈련 생활관의 냉난방기를 내년 중 100% 설치하며, 훈련보상비를 1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정부는 2017년 예산안 편성시 모든 군 생활관 에어컨 설치 예산 630억 원을 편성하면서 300만 예비군들이 사용하는 동원훈련장 생활관은 제외했던 바 있다.현재 동원예비군훈련장 생활관의 냉난방 설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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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학교 체육시설 유해물질 환경위생 점검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이 학교 내 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유해물질에 관한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학교보건법 개정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우레탄트랙이 설치된 전국 초ㆍ중ㆍ고교 2763곳을 대상으로 안전(KS)기준에 따라 위해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유해물질인 납이 1767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학교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 등에서 납ㆍ수은ㆍ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교사 안에서의 환경위생만을 규율하고 있고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 내 체육시설의 유해물질에 관한 예방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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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 국회의장 “새누리, 대통령 탄핵 찬성표로 속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5선의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4일 “여당 의원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행한 잘못을 만분의 일이라도 갚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제19대 국회 정의화 전 의장은 “이제 의원들이 대통령에게 요구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오직 탄핵으로, 왜 대한민국이 세계의 존경을 받아온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면서다. 그는 먼저 “내일부터 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이 시작된다”며 “30년 전 (1987년) 우리 국민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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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비통하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표창원 “고맙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라는 항의성 전화와 문자에 몸살을 앓던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4일 대한민국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에 한 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새누리당의 탄핵 찬반 명단을 공개했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맙다”고 화답했다. 제26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출신인 박인숙 의원은 서울 송파갑 지역구에서 제19대와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날 박인숙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대통령 탄핵관련 저의 의견을 묻는 질의가 많아 이에 저의 입장을 밝힙니다”라면서 말을 열었다. 박 의원은 “4년 전 그토록 열렬한 선거운동을 통해 만든 (박근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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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우병우ㆍ정유라 등 5인 증인 출석요구서 송달 불확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1~2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46인 가운데 출석요구서 송달이 불확실한 증인이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영선 의원이 밝힌 출석요구서 송달이 불확실한 증인으로는 우병우(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유라(최순실 딸, 승마선수), 김장자(우병우 민정수석 장모), 홍기택(전 산업은행 회장), 박원오(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등 5인이다. 증인 우병우, 김장자, 홍기택, 박원오 등 4인에 대해서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에 유치송달 및 우편송달을 한 상태이나 출석요구서 송달이 불확실한 상태이며, 증인 정유라의 경우도 외교부에 촉탁 송달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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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새누리당, 탄핵열차 티켓 남았다…대통령과 결별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박지원 원내대표는 4일에도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탄핵열차의 티켓을 내밀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준엄한 촛불 민심을 다시 한 번 봤을 것”이라며 “국회가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해결할 유일한 헌법절차는 탄핵뿐”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탄핵 열차의 티켓은 아직도 남아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결별하고 국민과 함께하자”고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내일 국민의당 중앙위원회에서 신임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면 160일 동안의 비상대책위원장 활동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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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피의자 대통령 퇴진명령 거부…탄핵 직무정지 시켜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즉각 퇴진명령을 거부하고 있으니, 국회의 권한으로 탄핵해 직무정지부터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은 갈수록 불어나는 촛불민심을 ‘무겁게’ 받아드리지 말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며 “탄핵 부결되면 민심의 대폭발이 일어날 것”이라고 새누리당을 경고했다. 문 전 대표는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즉각 퇴진명령을 거부하고 있으니, 국회의 권한으로 탄핵해 직무정지부터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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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촛불민심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완전퇴진 경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4일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친 전국 232만의 성난 촛불 민심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장 퇴진 선언을 하고, 여야 합의에 따른 총리를 세운 후 검찰의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촛불 민심”이라고 강조했다. 고연호 대변인은 이날 “12.3 촛불민심은 박 대통령 즉각, 완전퇴진이었다”라는 논평을 통해서다. 고 대변인은 “지난주에 이어 연속 5주차 광화문을 가득 메운 국민들은 박 대통령 즉각, 완전 퇴진, 새누리당 해체였다”며 “박 대통령의 국회가 정해준 일정에 따른 퇴진 언급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국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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